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원룸,고시텔 인테리어 하는 회사에요 첨에 저는 사무직을 하려고 인쿠르트에 이력서를 사무경리로 올렸어요 근데 이 회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첨엔 인테리어 경리로 취직했어요 사무실에 컴터도 한대도 없고, 서울에서 이사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경기도 구리 살아요. 휘황찬란하게 깨끗한 사무실에서 면접 봤어여. 저는 그냥 월급만 달라 라는 심정으로 다녔어요 속으로 안주기만 해봐라 이러고 있었죠 왜냐하면 사무실에 아~~~~~무~것도 없고 새책상과 새의자 새모니터 새본체 새서랍장 이랬거든요. 제가 회사 들어와서 컴터 본체랑 모니터랑 연결하구 인터넷 연결하구 , 사무용품 사러 다니구, 볼펜이랑 볼펜꽂이 이런거요, 커피포트 사오고 마우스 사오고 마우스 패드 사오고 ㅋㅋㅋ 선풍기 주문하고 복합기 주문하고요 , 아무것도 없는 사무실에서 그렇게 한달이 가더군여. ㅋㅋㅋ 지금은 두달짼데요 앞으로 세달때 월급을 좀 있으면 타네요. 지금 맡고있는 직책은 주임 이고요. 지금 하는 일은, 현장에 전화 돌리기. 한 네군데 되고요, 매일 전화해서 업무일지 쓰는거에요. 그리고 현장에서 영수증 가져오면 그거 금전출납부에 적고요. 저는 저를 인수인계 해준 사람도 없었어요. 저 혼자 그냥 되는대로 써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무실 전화받고, 월마다 전기세, 관리비, 인터넷비, 이런거 내고요. 얼마있다보니, 사장님이 현장을 매일마다 돌아다니면서 영수증을 관리하라고 하시네요. 현장은 지금, 사당, 신촌, 동국대, 이대가 있고요. 저 심부름으로 양재동이랑 신촌이랑, 영등포 구청 일주일에 그 세 곳을 다녀왔는데요, 그 주가 폭염주의보 맨 첨에 떳던 한 주 였습니다. ㅡㅡ ㅡㅡ 미칠듯이 덥고 정말 짜증이 팍!팍! 나더라구요. 구리에서 영등포구청역에 갔다오는데 너무 힘들더군여. 푹푹찌는 폭염에. 보통 한시간은 넘게 걸리잖아요. 근데 매일마다 현장을 다 돌면서, 현장사람들이 돈 쓰는 거 영수증 빠지지 않게 다 저보고 챙기라고 하더군여. 저는 경리에 사무에 캐드에 현장외근까지 제가 따졌어요. 사무실전화랑 팩스는 누가받고, 현장 외근나갔다와서 영수증 전부 다 회수하는데, 제가 몸이 하나이니까, 깜박잊고 영수증 안챙긴 현장사람들 있으면 제가 영수증 회수 못한 책임 있으니까 그건 제 잘못이 되는거냐고. 그리고 현장돌고 구리와서 학원가야하는데 학원 두시간 끈나고 나서, 영수증 그거 다 회수한거, 금전출납부에 언제 적냐고요, 현장업무일지는 언제쓰고, 관리비랑 이런거 납부하는거는 인터넷뱅킹도 안해주고 텔레뱅킹도 안해주면서 직접 다 내러 다녀야 되는데 언제 그걸 다하냐고요. 조목조목 따지니까 사장님 저한테 암말 안하시더라구요. ㅡㅡ 어휴. 아무튼간에. 현장소장님은 오늘 저한테 이러시더군여. 제가 여기에 글 쓰는 것도 왠만하면 안쓰는데, 현장소장까지 저한테 왜 현장을 안돌으냐고 하셔서 여기다가, 제가 지금 회사를 잘 다니고 있는거 맞는지 여러분께 물어보고싶어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장소장님 하시는 말씀이, 개냐고, 부르면 오고 하는 개냐고, 알아서 현장 다녀야지. 그래서 저는 일방적으로 전화상으로 그렇게 들어서, 거의 대항 못했어요. ㅡㅡ 정말 어이가 없지않아요?ㅡㅡ 인테리어 하는 회사, 여자는 저 혼잔데, 현장직원은 열한명, 저 혼자, 경리 , 사무, 캐드에 외근까지 해야하나요? 현장으로 외근하는 사람들 있어요????? 정말 있냐구요 ???????????????????
경리인데 현장으로 '외근' 도해야하나요?ㅡㅡ;
안녕하세여.
원룸,고시텔 인테리어 하는 회사에요
첨에 저는 사무직을 하려고 인쿠르트에 이력서를 사무경리로 올렸어요
근데 이 회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첨엔 인테리어 경리로 취직했어요
사무실에 컴터도 한대도 없고, 서울에서 이사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경기도 구리 살아요.
휘황찬란하게 깨끗한 사무실에서 면접 봤어여.
저는 그냥 월급만 달라 라는 심정으로 다녔어요
속으로 안주기만 해봐라 이러고 있었죠
왜냐하면 사무실에 아~~~~~무~것도 없고 새책상과 새의자 새모니터 새본체 새서랍장
이랬거든요. 제가 회사 들어와서 컴터 본체랑 모니터랑 연결하구 인터넷 연결하구 , 사무용품 사러
다니구, 볼펜이랑 볼펜꽂이 이런거요, 커피포트 사오고 마우스 사오고 마우스 패드 사오고 ㅋㅋㅋ
선풍기 주문하고 복합기 주문하고요 , 아무것도 없는 사무실에서 그렇게 한달이 가더군여. ㅋㅋㅋ
지금은 두달짼데요 앞으로 세달때 월급을 좀 있으면 타네요.
지금 맡고있는 직책은 주임 이고요.
지금 하는 일은,
현장에 전화 돌리기. 한 네군데 되고요, 매일 전화해서 업무일지 쓰는거에요.
그리고 현장에서 영수증 가져오면 그거 금전출납부에 적고요.
저는 저를 인수인계 해준 사람도 없었어요. 저 혼자 그냥 되는대로 써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무실 전화받고, 월마다 전기세, 관리비, 인터넷비, 이런거 내고요.
얼마있다보니, 사장님이 현장을 매일마다 돌아다니면서 영수증을 관리하라고 하시네요.
현장은 지금, 사당, 신촌, 동국대, 이대가 있고요. 저 심부름으로 양재동이랑 신촌이랑, 영등포 구청
일주일에 그 세 곳을 다녀왔는데요, 그 주가 폭염주의보 맨 첨에 떳던 한 주 였습니다.
ㅡㅡ ㅡㅡ 미칠듯이 덥고 정말 짜증이 팍!팍! 나더라구요.
구리에서 영등포구청역에 갔다오는데 너무 힘들더군여. 푹푹찌는 폭염에.
보통 한시간은 넘게 걸리잖아요. 근데 매일마다 현장을 다 돌면서,
현장사람들이 돈 쓰는 거 영수증 빠지지 않게 다 저보고 챙기라고 하더군여.
저는 경리에 사무에 캐드에 현장외근까지
제가 따졌어요. 사무실전화랑 팩스는 누가받고, 현장 외근나갔다와서
영수증 전부 다 회수하는데, 제가 몸이 하나이니까, 깜박잊고 영수증 안챙긴 현장사람들 있으면
제가 영수증 회수 못한 책임 있으니까 그건 제 잘못이 되는거냐고.
그리고 현장돌고 구리와서 학원가야하는데 학원 두시간 끈나고 나서,
영수증 그거 다 회수한거, 금전출납부에 언제 적냐고요,
현장업무일지는 언제쓰고, 관리비랑 이런거 납부하는거는 인터넷뱅킹도 안해주고 텔레뱅킹도
안해주면서 직접 다 내러 다녀야 되는데 언제 그걸 다하냐고요.
조목조목 따지니까 사장님 저한테 암말 안하시더라구요. ㅡㅡ
어휴. 아무튼간에.
현장소장님은 오늘 저한테 이러시더군여.
제가 여기에 글 쓰는 것도 왠만하면 안쓰는데, 현장소장까지 저한테 왜 현장을 안돌으냐고 하셔서
여기다가, 제가 지금 회사를 잘 다니고 있는거 맞는지 여러분께 물어보고싶어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장소장님 하시는 말씀이, 개냐고, 부르면 오고 하는 개냐고, 알아서 현장 다녀야지.
그래서 저는 일방적으로 전화상으로 그렇게 들어서, 거의 대항 못했어요. ㅡㅡ
정말 어이가 없지않아요?ㅡㅡ
인테리어 하는 회사,
여자는 저 혼잔데,
현장직원은 열한명,
저 혼자, 경리 , 사무, 캐드에 외근까지 해야하나요?
현장으로 외근하는 사람들 있어요?????
정말 있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