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판의 힘이란 ....... 역시 님들의 사랑으로 7위까지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쉬운건 몇몇의 반대 ....................... 몇몇의 지나친 댓글들......... 하지만 응원해주시고 따뜻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ㅋㅋㅋㅋㅋ집에 와서 7위 오른거 보고 바로 "엄마!!!!!!!!!!!!!! 사고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보여드리니 웃으시며 방으로 들어가시네용 전 오늘 엄마랑 새아빠 향수 선물 사드렸어용 해드린게 너무 없는거같아서 ............... 여러분도 부모님께 오늘 저녁 사랑함미다! 라고 말씀드려보세효! ---------------------------------------------------------------------------------------- 안녕하세효-. 남친이 음슴체 지금 제 나이 21살 91년생이죵. 대학생이겠구나 싶겠지만 전 이미 회사라는 구렁텅이에 몸 담군 찌든 직딩임... 대학을 다니다가 조기취업을 가게 되었움. 하지만 이것도 생각해보면 내가 여기에서 돈을 벌고 있는 것도 우리 새아빠 덕분인것 같음. 내가 아빠! 하면서 살갑게 굴지 못하는 성격이고 어른들께 말도 잘 못 붙이는 성격이라 아직은 아빠라고 하지 못함.. 아저씨라고 부르고 있음. 우리 엄마는 참 어린 나이에 시집을 갔음. 20살 때 시집가서 내 친아빠인 사람한테 폭력 당하시며 하루하루를 살아오셔씀.. 그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 그 기억은 아직 어린 나에게는 너무 감당못할 무게였음. 그래서인지 반항도 너무 심했고 못사는 우리 집이 좀 창피할 때가 많았음. 새아빠인 아저씨를 제일 처음 본 건 고등학교 1학년인 17살 때 경찰서에서 처음 봤음..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지만, 고등학교 들어서자 나는 못된 길로 빠져버렸음. 가출을 해서 보름만에 경찰에 잡힌거임.. 엄마가 가출신고해서였던가 ... 그때 엄마가 17년간 나를 키워오면서 남자와 옆에 나란히 걸어오는 걸 난 처음 본거임. 남자라곤 돌로만 보고 오로지 나와 동생 두남매만 바라보며 죽어라 일만 하신 울 엄마임.. 하지만 그때 하루종일 운 기억 밖에 안나므로 아저씨의 기억은 그게 끝이었음... 그 날 이후로 아저씨는 엄마를 만나러 좁디 좁은 우리 집에 거의 매일? 찾아오셨음, 그러다가 우리집이 좀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엄마가 차도 생기고, 나의 등록금도 아저씨의 도움으로 대출도 안 받고 갈 수 있었음. 아저씨도 거의 우리와 함께 집에서 지냄. 일주일에 4~5번 정도? 울 엄마는 그때 마트에서 일하고 있는 그냥 젊은 아주머니였음. 진짜 엄마 생각만 하면 눈물만 남, 남들 술먹고 놀거 다 놀 나이에 엄마는 나랑 동생 키운다고 못해본 일이 없다고 들었음. 남의 집 가정부, 요구르트배달, 등등.. 한날은 엄마가 동생 데리고 남의 집 가정부 갔는데 동생이 하는말이.. " 엄마, 우리 이 집에서 살면 안되 ? " 엄마는 그 때 가슴 찢어지는 줄 알았다고 함. 엄마 친정에서는 연락이 거의 끊기듯이 살았다고 함. 엄마가 마트 일을 하면서 왠 아저씨가 매일 같이 자기를 힐끔힐끔 쳐다만 보고 가셨다고 했음, 그러다가 직원 아주머니들의 말을 듣고 만나게 되었는데, 몇년 후인 지금와서 들었는데 아저씨가 엄마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계속 보러 오셨다고 함. 아저씨도 아들 둘이 있는데 아들 둘은 지금 장가를 다 가셨고, 아저씨와 원래 부인께서는 사랑해서 한 결혼이 아닌 집안의 뜻에서 한 결혼이었다고 함. 여하튼 울 엄마를 보는 순간 사랑. 그런 마음이 생겼다고 들었음. 울 아저씨 나와 동생에게 정말 잘해줌. 우리가 먹고 싶은거나 입고 싶은거 있으면 바로 달려가서 사줄 그런 아조씨임. 다른 말 됬고 사진 공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얼씨구 저절씨구 우리 아저씨 밖에서는 엄한 사람이라고 들었는데 .. 엄마랑 우리 가족 앞에서만 애교만땅임..! 이렇게 깜칙한 아저씨 봐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정말 좋으신 ㅋㅋ! 얼굴 공개는 뭔가.. 무서움........................ 다른 사이트에서 사진이 돌아다닐까봐 ㅠ 살착 모자잌흐 마지막으로 엄마랑 새아빠 ^.^......... 어린 나이 20살 부터 힘들게 우리 키워주신 엄마 감사하고 그런 우리 가족 보듬어주신 아빠 감사합니다 ^^ 언젠간 아저씨가 아닌 아빠라고 불러드리고 싶어요 꼭! 그리고 .... 사... 스아....스아아아..르와아앙..스아..사랑해요 요 밑에 있는 빨강색 눌러주시면 부모님 모두 만수무강한답니당.. ▼ 거짓말인거 알면서도 속아주는 우리들의 센스! 1,42114
사진有) 귀여운 우리 "새 아빠"를 소개합니당!!!!
으아아........판의 힘이란 ....... 역시
님들의 사랑으로 7위까지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쉬운건 몇몇의 반대 ....................... 몇몇의 지나친 댓글들.........
하지만 응원해주시고 따뜻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ㅋㅋㅋㅋㅋ집에 와서 7위 오른거 보고 바로
"엄마!!!!!!!!!!!!!! 사고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보여드리니 웃으시며 방으로 들어가시네용
전 오늘 엄마랑 새아빠 향수 선물 사드렸어용
해드린게 너무 없는거같아서
...............
여러분도 부모님께 오늘 저녁 사랑함미다! 라고 말씀드려보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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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효-.
남친이 음슴
체
지금 제 나이 21살 91년생이죵.
대학생이겠구나 싶겠지만 전 이미 회사라는 구렁텅이에 몸 담군 찌든 직딩임...
대학을 다니다가 조기취업을 가게 되었움.
하지만 이것도 생각해보면 내가 여기에서 돈을 벌고 있는 것도 우리 새아빠 덕분인것 같음.
내가 아빠! 하면서 살갑게 굴지 못하는 성격이고 어른들께 말도 잘 못 붙이는 성격이라
아직은 아빠라고 하지 못함.. 아저씨라고 부르고 있음.
우리 엄마는 참 어린 나이에 시집을 갔음.
20살 때 시집가서 내 친아빠인 사람한테 폭력 당하시며 하루하루를 살아오셔씀..
그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
그 기억은 아직 어린 나에게는 너무 감당못할 무게였음.
그래서인지 반항도 너무 심했고 못사는 우리 집이 좀 창피할 때가 많았음.
새아빠인 아저씨를 제일 처음 본 건 고등학교 1학년인 17살 때 경찰서에서 처음 봤음..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지만, 고등학교 들어서자 나는 못된 길로 빠져버렸음.
가출을 해서 보름만에 경찰에 잡힌거임..
엄마가 가출신고해서였던가 ...
그때 엄마가 17년간 나를 키워오면서 남자와 옆에 나란히 걸어오는 걸 난 처음 본거임.
남자라곤 돌로만 보고 오로지 나와 동생 두남매만 바라보며 죽어라 일만 하신 울 엄마임..
하지만 그때 하루종일 운 기억 밖에 안나므로 아저씨의 기억은 그게 끝이었음...
그 날 이후로 아저씨는 엄마를 만나러 좁디 좁은 우리 집에 거의 매일? 찾아오셨음,
그러다가 우리집이 좀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엄마가 차도 생기고,
나의 등록금도 아저씨의 도움으로 대출도 안 받고 갈 수 있었음.
아저씨도 거의 우리와 함께 집에서 지냄. 일주일에 4~5번 정도?
울 엄마는 그때 마트에서 일하고 있는 그냥 젊은 아주머니였음.
진짜 엄마 생각만 하면 눈물만 남,
남들 술먹고 놀거 다 놀 나이에 엄마는 나랑 동생 키운다고 못해본 일이 없다고 들었음.
남의 집 가정부, 요구르트배달, 등등..
한날은 엄마가 동생 데리고 남의 집 가정부 갔는데 동생이 하는말이..
" 엄마, 우리 이 집에서 살면 안되 ? "
엄마는 그 때 가슴 찢어지는 줄 알았다고 함.
엄마 친정에서는 연락이 거의 끊기듯이 살았다고 함.
엄마가 마트 일을 하면서 왠 아저씨가 매일 같이 자기를 힐끔힐끔 쳐다만 보고 가셨다고 했음,
그러다가 직원 아주머니들의 말을 듣고 만나게 되었는데,
몇년 후인 지금와서 들었는데 아저씨가 엄마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계속 보러 오셨다고 함.
아저씨도 아들 둘이 있는데 아들 둘은 지금 장가를 다 가셨고,
아저씨와 원래 부인께서는 사랑해서 한 결혼이 아닌 집안의 뜻에서 한 결혼이었다고 함.
여하튼 울 엄마를 보는 순간 사랑. 그런 마음이 생겼다고 들었음.
울 아저씨 나와 동생에게 정말 잘해줌.
우리가 먹고 싶은거나 입고 싶은거 있으면 바로 달려가서 사줄 그런 아조씨임.
다른 말 됬고 사진 공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얼씨구 저절씨구
우리 아저씨 밖에서는 엄한 사람이라고 들었는데 ..
엄마랑 우리 가족 앞에서만 애교만땅임..!
이렇게 깜칙한 아저씨 봐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정말 좋으신 ㅋㅋ!
얼굴 공개는 뭔가.. 무서움........................
다른 사이트에서 사진이 돌아다닐까봐 ㅠ 살착 모자잌흐
마지막으로 엄마랑 새아빠 ^.^.........
어린 나이 20살 부터 힘들게 우리 키워주신 엄마 감사하고
그런 우리 가족 보듬어주신 아빠 감사합니다 ^^
언젠간 아저씨가 아닌 아빠라고 불러드리고 싶어요 꼭!
그리고 .... 사... 스아....스아아아..르와아앙..스아..사랑해요
요 밑에 있는 빨강색 눌러주시면 부모님 모두 만수무강한답니당..
▼ 거짓말인거 알면서도 속아주는 우리들의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