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독백(신세한탄,,,고민 털어놓기) 하는 형식으로 써서 ~~존대말은 거의없으니 양해해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밤11시 당직 하고 있는 나에게 전화가온 예비신랑(그냥 남친 이라고 부를 게요) 어제 택배로온 물건(내 다요트용 닭가슴살과, 아몬드, 그외 두가지)의 가격을 물어본다. 이건 얼마고 저건 얼마고,,, 이것저것 따져보더니 ,,, 물건가격보다 결제한 가격이 더비싸단다. 택배비라고 말했더니 택배비가 비싸다며 인터넷서 사느니 마트가서 사는게 더 싼데 왜 샀냐며 잔소리를 늘어 놓는다 .. 또......또... 잔소리..... 듣다못한나는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 끈으라며~ 전화기를 끈어 버리고 나는 아직 까지 잠 못 이루고 있다. 사실 다른사람들이 들으면 별거 아닌 듯한 에피소드 이지만~~~ 사귀는 동안 이런식으로 잔소리후~ 싸움 또 잔소리 후 ~싸운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남친 말대로 그물건들을 사러 마트에 갔다면 내가 주문한 물건은 카트에 넣어보지도 못하고 비싸다, 다음에 사라, (먹는걸 다음에 사라는게 말이되는가?)(옷이나 물건도 아니고 매일 하루 세끼 먹는게 음식인데~) 라는 잔소리에 한바탕 싸우다.. 내기분은 아는지 모르는지~~옆에 따라오던 남친은 저만치 뒤~~ 마트 한복판에 서서 열~~심히 카트안에 들어있는 물건값이 얼마 인지 암산 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도 오차가 단 몇 백 원 인~~(많이 격어본거임, 정총무 강림하셨음...) 마트 한복판에서 혼자 카트앞에 서서 물건값을 암산 하고 있는 남자 가 도대체 몇이나 될런가~!!!! (내가 알고 있는 남자들은 카트에 몸을 지탱하여 팔꿈치를 기대고 슬슬 끌어가며 핸드폰 야구게임 이나 하며 먹고 싶은거 얘기하는 그런 남자들이었는데 말이다) 그꼴을 보고 있자니 속이 끓어올라 먹고 싶던것들~~사야하는것들을 버려두고 나혼자 도망치듯 나와버리곤 했다. 아!!! 그리고 물건값을 구지 계산 하는 이유는 특정 마트에서 특정카드로 3만원이상 사면 5천언 쿠폰이 날 라와주신단다. 그래서 꼭 3만원 어치만 사고 5천원 할인받아 2만 오천원 어치만 계산 해야한단다. 우리 남친께서~~ㅠ.ㅠ 한번은 간만에 데이트겸 쇼핑을 하러 백화점에 갔다 .차로 삼십분 거리였지만 차가막힌다는 (기름값아까워서임,차막히는것도 엄청실어함,) 이유로 버스를타고 갔다. 물건을 사니 쿠폰을 하나 주더라~~ 대중교통을 이용한 (버스표 같은것~~)을 갖고오면 마트 5천원 쿠폰을 준단다. 마침 타고온 버스표를 버스에두고 내렸던터라,,,,, 어쩔수없이 받지말고 예정대로 영화관을 가자고 설득하려 했으나,,,,,, 나는 그 오천원 쿠폰을 받기위해 영화보는 것을 포기해야 했다. 영화관은 한참 먼~~~곳에 있었고 쿠폰을 받기위해 돌아가는 버스표를 끈고 다시 꼭~대기층 매장에가서 쿠폰을 받아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오천원 짜리 쿠폰..!!!!! 영화관에선 할인되는 카드가 카드사별로 쫙~~~써져있는 대좌보 앞에서 어떤카드가 더많이 할인되는지 20분이상은 쳐다봐야 성미가 풀리는 사람이었다 데이트할때 단둘이 맥주를 마시러 호프집에 가본적이 없으며~(항상 집에서 과자 안주로~~) 저녁에 만나면 자긴 회사에서 간식 먹었다며 배안고프다며~~나는 주린배를 남친이 사준 과자로 때우기 일쑤이고~~ 돈까스라도 사먹으러 레스토랑에 가자하면 외식은 원래 싫어한다~ 집에서 밥해먹자 하고~` 그렇다고 맛있는것을 못먹는건 아니엇다~~~ 항상 우리의 데이트는 선배나 회사 윗사람들 과의 회식 자리에서~~(나마 고기류를 섭취하고)~~~ (당연히 얻어먹는 일이 다반사~~) 남친과 바닷가~계곡 펜션등 을 가본적은 많으나~~~ 항시 친구들과 돈 모아서가는 모임이나 사회에서 하는 계모임이니~~ 단둘의 아름다운 펜션은 꿈일 뿐이고~~(민박이나 단체로 사용하는 곳 뿐이고~) 내나이 스물여덞에 그흔한 중저가 명품백하나 없이 살아왔으나~~ 민박에서 자는거, 입고싶은거 못 입고 , 사고 싶은거 안사고 살수는있으나 (이제 가장 중요한거 나옴~~~~결론은 ) 먹고싶은거 못먹고, 먹어야 하는것도 못먹으며 살고 싶지는않다,,,,,,,,,,,,,,,,,아~~~~~ 독백~~~끝 이제 결혼 한달 앞두고 있습니다. 어떤 지인이 여자살림하는데 사사건건 참견하는 남자와는 결혼하지 말라더군요~~ 제 남친은 이미~~그러고 잇는 상황인데~~ㅠ.ㅠ 이 새벽 끓어오르는 화를 참으며 ~~ 어떻게 해야할지 한탄해봅니다~~~ (남친은 내속도 모르고 그렇게 전화 끈어버렸는데~~~ 전화비 아낀 다고 지금 전화 한 통 안하고 카톡만 열심히 보내고 있는중임 ㅠ.ㅠ) 1
이새벽 나를 잠못이루게 만든 .... 내 예비 신랑 얘기 한번 들어주세요.
저 혼자 독백(신세한탄,,,고민 털어놓기) 하는 형식으로 써서 ~~존대말은 거의없으니 양해해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밤11시 당직 하고 있는 나에게 전화가온 예비신랑(그냥 남친 이라고 부를 게요)
어제 택배로온 물건(내 다요트용 닭가슴살과, 아몬드, 그외 두가지)의 가격을 물어본다.
이건 얼마고 저건 얼마고,,, 이것저것 따져보더니 ,,, 물건가격보다 결제한 가격이 더비싸단다.
택배비라고 말했더니 택배비가 비싸다며 인터넷서 사느니 마트가서 사는게 더 싼데 왜 샀냐며
잔소리를 늘어 놓는다 .. 또......또... 잔소리..... 듣다못한나는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 끈으라며~
전화기를 끈어 버리고 나는 아직 까지 잠 못 이루고 있다.
사실 다른사람들이 들으면 별거 아닌 듯한 에피소드 이지만~~~
사귀는 동안 이런식으로 잔소리후~ 싸움 또 잔소리 후 ~싸운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남친 말대로 그물건들을 사러 마트에 갔다면 내가 주문한 물건은
카트에 넣어보지도 못하고 비싸다, 다음에 사라,
(먹는걸 다음에 사라는게 말이되는가?)(옷이나 물건도 아니고 매일 하루 세끼 먹는게 음식인데~)
라는 잔소리에 한바탕 싸우다..
내기분은 아는지 모르는지~~옆에 따라오던 남친은 저만치 뒤~~ 마트 한복판에 서서
열~~심히 카트안에 들어있는 물건값이 얼마 인지 암산 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도 오차가 단 몇 백 원 인~~(많이 격어본거임, 정총무 강림하셨음...)
마트 한복판에서 혼자 카트앞에 서서 물건값을 암산 하고 있는 남자 가 도대체 몇이나 될런가~!!!!
(내가 알고 있는 남자들은 카트에 몸을 지탱하여 팔꿈치를 기대고 슬슬 끌어가며
핸드폰 야구게임 이나 하며 먹고 싶은거 얘기하는 그런 남자들이었는데 말이다)
그꼴을 보고 있자니 속이 끓어올라 먹고 싶던것들~~사야하는것들을 버려두고 나혼자 도망치듯
나와버리곤 했다.
아!!! 그리고 물건값을 구지 계산 하는 이유는
특정 마트에서 특정카드로 3만원이상 사면 5천언 쿠폰이 날
라와주신단다. 그래서 꼭 3만원 어치만 사고 5천원 할인받아 2만 오천원 어치만 계산 해야한단다. 우리
남친께서~~ㅠ.ㅠ
한번은 간만에 데이트겸 쇼핑을 하러 백화점에 갔다 .차로 삼십분 거리였지만 차가막힌다는
(기름값아까워서임,차막히는것도 엄청실어함,) 이유로 버스를타고 갔다.
물건을 사니 쿠폰을 하나 주더라~~
대중교통을 이용한 (버스표 같은것~~)을 갖고오면 마트 5천원 쿠폰을 준단다.
마침 타고온 버스표를 버스에두고 내렸던터라,,,,,
어쩔수없이 받지말고 예정대로 영화관을 가자고 설득하려 했으나,,,,,,
나는 그 오천원 쿠폰을 받기위해 영화보는 것을 포기해야 했다.
영화관은 한참 먼~~~곳에 있었고 쿠폰을 받기위해 돌아가는 버스표를 끈고
다시 꼭~대기층 매장에가서 쿠폰을 받아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오천원 짜리 쿠폰..!!!!!
영화관에선 할인되는 카드가 카드사별로 쫙~~~써져있는 대좌보 앞에서 어떤카드가 더많이 할인되는지
20분이상은 쳐다봐야 성미가 풀리는 사람이었다
데이트할때 단둘이 맥주를 마시러 호프집에 가본적이 없으며~(항상 집에서 과자 안주로~~)
저녁에 만나면 자긴 회사에서 간식 먹었다며 배안고프다며~~나는 주린배를
남친이 사준 과자로 때우기 일쑤이고~~
돈까스라도 사먹으러 레스토랑에 가자하면 외식은 원래 싫어한다~ 집에서 밥해먹자 하고~`
그렇다고 맛있는것을 못먹는건 아니엇다~~~
항상 우리의 데이트는 선배나 회사 윗사람들 과의 회식 자리에서~~(나마 고기류를 섭취하고)~~~
(당연히 얻어먹는 일이 다반사~~)
남친과 바닷가~계곡 펜션등 을 가본적은 많으나~~~
항시 친구들과 돈 모아서가는 모임이나 사회에서 하는 계모임이니~~
단둘의 아름다운 펜션은 꿈일 뿐이고~~(민박이나 단체로 사용하는 곳 뿐이고~)
내나이 스물여덞에 그흔한 중저가 명품백하나 없이 살아왔으나~~
민박에서 자는거, 입고싶은거 못 입고 , 사고 싶은거 안사고 살수는있으나
(이제 가장 중요한거 나옴~~~~결론은 )
먹고싶은거 못먹고, 먹어야 하는것도 못먹으며 살고 싶지는않다,,,,,,,,,,,,,,,,,아~~~~~
독백~~~끝
이제 결혼 한달 앞두고 있습니다.
어떤 지인이 여자살림하는데 사사건건 참견하는 남자와는 결혼하지 말라더군요~~
제 남친은 이미~~그러고 잇는 상황인데~~ㅠ.ㅠ
이 새벽 끓어오르는 화를 참으며 ~~ 어떻게 해야할지 한탄해봅니다~~~
(남친은 내속도 모르고 그렇게 전화 끈어버렸는데~~~
전화비 아낀 다고 지금 전화 한 통 안하고 카톡만 열심히 보내고 있는중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