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두번 울린 나쁜 그녀

에휴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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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재가 직접 격은 일이고 재가 유리하게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적은것입니다

실명을 거론하면 나중에 복잡해 지니 성만 공개 하겠습니다

 

때는 2년적 이맘때 였던 것 같네요

어느날 저녁에 하두 심심해서 싸이월드 클럽에서 지역 채팅방에서 사람들과 수다 떨다가 갑자기 저의 동네에 산다는 사람을 우연히 발견 했습니다

 

우와 신기하다 하면서 그분과 이야기를 했고 일단 네이트온 주소를 알려 달라고 해서 등록을 하고 네이트온으로 옴겨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등록을 했더니 여자더라고요 ㅋㅋ 저는 물론 남자고요!!

그렇게 네이트온으로 해서 이야기를 시작 했습니다

 

일단 같은 동네이긴 하지만 몇동 사는지 물었는데 신기하게도 저랑 같은 동에 살더라고요

몇살이냐고 물었더니 18살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의 나이를 물어서 전 20대 초반이라 대답 했고(사실대로 이야기함) 간단한 대화를 했고 그녀와 그렇게 30분 대화를 했고 번호까지 서로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날 이름과 나이 정도에 간단히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박XX에게 연락을 했고 학교가 어디 아니니 했더니 역시나 동네에는 휘X여고를 다니는 학생이였더군요

서로 서먹하고 친하지도 않고 해서 문자는 짧게 끝났습니다

전 박XX에게 대해서 궁금해 지기 시작했고(남자라면 다들 공감 하는) 과연 이쁠까?? 아니면 보통일까 궁금해 했었습니다

 

전 박XX에게 동네도 가깝고 하니 한번 만날래?? 하고 연락을 했더니 그녀는 OK 하더군요

토요일에 만나자는 약속을 잡고 그녀와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전 토요일만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지내고 있었고 시간은 빨리 지나가서 기다리던 토요일이 왔습니다

그날은 비가 왔는데 점심때쯤 박XX에게서 연락이 오더군요

 

오늘 정말 만날거냐고 확인을 하더군요 오늘 만나야지 하면서 말을 했고 그럼 6시에 거기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전 일을 마치고 시간 맞쳐서 약속 장소로 갔는데 저기 이쁘장한 그녀가 서 있었습니다

설마 저사람은 아닐거야 하고 생각을 했고 전 어디에 있냐고 연락을 했는데 정말 저기 서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겉으론 표현을 안했지만 우리동네에 저런 아이도 있었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이 들더군요

자 만났으니 어디론가 이동을 해야 하는데 동네가 동네인지라 갈때가 정말 없거든요 흠...

여기 저기 이야기 하다가 베스킨으로 가기로 결정 저의는 베스킨으로 이동 했고 거기서 간단히(??)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이야기를 시작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고 아직 서로 서먹 하니 재가 그때 간단한 마술을 보여 주었고 다행이도 신기해 하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간단한 마술 하나 알려 주었더니 신기해 하더군요

1시간 정도 같이 있었나?? 집에서 전화가 오더니 지금 집으로 들어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나 집쪽으로 향했습니다

 

근처까지 일단 데려다 주었는데 어라?? 집에서 딱 5분거리에 위치한 곳에 살더군요

박XX과 저는 신기하다는 식으로 놀랬고 그렇게 그날 짧은 만남을 뒤로 했고 몇주 있다 빼빼로 데이 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낮에 박XX에게 연락 했었고 짧은 문자 나누다가 저녁에 잠깐 만나자고 보냈습니다

저는 박XX에게 마음이 있었으니 그냥 일단 친해져 보자 하고 그날 빼빼로를 주었습니다

 

빼빼로를 받더니 정말 좋아 하더군요 자기는 곰돌이를 좋아 하는데 빼빼로 바구니에 조그만한 곰돌이까지 있다고 하면서 ㅋㅋ

그렇게 마음 표현을 하다 어느날 갑자기 박XX은 밥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일단 저는 콜 했습니다

저녁에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로 나갔저 근데 박XX 옆에 친구가 있더군요 혼자 나오기 그래서 데리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었는데 정말 잘먹드라고요 생각을 초월한 가격이 나왔는데도 배부르지도 않다고 하더라고요 ㄷㄷ

박XX과는 예전보다는 그래도 서먹하지 않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해가 지나고 2월이 되었을때 였나??

 

갑자기 저한테 술사달 라고 연락이 오고 아는 언니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오늘 졸업을 했다고 하면서 기분 좋게 마시자고 하더군요 ㄷㄷ

재가 술을 잘 못마시긴 하지만 몬 두명이서 술을 물 마시듯 마시더라고요 -0-;;

그렇게 술을 마신뒤 박XX랑 같이 온 언니는 택시 타고 집에 가고 박XX은 저랑 방향이 같아서 저랑 같이 택시를 타고 집에 무사히 들어 갔습니다

 

어느덧 2월 14일 왔고 저는 그날 박XX한테 사귀자고 하기로 결심하고 사탕을 사고 저녁에 잠깐 나오라고 했습니다

박XX 나오더군요 그래서 전 사탕을 건내 주었고 또 이번에도 정말 좋아 하더군요 전 잠깐 망설였고 정말 조마조마 했었는데 힘겹게 사귀자고 말을 했습니다

저한테 생각 해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전 알겠다고 했고 그렇게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하루 하루가 정말 초조 하더군요 연락도 안오고 전 박XX에게서 연락이 안와서 어때 생각 해 봤니??

하고 문자를 남겼더니 초스피드로 답장 오더군요 지금은 아닌것 같아 오빠동생으로 지내자...

전 그렇게 퇴짜를 맞았고 한동안 연락도 안하고 일만 하고 잡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3개월후에 연락이 오더군요 왜 연락을 요즘에 안하냐고??

 

요즘 바빠서 그랬고 일이 좀 복잡 하네 했더니 좀 걱정 하는 듯한 답장을 하더군요

전 혼자 긴가 민가 하긴 했지만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니 좋더라고요

또 두달이 지나고 재가 연락을 했습니다 박XX과 비슷한 아이를 봐서 너 거기 있지 하고 그랬더니 학교 끝나고 지금 나오고 있담니다

 

그리고 나서 하는 말이 나 집에 데려다 주면 안되?? 이렇게 오더군요 그날 타이밍이 좋긴 좋더군요 사촌형이 그랜저 주차 시켜 놓으라고 차키를 줬는데 일단 데려다 주고 주차 시키지 모 하고 재가 콜 이라고 했저 그랬더니 나 이사 갔는데 이러더군요 ㄷㄷ

어차피 차도 있으니 상관 없다 했고 만나서 집에 데려다 주면서 어떻게 지냈어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고 너 수능 끝나면 한번 만나서 놀자란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쭉 1년 동안 박XX과 연락을 안했었고 올해 7월에 딱 1년 만에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자기 몇일전에 생일이였다고 축하하단 말도 안하냐고?? 전 축하해 이랬저 그러더니 언제 밥사주라?? 이러더군요 그래 언제 만날까 하고 약속을 잡았고 몇일 뒤에 만났습니다

저보고 회를 사달라고 하더군요 ㄷㄷ 음 전 생각을 많이 했고 생각을 끝내니까 회집에 있더군요 ㅠㅠ

그렇게 회를 시키고 오랜만에 모하고 지냈냐 대학은 어디로 갔느냐 했더니 대학은 어디간지 안알려 주더군요 그냥 천안에 있는 대학 갔다고만 알려주고...

 

20살이 되서 그런지 소주를 서습없이 시키더군요 ㄷㄷ

그때가 초저녁이였는데 벌써 부터 한잔 하니 그랬더니 월래 이때 마셔야지 맛잇다고 이때 술 안마셔 봤어 이러더군요 전 당연히 마셔보긴 했는데 한잔만 마셔도 시뻘게 지니 그러치 했지만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ㅠㅠ

역시나 얼굴이 불타오르더 군요 -0- 아 안주도 재가 못먹는 회였고 ㅠㅠ

 

거기서 끝난게 아니라 2차로 술집으로 갔습니다

노래방까지 되는 곳으로 갔고 거기서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하다 보니 어느덧 1시가 되었더군요

그렇게 박XX과 헤어졌고 전 택시 타고 집으로 향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갑자기 저랑 연락을 자주 하게 되었고 자주 만나게 되긴 했지만

 

저를 항상 잘려고 누우면 연락을 하더군요;;;

만나면 맨날 술이야~~ 정말 몇년 술 마실걸 몇달 동안 마셧으니;;;

그리고 어느날은 재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 했고 퇴원하고 몇일 안되서 저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그날은 비가 많이 오고 있었는데 지금 외롭고 쓸쓸한데 만나자고 저는 또 한참을 고민 했습니다

 

저도 그날 기분이 좀 그래서 만나러 갔고 병원에서 퇴원한지 얼마 안되서 술은 마시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혼자서 두병을 마시더군요 ㄷㄷ 그렇게 두병 마시다가 저한테 예전에 이랬다고 이야기를 저한테 해주더군요 처음 듣는 이야기 였고 학교 다닐때 이랬고 저랬고 그러다가 저를 알게 되었고 그때는 저한테 자기 진심을 안보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너무 힘들었고 누굴 만날 기분도 아니였는데 힘들때마다 재가 생각 났다고 자기한테 잘해 줬는데 나는 그렇게 해주지 못했다고...

 

저도 그때 나도 널 몇번 보고 그냥 너한테 힘이 되고 싶었고 그냥 단지 그것 뿐이였다 그런데 너는 날 악이용 하는것 같아서 주의에서도 널 기피 하라고 했고 내 주의에서는 널 정말 싫어 했다 이랬더니 그랬을수도 있겠다 그때는 정말 힘들었어 이러더라고요

그말이 끝나고 노래방을 가고 싶다고 하더니 저의 노래를 듣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술집에서 계산 하고 나오는데 밖에 먼저 나가 있더군요 재가 나오자 마자 갑자기 팔짱을 끼더군요

 

전 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갑자기 애가 왜이러지 취했나?? 이런 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는데 저를 계속 뻔히 처다보더라고요 저는 정말 다른 사람인가 생각을 햇습니다

다음날 출근도 해야 하지만 전 날밤 새웠습니다 덕분에 ㅠㅠ 근데 그날따라 저보고 출근 안하면 안되?? 오늘 출근 안했으면 좋겠다 이러더군요...

 

하지만 전 출근을 했고 박XX 집근처로 데려다 주고 전 집으로 향해 출근 준비를 했습니다 ㅠㅠ

전 애가 지금은 나한테 마음이 있나?? 정말 골똘히 생각을 했고 그이후로도 몇번 만나고 했지만 정말 그때와 다른 사람이구나 하지만 팔짱은 안끼네 ㅋㅋ 이러고 혼자 여러 생각 했습니다

어느날 저녁에 같이 만나서 저녁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 하다가 이태원에서 파는 햄버거 이야기 했더니 그거 먹으러 가자고 하더군요

 

마침 다음주가 휴가라 그때가자고 했고 구체적인 약속도 잡고 했는데 약속 당일날 전 약속 시간에 나갔더니 절 4시간 기다리게 하더군요 ㅠㅠ 자기 언니랑 모 해야 한다고 하면서 저한테 미리 말을 안해주더군요 그렇게 저는 근처 pc방 가서 시간을 때우고 재미 없고 해서 다시 역에 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금 있다 오더군요 한손에는 컵케익을 가지고 있었는데 나 줄려는 건가 하고 생각만 했습니다

결국엔 저한테 한개도 안줬지만 -0-

 

그렇게 저의는 햄버거를 시켜서 먹고 칵테일 한잔식 마셧습니다

그리고 박XX의 동네 근처로 장소를 옴기고 너무 배가 불러서 먹은 칼로리 소모 해야 한다면서 노래방을 갔습니다

노래방가서 신가게 열창 하고 피곤 하다고 집에 들어 간다 해서 데려다 주고서 전 다시 한번 용기 내서 고백을 했습니다

 

저한테 이말을 하더군요 생각해보고 말할게 저번하고 똑같은 말을... 좀 불길 하긴 했저 그 일이 있고 나서도 저를 항상 11시 쯤 불러서 술 마시고 이러다가 재가 어떻게 생각 해봤어?? 이랬더니 아직 생각 중이라고만 하더군요 하지만 얼굴표정에는 나 생각 조차 안하고 있다 써있더군요...

에휴 또 아니구나 생각을 했고 추석때도 저한테 연락을 하더니 또 술 사달라 하더군요...

 

그게 마지막이 였습니다...

그이후에는 연락이 잘 안되더 군요 그러다가 카톡을 보다가 왠 남자랑 사진을 찍었더군요 남자는 박XX에게 뽀뽀하고 있었고 웃고 있더군요

카톡말에는 날 계속 웃게 해줘 이러더군요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오르고 정말 이렇게 뒤통수 맞으니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더라고요

실컷 이용만 당하고 자기는 다른 개념 없는 여자랑 다르다고 하더니 결국 지도 똑같은 길을 걷더군요

당연히 저의 연락을 받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더라고요 전 정말 이 생각 저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대학을 알아내서 너죽고 나죽자 이런걸 할까 아니면 게시판에 글 남겨 버릴까

 

정말 한동안 나혼자 생쇼하고 박XX에게 이용만 당했다는 생각에 밤잡도 못자고 일도 손에 안잡히 더군요 나혼자 이렇게 이용만 당하고 박XX이 아주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화만 나고 저만 바보가 되었다고 느끼네요

 

재가 너무 화가 나고 박XX이란 아이를 복수 할까도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접었습니다 박XX이란 아이는 그릇이 거기 뿐이 안되는데 내가 못하러 거기에 대응을 해야 할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너무 화나고 열받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보고 분명 저를 욕하시는 분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박XX이란 아이 때문에 마음 고생도 심하게 했고 돈도 많이 썻습니다

재가 이글을 쓰게 된건 돈을 많이써서가 아니라 박XX이란 아이가 저한테 했던 행동이 전 너무 화가나서 하게 되었다는걸 쓰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내용은 잘라서 쓰긴 했지만 중요한 내용은 적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글을 보고서 다른 남성 피해자 분이 안나오셧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