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有★☆같은 학교후배를 쫓아다니다가 갖고 놀아짐☆★1탄

고자나되라2011.10.15
조회431

안녕하세요안녕

 

상큼터지는중2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배를 청바지라고 하겠음 걔 친구들은 한우랑 안경이라 하고 제 친구들은  매새, 정수리, 오타쿠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바지를 처음만난것은 1학기 기말고사 때 시험때매 걔네가 우리반에 올라와서 같이 봤음

 

근데 내 자리에 걔가 앉은거임놀람 맨 처음에는 걔 보고서 잘생겼다고 생각했음 가방도 겁나 특이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는 별 썸씽없이 지나갔음

 

그리고 여름방학때 식당에서 우연히 청바지를 봤ㅇ음 근데 얘가 사복간지가 쩌는거임!!!!!!ㅋㅋㅋㅋㅋ짱

 

그래서 이 수컷은 나의 것이라고 의심하지 아니하였음쪼옥

 

방학이 끝나고 토요일에 버스를 타러가는데 우리 학교가 좀 외진곳이라서 30분마다 버스가 옴

 

나랑 매새랑 정수리랑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1학년 씹돼지가 앞으로 와서 겁나 째려보는거임 ㄷㄷ

 

그래서 눈싸움을 했음 근데 우리가 쫄아서 짜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엉

 

드디어!!우리를 실어갈 버스가 오는거임!!!!!

 

근데 버스가 30분마다 오니까 타려는 사람 조카 많고 경쟁이 엄청쎔ㄷㄷ

 

그래서 타려고했는데 우리 3명만 버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곡통곡통곡

 

겁나 절망하고있는데 저멀리서 나의 수컷의 스멜이 오는거임!!!!!

 

그래서 우리가 겁나게 파워워킹으로 교문앞으로 걸어갔음

 

진심 이렇게 빨리 걸어본적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계속 청바지, 한우, 안경 한테 눈빛를 줬음흐흐

 

근데 우리를 흘낏 보고 가는거임ㅠㅠㅠ

 

그래서 우리도 따라가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걸어갔음

 

근데 횡단보도가 있는데 걔네는 신호등이 켜졌고 우리쪽은 안켜졌음

 

그래서 걔네가 빠르게 걸어가길래 내가

 

 "가지마!!!!!! 가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소리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걔네도 겁나 쪼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걔네는 쪼개면서도 파워워킹으로 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다보니까 저 앞에 1학년 여자애들 무리가 청바지네 쪽으로 쪼로로 건너가면서 걔네랑 장난치는거임찌릿

 

그래서 우리도 청바지네쪽으로 건너감

 

그다음에 걔네가 장난치는 꼴을 보면서도 계속 쫒아감 오우

 

걔네가 계속 장난치길래 우리가 차도녀컨셉한답시고 딴길로 빠졌는데 걔네는 눈길따위안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따라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와보니까 여자애들도 없어지고 걔네도 없어진거임!!!!!깔깔

 

계속걸어가고있는데 막도날드 창문으로 내 수컷이 보이는거임!!!!!우왕계탔넹><

 

그래서 우리도 아이스크림 먹겠다는 핑계로 막도날드로 들어감

 

아이스크림을 살려고 하는데 걔네가 없어진거임!!!

 

아나 지네가 홍길동인줄알어ㅡㅡ

 

다시 막도날드를 나와서 걸어가는데 걔네가 이번엔 편의점에 들어가는거임

 

이번에는 음료수를 사겠다는 핑계로 편의점에 들어갔음

 

그래서 우리는 음료수를 골랐음

 

근데 매새와 정수리가 빨대를 가지고 진상을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빨대가 음료수 통 안에 빠졌다고 흘리고 빨대달라고 더 큰건없나고 개 진상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시크해 보이고 싶어서 "진상피우지말고 빨리나가자"라고 했음

 

그래서 편의점을 나가서 그 앞 버스 정류장에서 청바지와 아이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있었음

 

걔네가 대체 뭘처먹는지 안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음료수를 마시면서 걔네를 기다리고있다가 너무 안나오길래 버스를 탈려고하는데 정수리가 옆에서 귓속말로 "오, 오고있어, 오고있어!!!"하길래

'우와와ㅜ아ㅘ오드디어 나의 수컷이 이 누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번호를 따러 오는구나!! 꺄핫꺄랴랼류류류률'

 

이로케 생각하고 있는데 걔가 그냥 지나쳐서 뾰로롱아파트에 들어가는 거임!!!!!!!!!!!

 

'어디가니 청바지야..난여기있뚜엉><!!얼릉얼른 번호를 따가야지 어디 가는거야!!!!!!!!!!!1'

 

ㅇㅇ청바지는 집에가는 거엿씸깔깔

 

이렇게 나의 첫번째 스토킹은 끊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번꺼에는 썸이 별로 없었음

 

그래서 반응 좋으면 2탄 올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에는 사탕주고 체육대회, 번호딴 얘기 올리겟심겟음나무를심겟음

 

반응좋으면 흐리흐릿하지만 청바지와 안경이 실루엣 올리겟음! 실루실루씰룩씰룩실루엣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