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행위예술가 네로를 소개합니다★☆★(사진有,多)

네로아빠2011.10.16
조회14,590

 

조회수 만명 돌파~!!!!!!!!!!!!!!!!!!!!!ㅋㅋ

근데 추천은 왜별로안늘어나죠ㅠㅠ?추천좀해주세여

그리고 혹시 고양이를 오래 키우신 분이나 고양이에 대해서 많이 아셔서

조언좀 해주실 분 방명록에 글 좀 남겨주세요

제가 고양이를 처음키우는 거라

많이 많이 서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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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둥글게 둥글게 아시죠^-'?

저도 대세를 따라서 음슴체를 하겠슴부끄

우리 네로 귀요미 돋으니까 돋음체할게여

시작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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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에 사는 22살 남자임ㅋㅋㅋㅋ

판보면 냥판,개판이 많길래 우리 네로도 알리고 싶었음ㅋㅋㅋㅋㅋ

맨날 나를 물고 할퀴는 행위예술가, 폭풍성장한 우리 네로 소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윙크

 

 

 

 

 

 

 

얘에 대해서 쓰는거임

뱃살은 우리 네로 민망하니까 스마일파안

 

 

먼저 우리 네로의 신상을 털어보자면

 

 

 

이름:네로

나이:8개월가량(처음 데리고 왔을 때가 3개월,5월달)

성별:남정네

종류:한국 고양이(턱시도)

 

 

 

 

 

 

 

 

우리 집은 원래 강아지와 고양이가 금지된 집안임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할머님과 같이 사는 데 정여사께서 동물이면 질색팔색버럭하시는 바람에

 동물을 좋아하는 나와 조카들 그리고 할아버지께선 동물을 키우지 못했음...통곡

하지만 난 절대 포기하지못함 그래서 신꼐서 나에게 은총을 내려주셨나봄흐흐

그러던 어느 날 우리집에 쥐한마리가 들어오는 사건이 생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쥐한마리로 인해

고생고생 생고생을 하신 우리 정여사(할머님)께선

교회에서 기도하시다가 뇌리를 꽂히는 하나님의음성이 들리셨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한마리를 키워라"

"고양이 한마리를 키워라"

"고양이 한마리를 키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한마디에 나와 우리 할아버님과 우리부모님 그리고 조카들과 고모 고모부등등께선

태어나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모습에 표정이 전부놀람 

어쨋간 그런 사건으로 인해 고양이를 분양받으려고 함

 

절대 돈주고 사지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으시는 할머님^.^,,,덕분에

가정사로 인해,아니면 버려진 길양이를 무료 분양할 수 있는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함ㅋㅋ

그러다가

어미고양이가 마침 새끼고양이 8마리(암컷7마리,수컷1마리)를 분양하시는 분이 있길래

문자를 보냈고 여차저차해서 네로를 데려가기로 결정함. 

 그 때 네로를 보기위해 받았던 네로 사진을 아직도 보관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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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3개월된 우리 네로를 받기 전

조그맣고 귀엽게 생긴 네로사진을 보고 첨에 왠 까만토끼가 있는줄파안

 첫 날 네로를 데려가려고 했으나.........

군인인 관계로 못갔음통곡

그러나 퀵배송은 절대 네버 동물을 사랑하는 난 그것을 학대라고 생각하기에

아버지에게 조르고 조르고 졸라서 아버지와 조카가 가기로 결정.

그 래서 아부지랑 조카가 차를 타고 양천구에서강동구까지 가서 데리고옴

듣기론 왠 아리따운 아가씨께서음흉

네로를 안고 계셨다 함

(혹시 그 분 이 글 보신다면 연락주세요ㅎㅎ

네로를 저에게 맡겨주신거에 대해서 감사하단 의미로 밥한끼 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서 조카가 네로를 안고 오면서 찍었던 사진투↘척↗

 

 

보이심?

절대 제 조카가 뚱뚱한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허벅지두께만한 고양이가 집으로 오고있던거심부끄 

그렇게 우리집에 오게 됨

 

집에 왔을 때임 이렇게 조그만 고양이였음..

근데 지금은...........허걱

 

 

 

 

 

 

 

 

 

 

이제부터 네로사진 대방출~~~~~~

 

숨을꼬다냥,

 

 

낚시대가 나보다 크다냥,

 

 

 유관순여사꿈꾸고 있다냥,

 

야구모자가_내_집이다.jpg

 

 

몰보냥버럭

 

 

이거시_얼짱각도.jpg

 

 

졸려죽겠다냥

 

 

이렇게 아기였을 때 조그마하고 재롱둥이였던 네로를 처음엔 털날린다고 싫어하시던 정여사,

할머님께선 이제 찬양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너무 많이 준 것인가(아닌데 다른 고양이가 먹는 만큼 줬는데)

간식을 너무 많이 준 것인가(아닌데 다른 고양이보다 더 적게 줬는데)

.

..

...........당황

 

 

 

갑자기 폭풍성장 start.

(참고로 이 위에 사진들이 5월~6월사이임)

 

 

 

 

 

 

 

 

 

 

 

 

 

 

 

 

 

내가_초승달.jpg

 

 

 

 

음흉

얼마나 큰지 모르겠음.

도대체 얼마나 컸다는 것임.

이러시는 분들을 위해 다음 사진을 준비함.

투척

 

 

 

 

 

 

 

 

나는_노숙냥이다.jpg

ㅋㅋㅋ이제 얼마나 크신지 보이실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안

고양이가 상자를 좋아한다길래 컵라면을 한박스 사고 그 상자를 던져줌

그랬더니 맨날 저러고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키지마라 눈부시다냥

 

 

내_눈썹보고_할배라고_놀리면_죽는다냥.jpg

 

 

 처음 데리고 온지 딱 한달후의 모습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크지 않았음?

나만 느낌?그런거임?ㅠㅠ?

 

그리고 여기서 네로의 성장은 멈추지 않음

행위예술을 하는 네로는 갑자기 확확!!!!!!!!!!!!!!!!버럭

 

퐁풍성장 다시 시작임.

 

 

 

 

 

멀_꼬나봐냥.jpg

일진놀이를 하고 계신 네로,

이거슨 8월달놀람

데리고 온지 3개월쯤 된 6개월된 네로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선수 될꺼임

 

 

초롱초롱

 

 

내가 안어질러놨어 숨은 거 절대 아니다냥

 

 

그러다가 조카 시험기간이 됨

조카 공부하고 있는 데

행위 예술가 네로께서 조카님이 안놀아준다고 책상쪽으로 오더니

 

 

 

 

나랑 놀자 공부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책 다가려버림 조카 그 날 공부안해서 성적이 떨어졌다는당황

 

 

 

자지마 자지말라고 왜 자는데냥

그래놓고 지가 zZ

 

 

 

 

 

 

 

 

 

 

옷장속에 숨어야겠다냥

 

 

 

 

얼짱이다 냥 안그러냥?

 

 

이거시 바로 냥이 모델.jpg

 

 

내 발바닥 곰같지냥?

 

 

 

 

 

 

 

 

 

 

 

 

 

 

 

이상

이렇게 귀여운 우리 행위예술가 네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이쁜 고양이도 많지만

우리 가족에겐 나에겐 네로 니가 최고야짱

우리집에 와준거 정말정말 고마워부끄

사랑한다 내 아들 네로방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자랑하고 나니까

어떻게 끝맺음 맺음..당황

 

하 톡메인에 떳음 좋겠다 우리네로랑 같이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하 애들아 너희들에게 쓴다해놓고.........나 어어떻게해 안되면 ㅠㅠ?

 

냥이팬들 저에게 힘을 주세용

 

 

 

마지막 네로의 한마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냥ㅋ

 

 

 

 

 

 

추천 꾹 눌러주시면

네로가 뽀뽀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