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분들 안뇽 저 좀 지금 많이 신나옄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관심가져다 주시고 좋게 봐주실줄 몰랐써여ㅜㅜㅜㅜㅜ 덕분에 베스트에 또 올라가지구!!! 그리구 어떠케 글로 표현하다보니 오빠 소설남되버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상상하시는진 모르겠는데 막 느끼한 남자 아니예요ㅜㅜㅜㅜ 인증올려달라 하시는데 저 이거 쓰는지 아직 오빠 몰라요 말할까 말까 하다가 안했는데 물어볼께요 제 얼굴이 아니라 오빠 얼굴도 있으니까요! 그럼 시이작! 아 토끼야 사랑햌ㅋㅋㅋㅋㅋ악플러가 되지 말아죠 도리야 우리 사귈래? 헐 나 지금 고백받은거임? 아니 그럼 얼굴 좀 보고 말하지 딴 곳 쳐다보고 말하면 그 지나가는 고양이 한테 하는 말 같고 막 그러자나 대게 무덤덤하게 뱉는데 진짜 벙 쪄가지고 정적.... 뭔가 짐작하고 있어도 벙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응! 나도 오빠가 너무 좋아! 라고 하기엔 뭔가 쉬운애구나 싶을 것 같구 아...생각 좀 해볼게 라고 하기엔 지금까지 보낸 시간이 장난으로 보낸 것 같을까봐 엄청난 갈등에 휩싸였음 나는 여기서 어떻게 대답을 해야 쏀쓰있는 여성이 될까 오빠는 용기내서 일단 말한 걸텐데.. 우리가 나이 이떄 20 오빠는 24이여서 많이 나는 건 아니지만 적게 나는 것도 아니고 안지 이제 한달 넘어 가는데 너무 급한건 아닌가란 생각도 들고 답답한 것 같음? 이 오빠 괜찮다 싶었지만 말했지만 남자한테 데여서.. 거기다 '아빠친구아들' 이게 엄청 크게 다가오기도 했음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내가 바로 말 못하고 우물쭈물거리니까 오빠가 말하기 시작했음 아..그러니까..음.. ㅋㅋㅋㅋㅋ처음엔 엄청 웃겼다? 그러면서 엄청 웃는거임 이거 고백하고 나서 바로 이래도 됨? 내가 웃기게 생겼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쁜남자ㅜㅜㅜㅜㅜ소심한 내 마음에 스크래치 남겼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리바리~해가지고 짜장면은 또 어찌나 잘먹던지 ......... 쳐다보면 또 쳐다보는데로 반응하는 것도 웃겼고 ............ 말걸까말까 하다가 왠지 니가 피하는 것 같아서 인사만하고 갔는데 너가 씹더랔ㅋㅋㅋㅋ 응? 무슨소리? 인사했다니 나한테? 오빠 그때 나 뺴고 다 하고 갔잖아 내가 똑똑히 기억하는데 어디서 구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안햇는데.... 응? ..인사 언제했어 오빠가 손 흔들었는데 니가 고개 휙- 돌리던데 ............. 그래서 씹혔구나 하고 넘길라는데 은근히 생각나는거야 아 이 오빠 사람 가슴 뛰게 만드는데 뭐 있음 이거 분명함 나 오빠 선순줄 알았음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막상 또 아니데여?) 뭔가 집중하게 되고 다 그 말이 옳다 믿게 되고 분명 안했는데 했다니까 또 내가 멍청이구나 싶었음ㅜㅜㅜㅜㅜㅜㅜ 어느날 아저씨네 회사에 볼 일 있어 가는데 때마침 전화오드라고 아, 나한테 막 넘기고선 부랴부랴 나가시는거 있지? 분명히 이 가시나 컴퓨터 떄문일거라고 헐 아빠 나 가시나라 불러? ㅋㅋㅋㅋㅋ가끔? 아빠 미어 나 얼마나 아빠말할때 이쁘게 말하는데 밖에서 가시나라 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연락하게 되고 한번 두번 보는데 점점 더 좋드라 ...................... 장난스럽게 너한테 사귀자고 말하는거 아니야 잘할게 ...... 어제 술 마시고 진상 부린건 미안해.. 아........이런 기요미 미안할거 없는데 미안해하고 있음 오빠가 평소에 막 웃고 다니는데 웃음기 쫙 빼고 진지하게 말하는데 진짜 진심같았음 저기서 어케 뺌?ㅜㅜㅜ나 그런거 모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 답하기 그러면 좀 생각 할, 오빠 잘 못하면 아빠한테 이를꺼야 어? 나도 잘 할게 저 말하면서 부끄러어서 먼 곳 응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오빠가 못 쳐다보고 말한지 알 것 같았음ㅋㅋㅋㅋㅋ 메신져 전화 문자? 그런 고백이랑 설렘 정도가 다른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해맑해맑 되가지고 앉은 상태에서 껴안고 난리가 낫음 이제 지 여치니 됬다고 막 다루는거임? 아 나 까이는 줄 알았어 왜 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밥 먹을때만 엄청 조타하고 뭐 표현 하는게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먹순이 이미지 였음 잘먹는게 좋다며 그래서 좋아해줬더니만 무슨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빠 앉은상태에서 품에 넣고 좌우로 흔들흔들 나도 조으면서 괜히 아~ 무거어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팅겨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굉장히 부끄럼 타는 여자 도리도리 무겁데서 화났나 했음 안고 난리치던거 그만두더니 딱 부르는거 아니겠음? 완전겁먹었음ㅋㅋㅋㅋ 목소리는 왜 그렇게 비장한지 뽀쪾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심했음 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볼의 순결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사귀자 마자 뽀뽀 막 하고 그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스킨십에 덜 개방적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쁘다 나 아무말도 못하고 부끄부끄모드 입이 귀에 걸렸음 딱 그 표현이 정확함 나도 좋았지만 난 표현 잘 못함 오빠는 그냥 다 표현함 좋으면 좋아요~ 삐짐 삐졌어요~ 다 티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닭갈비 냄새 날것같아 같이 먹었으니까 나한테도 나 그러면서 또 뽀쪾 두근두근설리설리쿵떡꿍떢쿠니쿠니 악 나어떠카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하는 거 없는데 굉장히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웃는것도 보기 좋고 뽀쪾하는데 변태같지 않아서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그러고 놀았었음 이제 가자고 그러면 다리 아프다 찡찡거리고 쫌 있다 또 가자 그러면 공기 좋다 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산임? 그냥 일개 놀이터야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다음에 만나면 고기 먹으러 가자 응? 뜬금없지 않음? 우리 오빠 이런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먹은 고기 다음만날때도 먹재서 나 살짝 기대햇음 오랜만에 칼질하나? 그래서 저런말 하나 싶었는데 예상 뒤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고 첫데이트때 고기 먹으면 잘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사귀기 전에도 될까 일부러 닭갈비 먹었는데.. 정말 진지하게 내뱉었음 누가 오빠한테 저런 사상 심어줬음? 나 저런 소리 처음들어서 엄청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고기여야 된다함ㅋㅋㅋㅋㅋㅋㅋ 소 돼지 닭 오리 그런거 안정해졌음ㅋㅋㅋㅋㅋ 고기면 된다함ㅋㅋㅋㅋㅋㅋ 이제 더 자주 보고 많이 먹고 많이 보러 다니자 응! 자자 이제 집가자 집! 계속 시계 힐끔거리더니 막차시간때 되서 그러는 것 같았음 진짜 뜬금없음 항상 생각함ㅋㅋㅋㅋㅋ 자기혼자 참 조잘조잘 잘 얘기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집에 손 꼮잡고 감 막차타기 전에 아쉽다고 징징거리면서 뽀쪾원하는지 입술 검지손가락으로 막 가르킴 이렇게 하고 싶어서 그간 어떻게 참앗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온다!! 부끄러어서 막 모르는척 버스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대빨 입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좋은가부다고 막 한탄함 근데 내가 오빠 안조코 그럴리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버스 거의 다 오기 전에 재빨리 뽀쪽하고 버스 탑승했음 타고나서 창문으로 빠빠이하고 자리에 앉음 바로 문자 띠링띠링옴 왜 도망가ㅋㅋ 그르케 부끄러? 버스 노칠까봐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변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는 것처럼 보였나봄.. 부끄러어 자리를 빨리 뜰라 햇으니 도망맞나?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도망이라 인정하긴 싫었음ㅋㅋㅋㅋㅋㅋㅋ 버스완전멀리있었는데? 거짓말쳤어ㅡㅡ다음에만나면 뽀뽀100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 자기혼자 벌주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귀신붙었나봄 그럼입술다터지겠다ㅋㅋㅋ 터질것가타? 안터지게진짜조은방법있어ㅋㅋㅋ 언니오빠동생들 그냥 갈꺼야?ㅜㅜㅜㅜ 추천은??ㅜㅜㅜㅜ 2106
4 아.친.아를 만났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분들 안뇽
저 좀 지금 많이 신나옄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관심가져다 주시고 좋게 봐주실줄 몰랐써여ㅜㅜㅜㅜㅜ
덕분에 베스트에 또 올라가지구!!!
그리구 어떠케 글로 표현하다보니
오빠 소설남되버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상상하시는진 모르겠는데 막 느끼한 남자 아니예요ㅜㅜㅜㅜ
인증올려달라 하시는데 저 이거 쓰는지 아직 오빠 몰라요
말할까 말까 하다가 안했는데 물어볼께요
제 얼굴이 아니라 오빠 얼굴도 있으니까요!
그럼 시이작!
아 토끼야 사랑햌ㅋㅋㅋㅋㅋ악플러가 되지 말아죠
헐
나 지금 고백받은거임?
아니 그럼 얼굴 좀 보고 말하지
딴 곳 쳐다보고 말하면
그 지나가는 고양이 한테 하는 말 같고 막 그러자나
대게 무덤덤하게 뱉는데
진짜 벙 쪄가지고 정적....
뭔가 짐작하고 있어도 벙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응! 나도 오빠가 너무 좋아!
라고 하기엔 뭔가 쉬운애구나 싶을 것 같구
아...생각 좀 해볼게
라고 하기엔 지금까지 보낸 시간이 장난으로 보낸 것 같을까봐
엄청난 갈등에 휩싸였음
나는 여기서 어떻게 대답을 해야 쏀쓰있는 여성이 될까
오빠는 용기내서 일단 말한 걸텐데..
우리가 나이 이떄 20 오빠는 24이여서 많이 나는 건 아니지만 적게 나는 것도 아니고
안지 이제 한달 넘어 가는데 너무 급한건 아닌가란 생각도 들고
답답한 것 같음?
이 오빠 괜찮다 싶었지만 말했지만 남자한테 데여서..
거기다 '아빠친구아들' 이게 엄청 크게 다가오기도 했음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내가 바로 말 못하고 우물쭈물거리니까 오빠가 말하기 시작했음
그러면서 엄청 웃는거임
이거 고백하고 나서 바로 이래도 됨?
내가 웃기게 생겼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쁜남자ㅜㅜㅜㅜㅜ소심한 내 마음에 스크래치 남겼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응? 무슨소리?
인사했다니
나한테? 오빠 그때 나 뺴고 다 하고 갔잖아
내가 똑똑히 기억하는데 어디서 구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오빠 사람 가슴 뛰게 만드는데 뭐 있음 이거 분명함
나 오빠 선순줄 알았음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막상 또 아니데여?
)
뭔가 집중하게 되고 다 그 말이 옳다 믿게 되고
분명 안했는데 했다니까 또 내가 멍청이구나 싶었음ㅜㅜㅜㅜㅜㅜㅜ
아빠 미어 나 얼마나 아빠말할때 이쁘게 말하는데
밖에서 가시나라 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이런 기요미
미안할거 없는데 미안해하고 있음
오빠가 평소에 막 웃고 다니는데
웃음기 쫙 빼고 진지하게 말하는데 진짜 진심같았음
저기서 어케 뺌?ㅜㅜㅜ나 그런거 모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 말하면서 부끄러어서 먼 곳 응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오빠가 못 쳐다보고 말한지 알 것 같았음ㅋㅋㅋㅋㅋ
메신져 전화 문자? 그런 고백이랑 설렘 정도가 다른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해맑해맑 되가지고
앉은 상태에서 껴안고 난리가 낫음
이제 지 여치니 됬다고 막 다루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먹순이 이미지 였음 잘먹는게 좋다며 그래서 좋아해줬더니만 무슨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빠 앉은상태에서 품에 넣고 좌우로 흔들흔들
나도 조으면서 괜히 아~ 무거어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팅겨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굉장히 부끄럼 타는 여자
무겁데서 화났나 했음
안고 난리치던거 그만두더니 딱 부르는거 아니겠음?
완전겁먹었음ㅋㅋㅋㅋ 목소리는 왜 그렇게 비장한지
뽀쪾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심했음
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볼의 순결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사귀자 마자 뽀뽀 막 하고 그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스킨십에 덜 개방적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무말도 못하고 부끄부끄모드
입이 귀에 걸렸음 딱 그 표현이 정확함
나도 좋았지만 난 표현 잘 못함 오빠는 그냥 다 표현함
좋으면 좋아요~ 삐짐 삐졌어요~ 다 티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또 뽀쪾
두근두근설리설리쿵떡꿍떢쿠니쿠니
악 나어떠카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하는 거 없는데 굉장히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웃는것도 보기 좋고 뽀쪾하는데 변태같지 않아서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그러고 놀았었음
이제 가자고 그러면 다리 아프다 찡찡거리고
쫌 있다 또 가자 그러면 공기 좋다 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산임? 그냥 일개 놀이터야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지 않음? 우리 오빠 이런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먹은 고기 다음만날때도 먹재서 나 살짝 기대햇음
오랜만에 칼질하나?
그래서 저런말 하나 싶었는데 예상 뒤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진지하게 내뱉었음
누가 오빠한테 저런 사상 심어줬음?
나 저런 소리 처음들어서 엄청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고기여야 된다함ㅋㅋㅋㅋㅋㅋㅋ 소 돼지 닭 오리 그런거 안정해졌음ㅋㅋㅋㅋㅋ
고기면 된다함ㅋㅋㅋㅋㅋㅋ
계속 시계 힐끔거리더니 막차시간때 되서 그러는 것 같았음
진짜 뜬금없음 항상 생각함ㅋㅋㅋㅋㅋ
자기혼자 참 조잘조잘 잘 얘기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집에 손 꼮잡고 감
막차타기 전에 아쉽다고 징징거리면서 뽀쪾원하는지
입술 검지손가락으로 막 가르킴
이렇게 하고 싶어서 그간 어떻게 참앗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어서 막 모르는척 버스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대빨 입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좋은가부다고 막 한탄함 근데 내가 오빠 안조코 그럴리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버스 거의 다 오기 전에 재빨리 뽀쪽하고 버스 탑승했음
타고나서 창문으로 빠빠이
하고 자리에 앉음
바로 문자 띠링띠링옴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변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는 것처럼 보였나봄.. 부끄러어 자리를 빨리 뜰라 햇으니 도망맞나?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도망이라 인정하긴 싫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
자기혼자 벌주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귀신붙었나봄
언니오빠동생들 그냥 갈꺼야?ㅜㅜㅜㅜ
추천은??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