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지하철에 머리꼇습니다.★★★★★

글쓴이ㅎ.ㅎ2011.10.16
조회41,253

잠들기전에 미니홈피 연결끊고 자러갑늬다용ㅎ,ㅎ

여러분 굿밤윙크

 

 

 

 

우왕방긋

나 실시간 톡에올라따짱

 

 

 

 

감사합니당

♥*^0^*♥

 

 미니홈피 연결 아주 잠~깐! 해놓을게여 ㅎ.ㅎ

 

그리고 강준수 만약 이글 보면

넌 죽눙당^_^

누가 내 허락도 없이 베플되면 내싸이 주소를 알려준다그러래

죽을램*^^*? 내 싸이 팔아먹냐 베플때무네ㅠ_ㅠ?????헝

 

 

 

여튼 관심 감사합니당^_^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

내일 다들 출근, 등교 잘하세요♥ 알라부!

 

아그리고 댓글에 저 친구가 너무많다는분 ㅋ

ㅎ_ㅎ 친구들한테 다 보라고 저 판썻다고 제가 카톡돌려꺼든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반정도가 제 친구네여^^;

 

여튼 여러븐 감사감사♥_♥

이쁘다고 해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 ㅠ_ㅠ♥

 

 

 

 

 

 

 

 

 

안녕하세요.

대2 졸업반이라 학생겸 직장인인 20살

 (빠른생일이라 20살인데 대2지용) 흔녀입니당*^0^*

 

너무너무 억울하고도 진짜 살면서 일어날거 같지 않앗던 일이 저에게 일어나서 판을 쓰려합니다.

ㅋ근데 어케 시작해야되지

 

 

우선 말 대충 편하게 할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맞춤법이 틀리거나 띄어쓰기틀려도 애교로 넘어가 쥬뗴여*^^*

 

 

 

 

 

 

 

한...아마 10월 14일 금요일 아침 8시25분?쯤

나는 출근을 하는중이엿음

 

9호선 당산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1정거장뒤인 국회의사당에서 내리면 회사임

 

 

당산에서 이어폰을 꽂고 핸드폰에 슛버블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지하철을 기다리고있는데

딱 내앞까지 탓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임

진짜 한명도 못탈정도!!!!

 

 

 

'아 다음차 타고 가야겟다'

 하고 그냥 다시 핸드폰 보고 게임하는데

갑자기 거기 9호선에 역무원?이라고해야되나?

역에서 일하시는 한 30대중반에서 40대중반으로 보이시는 분이

 

나를 갑자기 확 미시더니

그 사람들 많은 지하철에 꾺꾹 억지로 낑겨넣은거임당황

진짜 얼마나 사람들이 많았으면 그 아저씨가

내가방을 꾺꾹 누름

 

 

 

내가 그떄 옷차림이 위에 후드짚업이엿는데 모자가 대따 큼

옷자체가 나한테 큼

 

  

 

저기 회색 목폴라 겉에 입은게 그 문제의 후드임

진짜 딱 봐도 엄청 큰게 보이지않음? 

ㅎㅎㅎ 먹으면서 찌근거라 얼굴 못난이에여 이해해주뗴여*^0^*

 

 

 

 

여튼 저런 후드에

내가 머리가 김

 

 

 보임? 나 머리가 저 빨간선까지 옴

 

 

 

 

여튼 저런 옷에 저런 머린데

아저씨가 날 꾺꾺 밀어넣어서 문을 등지고 사람들이랑 마주본 채로 딱 문이 닫혓는데

느낌이 이상함

 

 

아...

 

 

당황

 

슬픔

 

통곡

 

 

 

 

 

뒷머리랑 후드가 문에 낑김

 

 

 

 

근데 문제는

 

당산 - 국회의사당 - ... - 신논현(9호선 끝)

 

9호선 노선도가 이러는데

 

당산에서는 왼쪽문이 열림

 

처음에 문에 낑겻을떄 일부로 쪽팔려서 낑긴척안함

 

근데 국회의사당에서 내려야되는데 오른쪽 문이열림

2 정거장을 더감

다 오른쪽만 열림통곡

 

결국 쪽팔림 무릎쓰고 아빠한테 전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낑겻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카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가 막 114에서 저나해서 다음역에서 문 열어달라고 하라고 해서

114에 저나함 내가 9호선에 고속터미널 역번호좀 알려달랫는데 모른다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 멀리에 계신분이

내가 그냥 사람너무 많아서 내리고싶어서 문열어달라고 아빠한테 그러는줄 알앗나봄

나한테

 

"그거 가방같은거 낑긴거 아니면 문안열어줘요~"

이러는데 나 진짜 울먹거리면서

 

"저지금 뒷머리랑 후드모자 끼었어요..슬픔"

 

그분 왠지 웃음 참는거 같앗음 가면갈수록 얼굴이 일그러졋음

 

 

근데 멋잇는 여자분 잇섯음 ㅠ_ㅠ

그여자분 이 판 보시면 진짜 좋겟는데 ㅠㅠ

 

 

처음에 그 여자언니꼐서 이거 지하철 신논현에서 왼쪽문이열린단는거임

9호선 끝이 신논현인데 ㅡㅡ

그래서

아 그래요?아.... 늦겟다...어떡해

 

진짜 지금 생각하면 그 상황이 웃겻어도 난 정말 울거같앗음

 

조연출이라 진짜 완전 모든지 열심히하고 그래야되는 때인데

지각부터 하게생겻으니 진짜 울고싶어미칠지경이엿음 ㅠ_ㅠ

 

여튼 그랫는데 신논현도착!

나는 왼쪽 문에 뒷머리랑 후드를 낑겻으니까 문을 등지고 사람들을 향해서 서잇섯고

사람들은 문을 향해 서잇서서 나랑 마주보고잇는 상태엿음

 

근데 그 여자분이

"나잡아요 사람들 막 내리면 뒤로 넘어질지도 모르니까 꽉 잡아요"

이러시고

내가 잡앗슬떄도 나만 잡는게 아니라 그여자분도 같이 나를 잡아주시면서 버틸수 잇게 해주셧음

진짜 너무 감사햇음 ㅠㅠ감사해여 언니 진짜

 

 

 

여튼 나는 각 역에서 일하시는 역무원 분들 정말 늘 감사하지만

금요일은 화가 많이낫음

안타려고 서잇는사람을 밀어서 태우는건 아닌거같음ㅠㅠㅠㅠㅠ그러지마세여

 

 

 

막 친구들이 거기에 지하철 운전하는 기사한테 저나하는 거 같은거 잇을텐데 왜 못햇냐함

 

그떄는 생각이 안낫슬뿐더러

생각이 낫서도 완전 만차여서 누군가 움직여서 전화걸러 갈수잇는 상황이아니엿음 ㅠ_ㅠ헝

 

 

아마 이글보고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들 많을거임 ㅋ

내가막 싸이다이어리에도쓰고 애들한테 열받아서 막 저나하고 카톡으로 말해주고 그래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호선에서 머리랑 후드낑겨서 낑낑댓던 애를 보셧다면 그거 저임*^^*....하

 

 

여튼!

 

 

ㅋ끝

 

 

마무리어카지 ㅋ

ㅋㅎ

ㅋㅎ

ㅋㅎ

 

ㅎㅎ

 

 

 

여튼 여러분 출퇴근 시간에 사람많을때

지하철 조심해서 타세요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