제 나이 현재19세 , 18살에 아이를 낳아 잘 키우고 있는 리틀맘 입니다 애기아빠와는 결혼하진 않았구요 뭐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말하자면 너무 긴 스토리 들이라 잘 읽어 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물론 제 생각이 중요하겟지만 다른 분들에 충고나 의견이 필요해요 지금ㅠㅠ 중3 ,16살때 애 아빠를 만나서 2년을 사귀고 임신을해 아이를 덜컥 낳았어요 애아빠는 성격이 정말 다혈질이 었어요 .제가 그때 당시에 뭐가 씌엿는지 참...좋다고 매달리면서까지 만낫죠 처음에는 잘 만낫는데..여느 10대커플들처럼.. 점점 갈수록 욕도 많이하고 폭력....까지 쓰더라구요 아닌가 싶어서 헤어지려고 했지만 잘못했다고 빌기도 많이 빌고 제가 또 너무 좋아했으니까...매번봐줫어요 참미련했죠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여름에 아이를 임신한걸 알았어요 입덧이라고 하죠? 입덧도 진짜 심했고 살도 빠졋고...참 많이 힘들었어요 .그때당시에는 엄마한테는 무서워서 말도 못꺼내고 너무 겁이 났어요 지금 태어난 아이에겐 너무 미안한 말이지만 지울 생각도 많이 해보고 애아빠랑 돈도 모았었는데... 그놈은 돈을모 으는 족족 다 쓰더라고요 대포차도 사고 술마시고 겜방가고 옷사고 뭐사고 모으는 족족다썻어요 저는 계속 돈언제모을꺼냐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비용도 많이 든다는데 도데체 언제 돈모을꺼냐고 성질도 많이 냇었어요 . 임신하면 성격이 참...그래지더라구요 그렇게 성질 부릴때마다 돌아오는건 주먹질뿐이었고요 진짜 애를 임신해서까지 심한 폭력을 쓰니 못살겟더라구요 . 감정기복이 심해서인지 그나이에 매일 한두번씩은 눈물을 흘렷던것 같아요 그런나날들이지나고 임신한지 5개월이 지나버린거예요 이젠 지울수도 없는....결국 낳는것 밖엔 없으니까 낳기로하고 애아빠가 자기 부모님한테 말을 한다는거예요 전 믿고 기다리고만 있었죠 근데..한달두달이지나도 말도 꺼내보지도 않고 애아빠집을 자주놀러 갔었는데 배가 나오기 시작하니까자기집에도 못오게 하는거예요 전 나온 배를 숨기면서 정말 가슴조려가며 교복입고 학교도 다니고 ,밖에 나갈때는 두꺼운 패딩으로 꽁꽁싸메고 나가고 그랫어요 그렇게 출산일이 다가 왔어요 애가 9개월이되던 작년 2월에 애아빠가 바람이 난거예요. 전부터 그랫어요 개는 자기 할건 다하고 다니고 여자도 만나고 다니고 정말 사람으로서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인 짓거리들을 다하고 다녓죠 저는 친구도 못만나게하고 아예 친구들하고 연락도 못하게 했어요 그렇게 2월달에 헤어지자고 통보가 온거예요 전 참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진짜... 아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속이 부글부글해요 그렇게 헤어져 있는데 그기간에 아이가 태어낫어요 낳은 과정도 참.... 제가 진통을 했고 너무 아팟지만 계속 참다가 정말 애가 나올것 같은 그런 느낌이 와서...친구에게 부탁을해 병원을 갔죠 병원가니 30분만에 아이를 낳았어요... 근데 낳고나서도 부모님들은 다 몰르고 계셧으니까 저 임신한 줄을... 병원에서 하루를 뻐기다가 간호사들이 난리도 아닌거예요...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무섭기도 했고.. 저희 엄마에게 전화를 했죠 엄마가 어디냐고 학교 개학했는데 어디냐고 학교 안갈꺼냐고...그러더라고요 전..나 여기 병원이라고 애기 낳았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을 했어요 엄마한테 병원 위치를 알려주고... 오셧는데 아...애아빠 부모님도 연락을 어떻게 받았는지 오셨어요 그 상황에 전 너무 무서웟어요...근데 애아빠 부모님들도 저희엄마도 다 애를 입양을 시키잔말만나오더라구요 그 말을 들으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나오면서 서럽기만 했어요 출산하면 애기 모유먹이는 시간이 딱딱 정해져있는데 ...애기 모유를 먹이는데 정말 눈물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다시 그 부모님들 앞에서서 말했어요 전 이애키울꺼라고 오빠가 뭐 안도와줘도 상관없다고 그런거 바라지도 않는다고 저희 엄마한테도 도와달라고했어요 이아이 내 아인데 어떻게 입양을 시키냐고 울고불고말했어요 그렇게 퇴원을 하고 저는 한 시설에 들어가 살았어요 모자원 같은곳인데 엄마랑 아이랑 아이가 만24개월이될때까지 지원받으며 사는곳...거기서 살다가 애기할아버지가 자기집으로드러오라고 난리시더군요...애기 입양시키잘떄는언제고.. 결국 들어가 살았습니다, 살면서도 많이 맞았어요, 맞는 정도가 어느 정도였냐면... 고막도 터져보고 눈탱이 밤탱이도 되보고 시멘트 바닥에 질질 끌려고 다녀보고 목도 쫄려보고 칼도 들이데여보고 제일 심각한건 쇠골뼈가 부러졋다는거... 뺨맞고 발로 차이고 그런건 말로 할수도 없이 많고요... 그렇게 그 집에 살다가 정말 시집살이도 많이 했어요, 애기 출산한지 한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 추운날에 찬물로 설거지 다하고 애기 빨래는 손빨래로 해야된다며 세탁기 사용도 못하게 하더군요 애기 할아버지 퇴근해서 오시면 제가 밥도 다차리고 애기 고모밥도 차려주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애아빠는 일을 하고도 한달도 채못되서 다 그만두고 또 구해줘도 아침마다 지각하고 한달도 못되서 그만때려치우고 ... 진짜 그런 시집살이며 그런 상황들 다 참을수 있었어요 제가 나이는 어려도 애엄마로써 의지력이 강해졌거든요.. 근데...애아빠에 잦은 폭력도 있었고 맨날 시비에...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어요 정말 대박 사건은...작년 제 생일날..애기 아빠는 바람이나서 어떤여자와 잠자리를 가졋다는거예요 한번은 내가 왜 이렇게살아야하나...해서 저희엄마에게 전화를했죠 매번 엄마한테 연락이와도 난 잘 산다고 늘상 말했었는데...제가 먼저 전화를 걸었어요 못살겟다고 진짜죽고싶다고... 저희 엄마가 찾아왓죠, 짐도 다 싸고 저는 곧장 저희 엄마집으로 들어가서 살게 되엇어요 애기 할머니 할아버지도 너 지금 집 나가면 다신 이 집에 발들일 생각말라며 쫓아내더군요? 전 감사하죠 정말 그 집에들어가 싫었거든요, 모든게 지긋지긋 했어요 ,우리 아이를 생각하면 아빠는 있어야 겟지만...그런 아빠라면 없어도 괜찮겟다는 생각까지 들어버리는거 있죠.. 지금은 저희 엄마집에서 생활하며 직장 생활하고 돈도 벌고 그 번 돈으로 제 아이와 저한테만 쓰고 모으고하고 있어요 예전 같았으면 그 절반은 애아빠 밑으로 다 들어갔겟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멍청했네요.. 한참 연락뜸하다가 애기 할머니랑 할아버지한테 연락이와요 ,애아빠도 그렇고 전 이제 예전에 제가 아니라..그냥 무덤덤한데 그래도 애기한테는 핏줄이니 한번씩 데려가서 재우고그러시더라구요 근데...중요한건 정말 애기는저 혼자다 키운단건데...땡전한푼 안보테주네요 ,바라지도 않았지만 너무심각하게...정말로 뭐 추석이나 어린이날이나 그럴때나 애기 옷 한벌 사주고 그럴뿐.....해주는게 단 하나도 없어요 ㅋㅋ 웃기죠 정말 참... 오늘은 또 애기할아버지 생신이라도 오라네요, 집에 와서 자고 갈꺼냐고...막 그래 브네요 아 참 어이가없어서 또 일요일은 애기 아빠 할머니생신이라고 가야 된다고...아 뭐죠 이게 이러다 또 저 예전꼴로 살것같아요 정말로 말이쉽지 ...중간에 애가 이쓰니까 인연도 완전 끊는건 말도 안되구요 해결방안 있었음 좋겟어요....정말 그 집안들하고 엮이기 싫어요 저희 엄마도 너무 싫어하시구요 35
정말많이고민하다올려보아요...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제 나이 현재19세 , 18살에 아이를 낳아 잘 키우고 있는 리틀맘 입니다
애기아빠와는 결혼하진 않았구요
뭐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말하자면 너무 긴 스토리 들이라
잘 읽어 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물론 제 생각이 중요하겟지만 다른 분들에 충고나 의견이 필요해요 지금ㅠㅠ
중3 ,16살때 애 아빠를 만나서 2년을 사귀고 임신을해 아이를 덜컥 낳았어요
애아빠는 성격이 정말 다혈질이 었어요 .제가 그때 당시에 뭐가 씌엿는지 참...좋다고 매달리면서까지 만낫죠
처음에는 잘 만낫는데..여느 10대커플들처럼..
점점 갈수록 욕도 많이하고 폭력....까지 쓰더라구요
아닌가 싶어서 헤어지려고 했지만 잘못했다고 빌기도 많이 빌고 제가 또 너무 좋아했으니까...매번봐줫어요 참미련했죠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여름에 아이를 임신한걸 알았어요
입덧이라고 하죠? 입덧도 진짜 심했고 살도 빠졋고...참 많이 힘들었어요 .그때당시에는
엄마한테는 무서워서 말도 못꺼내고 너무 겁이 났어요
지금 태어난 아이에겐 너무 미안한 말이지만 지울 생각도 많이 해보고 애아빠랑 돈도 모았었는데...
그놈은 돈을모 으는 족족 다 쓰더라고요
대포차도 사고 술마시고 겜방가고 옷사고 뭐사고 모으는 족족다썻어요
저는 계속 돈언제모을꺼냐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비용도 많이 든다는데 도데체 언제 돈모을꺼냐고 성질도 많이 냇었어요 .
임신하면 성격이 참...그래지더라구요
그렇게 성질 부릴때마다 돌아오는건 주먹질뿐이었고요
진짜 애를 임신해서까지 심한 폭력을 쓰니 못살겟더라구요 .
감정기복이 심해서인지 그나이에 매일 한두번씩은 눈물을 흘렷던것 같아요
그런나날들이지나고 임신한지 5개월이 지나버린거예요
이젠 지울수도 없는....결국 낳는것 밖엔 없으니까
낳기로하고 애아빠가 자기 부모님한테 말을 한다는거예요
전 믿고 기다리고만 있었죠
근데..한달두달이지나도 말도 꺼내보지도 않고 애아빠집을 자주놀러 갔었는데 배가 나오기 시작하니까자기집에도 못오게 하는거예요
전 나온 배를 숨기면서 정말 가슴조려가며 교복입고 학교도 다니고 ,밖에 나갈때는 두꺼운 패딩으로 꽁꽁싸메고 나가고 그랫어요
그렇게 출산일이 다가 왔어요
애가 9개월이되던 작년 2월에 애아빠가 바람이 난거예요. 전부터 그랫어요 개는
자기 할건 다하고 다니고 여자도 만나고 다니고 정말 사람으로서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인 짓거리들을 다하고 다녓죠
저는 친구도 못만나게하고 아예 친구들하고 연락도 못하게 했어요
그렇게 2월달에 헤어지자고 통보가 온거예요
전 참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진짜... 아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속이 부글부글해요
그렇게 헤어져 있는데 그기간에 아이가 태어낫어요 낳은 과정도 참....
제가 진통을 했고 너무 아팟지만 계속 참다가 정말 애가 나올것 같은 그런 느낌이 와서...친구에게 부탁을해 병원을 갔죠
병원가니 30분만에 아이를 낳았어요...
근데 낳고나서도 부모님들은 다 몰르고 계셧으니까 저 임신한 줄을...
병원에서 하루를 뻐기다가 간호사들이 난리도 아닌거예요...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무섭기도 했고..
저희 엄마에게 전화를 했죠 엄마가 어디냐고 학교 개학했는데 어디냐고 학교 안갈꺼냐고...그러더라고요
전..나 여기 병원이라고 애기 낳았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을 했어요
엄마한테 병원 위치를 알려주고... 오셧는데
아...애아빠 부모님도 연락을 어떻게 받았는지 오셨어요
그 상황에 전 너무 무서웟어요...근데 애아빠 부모님들도 저희엄마도 다 애를 입양을 시키잔말만나오더라구요
그 말을 들으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나오면서 서럽기만 했어요
출산하면 애기 모유먹이는 시간이 딱딱 정해져있는데 ...애기 모유를 먹이는데 정말 눈물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다시 그 부모님들 앞에서서 말했어요
전 이애키울꺼라고 오빠가 뭐 안도와줘도 상관없다고 그런거 바라지도 않는다고 저희 엄마한테도 도와달라고했어요 이아이 내 아인데 어떻게 입양을 시키냐고 울고불고말했어요
그렇게 퇴원을 하고 저는 한 시설에 들어가 살았어요
모자원 같은곳인데 엄마랑 아이랑 아이가 만24개월이될때까지 지원받으며 사는곳...거기서 살다가 애기할아버지가 자기집으로드러오라고 난리시더군요...애기 입양시키잘떄는언제고..
결국 들어가 살았습니다, 살면서도 많이 맞았어요, 맞는 정도가 어느 정도였냐면...
고막도 터져보고 눈탱이 밤탱이도 되보고 시멘트 바닥에 질질 끌려고 다녀보고 목도 쫄려보고 칼도 들이데여보고 제일 심각한건 쇠골뼈가 부러졋다는거...
뺨맞고 발로 차이고 그런건 말로 할수도 없이 많고요...
그렇게 그 집에 살다가 정말 시집살이도 많이 했어요,
애기 출산한지 한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 추운날에 찬물로 설거지 다하고 애기 빨래는 손빨래로 해야된다며 세탁기 사용도 못하게 하더군요
애기 할아버지 퇴근해서 오시면 제가 밥도 다차리고 애기 고모밥도 차려주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애아빠는 일을 하고도 한달도 채못되서 다 그만두고 또 구해줘도 아침마다 지각하고 한달도 못되서 그만때려치우고 ...
진짜 그런 시집살이며 그런 상황들 다 참을수 있었어요
제가 나이는 어려도 애엄마로써 의지력이 강해졌거든요..
근데...애아빠에 잦은 폭력도 있었고 맨날 시비에...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어요
정말 대박 사건은...작년 제 생일날..애기 아빠는 바람이나서 어떤여자와 잠자리를 가졋다는거예요
한번은 내가 왜 이렇게살아야하나...해서 저희엄마에게 전화를했죠
매번 엄마한테 연락이와도 난 잘 산다고 늘상 말했었는데...제가 먼저 전화를 걸었어요
못살겟다고 진짜죽고싶다고...
저희 엄마가 찾아왓죠, 짐도 다 싸고 저는 곧장 저희 엄마집으로 들어가서 살게 되엇어요
애기 할머니 할아버지도 너 지금 집 나가면 다신 이 집에 발들일 생각말라며 쫓아내더군요?
전 감사하죠
정말 그 집에들어가 싫었거든요, 모든게 지긋지긋 했어요 ,우리 아이를 생각하면 아빠는 있어야 겟지만...그런 아빠라면 없어도 괜찮겟다는 생각까지 들어버리는거 있죠..
지금은 저희 엄마집에서 생활하며 직장 생활하고 돈도 벌고 그 번 돈으로 제 아이와 저한테만 쓰고 모으고하고 있어요
예전 같았으면 그 절반은 애아빠 밑으로 다 들어갔겟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멍청했네요..
한참 연락뜸하다가 애기 할머니랑 할아버지한테 연락이와요 ,애아빠도 그렇고
전 이제 예전에 제가 아니라..그냥 무덤덤한데 그래도 애기한테는 핏줄이니 한번씩 데려가서 재우고그러시더라구요
근데...중요한건 정말 애기는저 혼자다 키운단건데...땡전한푼 안보테주네요 ,바라지도 않았지만 너무심각하게...정말로 뭐 추석이나 어린이날이나 그럴때나 애기 옷 한벌 사주고 그럴뿐.....해주는게 단 하나도 없어요 ㅋㅋ
웃기죠 정말 참...
오늘은 또 애기할아버지 생신이라도 오라네요, 집에 와서 자고 갈꺼냐고...막 그래 브네요 아 참 어이가없어서
또 일요일은 애기 아빠 할머니생신이라고 가야 된다고...아 뭐죠 이게
이러다 또 저 예전꼴로 살것같아요
정말로 말이쉽지 ...중간에 애가 이쓰니까 인연도 완전 끊는건 말도 안되구요
해결방안 있었음 좋겟어요....정말 그 집안들하고 엮이기 싫어요
저희 엄마도 너무 싫어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