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고등학교 야자시간에 어지간히 드나들던 장미아파트 상가... 정말 허름하고 위생도 꽝이지만 저렴하고 맛있는 맛집들이 숨어있는 곳. 그 중에서도 정말 유명했던 '할아버지 돈까스'. 회사에서 그냥 점심먹으러 가서 따라갔는데 여기였음. 언제한번 가야지 했는데 가게되서 너무 기뻤음. 하지만 결과는 대실망. 미역국이 딸려나오는데 좀 느끼하고 맛도 없고 샐러드며 스프까지 옛 경양식 스타일이긴 하지만 맛은 군대 짬밥 수준. 김치 하나만 맛있음...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할아버지가 몇 년전에 가게를 딴 사람한테 팔고 '대치역 은마아파트 상가'로 이전하고, 수진역 지하상가에는 아드님이 운영하는 2호점을 냈다고 함. 어쩐지... 이상하다 싶었음. 정말 친절하시긴 했지만 6천원 내고 먹을만한 수준이 아니었음. 4
잠실나루역 '할아버지 돈까스'
고등학교 야자시간에 어지간히 드나들던 장미아파트 상가...
정말 허름하고 위생도 꽝이지만 저렴하고 맛있는 맛집들이 숨어있는 곳.
그 중에서도 정말 유명했던 '할아버지 돈까스'.
회사에서 그냥 점심먹으러 가서 따라갔는데 여기였음.
언제한번 가야지 했는데 가게되서 너무 기뻤음.
하지만 결과는 대실망.
미역국이 딸려나오는데 좀 느끼하고 맛도 없고 샐러드며 스프까지 옛 경양식 스타일이긴 하지만 맛은 군대 짬밥 수준.
김치 하나만 맛있음...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할아버지가 몇 년전에 가게를 딴 사람한테 팔고 '대치역 은마아파트 상가'로 이전하고, 수진역 지하상가에는 아드님이 운영하는 2호점을 냈다고 함.
어쩐지... 이상하다 싶었음.
정말 친절하시긴 했지만 6천원 내고 먹을만한 수준이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