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일년에 몇군대나 옴기노..

갈길없는백조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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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졸 졸업하고.. 울아부지 친구분인데 소개받은 곳에 취직해따... 헉.... 공무원이란다.....

전직이 화려한 나로써는.. 틀에박힌 학교생활... 잠시라도 궁딩이 들썩거려 미칠껏만같았다..

헉... 한달겨우 예예거리고 쓸때없이 비시시웃고 커피심부름 우체국심부름.. 노친데 냄세나는 영감쟁이 비유맞차주고 박양노릇 단디해줬디만... 머시기 연병.. 세금띠고 58만원주네.. 헉 ..쌰발..임시직이무슨 세금을 내노... 차비에 밥값도 안나오긋따... 요넘의 상사.. 누가바본지 아난 부리물때로 부리묵고... 인자 못 속아주지...  성격들어냈더니... 노총각 성희롱한다... 자존심상해 미치겠다.. 쌰발놈 술집년들인데는 돈이라도주지.. 개떡같은 월급에... 사는게 치옥의 도가니...할배옆에 실실대며 커피배달하는것도 싫다... 다방에취직한건지 분간이 안간다 박양하는 호칭하매.. 참.. 취향따라 주문도 가지각색..돌기일보직전... 이건..간판없는 다방이다..  우찌그만두노... 울아부지 직일라칼낀데.. 에라 쌰발.. 머같은인생 고마터드리고 죽어뿔란다.... 이심정으로 그동안당한 성희롱... 으으윽... 생각해보라 일하다말고 나랑상사만있음 야한싸이트틀어놓고 어떠냐고 묻는다.. 개같은 쌍... 휴~~ 나도 그만두고  직장 화딱 디비뿌고..  그넘 짤리게 만들고... 일단 내가 승리했지만... 결과적으론 ...   사회생활적응못하는년 됐다...

술.. 담배.. 친구.. 질리도록 한달을 살다... 돈도없어 울오빠 담배 몰래 훔치피고 아부지 꽁초핏따....

백조의 생활이 고단하다.. 사회진출할라카이 첫직장에 당한 기억이 나늘 주저하게 만든다..

2달반을 놀다 .. 가지고있던 자격증으로 병원에 취직해따..

열라짱 변태같은 병원이다.. 서로 못잡아무거안달.. 앞에선 히히히 뒤에선 씨발씨발... 헉... 신참인 나로써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머시기 쌰발 와도 또 이런데 왔노,...  전 직장에선 노청각인데 당하디... 여긴 노처녀다.. 미친다.. 내는 참고로 원장 비서이자..  바뿔때.. 간호팀에 함류된다.. 자격증읍따칼껄...

내가쪼매 남들보다 이뿌게생깃딴다.. 울병원서 인기가 젤많았다..  ㅎㅎㅎ 사실 병실환자 외래환자.. 잠시2달동안 내가 공준줄알고 착각했었다.. 그런디.. 사건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요 미친..노처녀 .. 백키로 뚱에 눈까리 댄만한년이 내성질 급한거알민서.. 자꾸건들인다.. 질투에 화신이였다/// 헉 ////또당한다..

사회생활이 이런기가.. 도라삔다... 씨발..  있지도 않는일 꾸며대는 저 노뚱..  병원 발칵디바고.. 담날부터 출근안했다.. 나머지 간호사들도 다그만뒀삣따.. 씨발노뚱.. 니 혼자  환자100명씩 다봐라..

ㅎㅎㅎ.. 또적응 못하고 나왔군.. 내도내가 한심스럽지만.. 아닌건아닌법 어쩔수없다... 졸지나는 또 백조가 된다.. 그만둠과 동시에 면접을봤다.. 울아파트 단지내에 한의원 초봉이 80이란다 앗싸...

오란다... 근디 또 이지랄병이다.. 내 참 살다살다  우리고모 보다 더별난여자 첨 봤따..

씨발 맨날 욕해대고 ... 소리지르고.. 이거해라저거해라.. 내가지 몸종인줄아나..

그래도 참았따.. 이건물 사람들이 울 원장 별난거알고 변녀거알고 힘들제그래도 .. 참았다..

울아부지 어무니.. 인데 사회에적응 못 하는 모습보여주기시럿따..  쌰발년..  지가 공준줄아는년 남편잘만나.. 회의호식하고 산지 몇년됐다고.. 지눈까리 위에 사람없다.. 아!! 있따.. 무시말랭이처럼생긴 시커먼 지딸래미/.. 지 몸는거씻말고는 손가락 물안담군다.

천청벽력.. 한달되기전날... 월급전날 내보고 잘생각 해보고 그만두란다... 씨발 이건또 머소리고

첫째사유.. 내성격이 온순하지못해서.. 사실 인정해준다..

둘째... 지보따 쪼매이뿐게 거슬린단다... 미칫년... 이게 말이되나..

결정타.. 울집참고로 2단지 산다.. 이기 부끄럽단다.. 환자들인데..

내가 세상에서 가장상처받는 일이였다.. 치욕적이고 ...  죽을때까지 내귓가에 무물끼다..

씨발년 지는 태어날때부터 금태두르고 태어났나.. 개같은기.. 미용실서 남머리카락 주어먹으민서 지지리도가난하게 컷는기..

휴.. 난또 백조가 되었다.. 인자 어디 직장다니기무섭다..

울앞집아줌마.. 아가씨  또 노는갑제.. 일한지 얼마됐따고 그만두노 이칸다.. 남에속도모르고

울어매.. 일하는데 오지말란다... 남들이 하도 딸래미 논다 그래서 미치겠단다..

내 논지 오늘부로 한달째다.. 눈물난다..

밥하는거 청소하는것 또 지겹고 주부우울증걸릴라칸다..

헉.. 이것저것 알바포함에 올한해 10군대도 더옴기당깃따..

씨발.. 학교나닐쩍.. 그렇고그런아들이 잘만산다 카디만.. 씨발 내인생은 와 이모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