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형 여성이 되는법?! 이미지 메이킹 [긴글,스압주의.]

BJ2011.10.14
조회12,461

오래전에 쓴글이지만 묻혀서 다시 올립니다.







이글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제 주장을 뒷받힘할 어떤한 사료나 증거는 없습니다.

또한 필자는 20대의 남자로써 독자를 '10~20초반의 이성연애들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글을 쓴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감형 여성이 되는 이미지메이킹

 

 

 

 

프롤로그-

요새 남자들도 판과 톡에 대한 관심도나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최근에 이슈화 되는 것이

남자들이 작성한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되기'류의 글들이다. 평소에 남자들이 느끼는

호감형 이상형에 대한 글을 작성한 것을 말하는데, 물론 공감되어 도움이 될만한 것들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반드시 여성들이 사회생활에서 바른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데

도움이 될지에 관해 필자는 상당히 의문이다. 이유로써, 언급한 이런글이 객관성을 가장한

극히 주관적인 견해이며, 때로는 필자에 따라 여성들에게 좋지않은 선입견을 주입 할 수 있고

수많은 사람들 개개인의 개인성을 무시한체 정설이라 칭하는 점이 있다. 따라서 여성들은

판에서 이러한 글들을 비판적으로 읽어야하며 자신의 주체성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또한, 필자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되기'류의 글들을 읽으면서, 또 여러 주의 남여친구들의

실질적 고민상담을 하면서, 여성들이 남자들에게 호감을 갖기 위한 이미지를 만드는데 진정으로

필요한 방법에 대해 고민해봤다. 그 결과 개인적인 생각으로써 어느정도 보편적인 '남성들에게

긍정적 인상을 줄 수 있는 여성의 이미지메이킹 방법'을 말해보려한다.

 

 

1-(1).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여자가 되자?

이상형과 인식체계

 

서론이 길었다. 많은 여성들이 궁금해한다. 도대체 남자들이 좋아할만 여자는 어떤 스타일일까?

솔찍히 얘기해서 이쁜여자라고 말하고 싶지만, 위 질문의 답은 없다. 대한민국의 20대 청년들의

이상형을 물어본다면 대충거기서 거기인 귀엽고 이쁜여자, 애교 많은 여자들등이 우세할 텐데

사실 그러한 이상형들 조차도 개개인 느끼편 편차가 심해서 솔찍히 어느정도가 보편적인 귀여운것인지

맞고 아니고를 논하기 힘들정도이다. 실예로 연애 1년차 흡연자 커플이 주위에 있는데 남자 쪽에서

여자쪽이 귀엽다라는 말을 자주하기에 물었다. 어떤점이 귀엽냐고, 그랬더니 카페에서 담배를 피는 데

침을 재떨이 정확히 뱉기위해 입을 쮹빼는 모습이 귀엽다라고 한다. 그게 귀여운건가?내 대답은

그렇지않다. 그저 개인적일 뿐이다. 게다가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굳이 연애는 이상형따라 가진 않더라.

즉 남자들의 이상형, 보편적인 호감형? 아예 처음부터 그런 것을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

 

 

 

자 그렇다면, 어차피 남자들은 여자보는 눈이 각기 다 다른데

                                                      여성들은 어쩌란 말인가?!

 

 

내 생각으로 서는 남자는 크게 여자에 대한 이미지를 3분류로 나눠서 생각을 한다.

(큰 기준안에서 세분화가 된다.그리고 그중에 세분화된 몇개중에서 추출된 이미지가 이상형)

 

첫째가 외모 (얼굴,체형,피부,옷,즐겨입는 스타일)

 

둘째가 비 외모적조건 (성격,행실,주위사람,생활패턴,전공분야,장단점,돈씀씀이,남자관계 등등)

 

셋째가 접근성(얼마나 자주 볼 수있고 나와 얼마나 자주 생활하는지, 나의 생활영역과 얼만나 가까운지)

 

위 세개의 기준을 짧게 남자의 '이성인식체계'라고 한다면, 주관적으로 써 이 기준안에서 여자에 대한

정보를 크게 관리하고, 이 체계를 통해 남자의 머리속에 남은 이미지가 남자가 보는 자신[독자]이 된다.

따라서 나는 단지 이'이성인식체계'에 좋은 이미지로 남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보려한다.

 

 

 

1-(2) 인식체계 안에서의 외모

 

지겹겠지만, 물론 남자 개개인마다 특히 호감하는 스타일은 서로 매우 다르다.

즉, 어떠한 고정된 스타일로 무작위적 이성에게 연속적으로 호감받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이거다.

그러나 남자들의 인식체계안에서는 수많은 여자중에 꼭, 반드시 한 여성만 호감이라고 생각치

않는다. 즉 어느정도 보편적인 호감형 범주에 들어가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남자들이 호감가는 보편적인 범주안에 들어갈려면 그 범주에 들어가는 기준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외모라는 큰 틀안에서 가장 큰 소범주 세계가 얼굴의 생김새(즉 이쁘다고 논하는

부분+피부+헤어스타일) , 드레스스타일(옷입는부분), 체형(몸매) 이다.

 

먼저 얼굴의 생김새라는 이목구비의 조화와 얼마나 뚜렸하고 미인형인지에 따라, 또 면상에서

보여지는 피부의 상태를 말하는데, 정말로 이 부분을 쓰면서 난해한점은 정말 대개 이 얼굴부분이

당신을 이성으로 인식하는 가장최초의 기준이 아닐까 한다.(물론 필자역시) 게다가 인위적으로

바꾸기 쉽지 않은 부분이다. 상당히 건들기 민감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예를 들어보겠다.

 

여기 두 여성이 있다.

 

A는 평균을 조금 윗도는 약간의 동양계 미인형이다. 그러나 딱히 장점이랄 부분이 없고

피부가 민감해 조금이라도 피로하면 생기없어 보이며 칙칙하다. 그냥 청순하게 생겼을 뿐

주위사람들이 호감형이라고 잘 인지하지 못한다.

 

B의 경우는 좀 더 까다롭다.안경을 썻고 입이 돌출되어 있고 치아가 고르지 못해

여자 유재석이라 별명이 있으며, 그것을 컴플렉스라고 생각한다.

 

A의 경우는 어느정도 기본적인 미모는 있지만 자신이 꾸미고자 하는 의지가 약하고

주위사람들에게 매력을 자주 어필하는 스타일이 아니며,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사람이 아니다. 이런경우에는 조금 더 밝게 보이는 메이크업을 위주로 하고 머리카락의

윤기나 향수와 같은 부분에 신경을 써서 밝고 존재감있는 스타일로 어필하면 좋겠다.

또한 동양적미모를 좀더 살리는 메이크업이나 스타일을 연구해 볼 수도 있고, 반대로 가끔식

다른 매력으로 본디 평범한 얼굴을 다르게 살려보는 방법을 생각해도 좋겠다.

즉 어느정도 기본이 된다면, 존재감을 좀더 어필하면서 밝고 에너지 있게 가는 것이 낫다.

확실히 밝고 에너지 있는 사람은 그 자체로도 그렇지 아닌 사람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다. 

 

B의 경우는 얼굴에 컴플렉스가 있는 스타일이다 이러한 경우는 신체의 다른 부분을

이용하여 시선을 돌리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머리색을 좀더 밝게 한다거나 밋밋한 머리에

웨이브를 준다거나. 귀걸이와 같은 악세사리에 시선을 가게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노출의상

을 통해 아예 시선자체를 얼굴쪽에서 뺏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안경은 벗고 서클렌즈를 쓰길

희망한다. 눈망을에 힘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훨씬 이뻐보일 것이다. 그외에도 치아가 들어나게

웃을땐 입을 살짝 가려준다 거나하는 방법이 당신의 컴플렉스를 가릴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 외에도 컴플렉스를 가리거나 자신의 얼굴을 돋보이게 하기위해 나는 화장을 강력히

추천한다. 정말 작은 정성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이며 대부분에 경우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꿔주기 때문이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과유불급, 너무 지나치지 말자 대부분의

남자들은 지나친 화장을 기피한다.

 

 

 

 

드레스 스타일?

이미 이 글을 읽고 있는 반수의 독자들은 평소에 어느정도 옷에 신경을 쓰면서 틈틈히

내 옷이 너무 촌스럽지는 내지 너무 과하지는 않은지 신경쓸꺼라 생각한다. 다른게 아니라

한창 그럴 나이니까, 아니면 지나가면서 쇼윈도를 유심히 보면서 이 옷을 입어보면 어떨까

생각하지는 않는가? 충분하다.

 

필자가 드레스 스타일을 얘기하는 바는, 남자들은 여성을 대할때 의외로 보수적일 때가

많다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얘기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패션은 표현의 자유이지만

남자는 너무 촌스럽고 안꾸민 것도 이성으로서 못마땅해 하지만, 장소의식 없이 입는 옷 

혹은 너무 과한 개성의 옷은 더욱 더 그렇다. 호감형이 되고 싶다면 모험은 피하고 세련되면서

너무 틔지않을 센스를 발휘하는 것이 좋겠다. 강의실에 홍대에서 자주 본듯한 클럽룩에 킬힐신고

또각또각 들어오거나, 크래커같은 패션잡지의 옷을 무작정 따라하는 일을 피하면 좋겠다.

 

 

 

몸매 - 살과 식습관

 

난 개인적으로 통통한 여자를 좋아한다 아나운서 강수정같은 정도의 볼륨감이면 최고다.

건강미 있고, 포근한 모습이 마음에 든다. 각설하고 여자들이 약간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남자는 마른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매력을 느끼는 체형을 좋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서구 문명이 들어온 뒤로는 미스코리아의 기준이 I라인에서 S라인으로

급속도로 변했다. 그만큼 남자들이 추구하는 섹쉬한 외향이 가녀린 허리와 허벅지, 풍성한

가슴과 섹쉬한 골반이다. 그게 맞는 말이다. 무조껀 살을 빼기보다는 라인을 만드는데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복부에 살이 조금 있다면 너무 타이트 한 것보다 살짝루즈한 옷에 숄더나

바스트에 포인트가 있는 옷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외형을 커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개인적으로 다이어트?, 매일 같이 운동을 하면 좋겠지만 누구나 그런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들중에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말은 인정한다. 그러나 체형관리로

하소연하는 사람들의 식생활을 보면 (적어도 내가 본사람들 중에는) 기본적으로 식생활 부터

매우 비정상적이다. 자주 많이, 시간에 상관없이 음식을 먹으며 고열량음료수를 항상 들고 다닌다.

 

한 예로 H씨 하루에 아침을 거르며 설탕과 유분이 많은 커피를 1-2잔씩 매일 먹고, 고열량 고칼로리의

즉석음식이나 패스트푸드, 분식을 점심삼으며 설탕함유가 높은 비타민음료를 항상 주기적으로 마시고

달달한 간식을 자주하며 술자리를 자주즐긴다. 그리고 항상 밤에는 뭐든 간에 야식을 먹어야 포만감에

잠이든다.

 

언뜻보면 사회생활하는 사람의 일상적 식생활 같지만, 우리 몸을 살 찌우게 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다.

하루 서너끼 정도의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고열량음식과 간식을 최대한 피하기만 해도 많게는

1000kcal(그래봐야 라면두개, 당류가 많은 식품은 포만감 대비 열량이 훨씬높다)정도 들 섭취할

수 있다. 그리고 이미 살이 많은 사람이 항상 음식을 달고 사는 것은 그리 보기 좋은 것이 아니다.

 

결론 적으로 무작정 다이어트에 돌입해서 살을 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것보단.

지속적으로 조금씩 체형을 관리하면서 자신의 잘못된 식습관만 버려도 상당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체중감량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다. 

 

여기 까지 남자들 느끼는 외모에 대해서 내 주관적인 의견을 써보았다.

어느 것이 맞고 아니고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생각에는 이 글을 읽으면서 외모를 가꾸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본 것으로도 필자인 나는 족하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행동하던

당신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한다면, 그 이상이 무었이 있겠는가. 이것으로 외모에 관해서는 마친다.

스타일이나 외모를 가꾸는,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그러나, 그만큼 나 자신의 짝을 만나는 일은 그보다 더 어렵다.

 

변화가 있어야 발전도 있다. 당신은 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이미지 메이킹 하는 것을  

 

 

 

 

 

 

혹시 시간이 좀더 나면 후편을 올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아 그리고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추천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