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끌리는제목은도대체뭘까 ★★★★★

돌끼2011.10.15
조회384

방금전에 글 썻다가 지웠어요 ..

ㅠ0ㅠ 다들 사진만 보고 내려서 슬펐다구요

근데 애들이 못 봤다고 그래서 다시 걍 짧게 쓰고 치울라 해요 ..

 

시작 ㄱㄱ (음슴체)

 

 

뭐 ..내 소개도 필요 하겠슴 ? 우씨 삐질이임

(아까 다들 사진만보고 글 안 읽어줘씀)

 

농담임.. 전 열여섯 대구 흔한여학생임

 

오늘 안동 갔슴

안동 찜닭 먹으러 안동 간거임 ..

골때리는 학생들이구마잉 ? ..아님 .. 학교에서 애들 모아서 간거임

 

글쓴이도 안동찜닭에 혹해서 간거임..

 

권정생 생가랑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이랑 이육사 문학관에 갔다 왔음 ..

 

안동 시장엔 일찐들이 많았슴통곡 무서웠슴

하지만 난 대구의 자존심이 꺾이면 안된다는 철 없는 생각으로

퓨ㅣ식 하고 지나옴 .. 하지만 속으로 저런 일찐들!!! 하고 있었음

치마도 궁댕이 다 보일 정도로 짧고 머리도 빨강이랑 주황이랑 .. 빠글빠글이랑

그런 애들 디게 많았음 그것은 절대 학생이 아니여씀 .. 근데 교복을 입고 있어씀!!..

 

하지만 글쓴이는 나대는거 조아함 ..그래서 버스타고 안동일찐들한테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워서 보여줌 .. 그랬더니 걔들도 나한테 짱이라고 엄지손가락 들어줬음

행복했음

 

그렇게 찜닭집에서 콜라 들고와서 버스타고 달리다가 휴게소 들리고

휴게소에서 콜라 배분 했음.. 마치 무료배식소? 같았음 ..

거지패션의 칭구가 콜라 쏟아씀 .. 글쓴이는 열심히 구박해씀

근데 글쓴이도 흘려씅ㅁ ..

그리고 열심히 버스타고 가다가 콜라 뚜껑 열었는데

폭발 했음  펑!!!하고 ..ㅡㅡ

무서웠음.. 난 너무 무서워서 더이상 콜라님 안 건들여씀..

 

(여기서 거뱅이가 정밀묘사 하랬음)

애들은 다 눈이 튀어나올정도로 커지고 손을 부르르 떨며 나를 쳐다봤음 ..

나는 콧구멍 눈구멍 입구멍 다 커져선 투턱 쓰리턱 뽀턱이 되서 손을 떨었음..

그리곤 열심히 콜라가 넘치는걸 막기위해서 손으로 페트병을 받쳤음

(이게 최선임)

 

거뱅이(bCd) 님의 말 :
우당탕탕콜라폭발
우당탕탕안동정복

우당탕탕찜닭흡입

 

이라 하래요..

 

그리고 우리끼리 웃겨서 미친녀자들 처럼 웃었음 그리고 네이트판에 글쓸거라고

떠들어댔음 .. 버스에 탄 애들한테 추천 눌러달라했슴

그리고 우린 프로필 사진을 찍어댔음 ..별명도 생각했음 ..

 

근데 아까 우린 무시당해씀 .. 그래서 글쓴이는 삐졌음 ㅠㅠ

 

그 컴컴한 놀이터에서 글 어떻게 쓸지 여중생 여섯명이서 아이디어 회의..(조촐하게)

했단 말임 ㅠㅠ....근데... 사람들 다 사진 보고 내려씀..

그래서 글쓴이는 작전을 바꿨음 .. 사진 끝에 놔둘거임 키키..부끄

 

 

이쁘게 봐줬으면 좋게씀

 

 

 

 

 

 

밑으론 아까 찍었다 했던 프로필 사진과 별명들 ^..^....췟

 

 

 

 글쓴이

 

거뱅이 (거렁뱅이)

 

된장(된장녀)

 

광폭이(광대폭발녀)

 

 글쎄(모자이크된애)/이렇게(뒤돌아있는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