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된 우리우리 귀요미 딸♥

꼬꼬맘마2011.10.16
조회6,256

안녕하세요^^  저는 만 9개월 넘은 딸아이를 키우는 24살 맘이에요.

저는 몸이 안 좋아서 친정 집과 대전 집을 왔다갔다 한지도 벌써 5개월 정도가 되는 것 같네요ㅜㅜ

친정에 있을 때 주로 판을 즐겨 보고 있는데 아기 사진을 올리시는 맘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예쁜 아가들 구경만 하다 딸 사진을 올려보아요~~

초보 엄마인지라 아직은 많이 부족한게 많은데,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딸이 너무너무 고맙네요♥

예쁘게 봐주시고 우리 정윤이에게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ㅜㅜ 욕은 몽땅 저에게...^^;

아가들 보느라 힘은 들지만 그래도 아가 이쁜짓하는거 보면 아무것도 아니죠??ㅎㅎㅎ

다 그런가봐요ㅋㅋ 아직 뭘 알겠냐고 하시지만 철없는 저는ㅋㅋㅋㅋㅋㅋ

안돼 하며 혼내는데(저저저,, 나쁜 엄마에요ㅜㅜㅜ) 짝짜꿍하면서 좋다고 악~!! 소리지르면

저도 모르게 그냥 웃게되요ㅋㅋㅋㅋㅋ

말귀를 제법 알아들어서 어부바~!! 하면 막 기어와서 등을 딱 붙잡고 서요ㅋㅋㅋ

이제는 말을 안 해도 알아서 와서 어부바를 요구 한다는ㅜㅜㅜ

 

 

  저도 여자랍니다~♬

 

 성냥팔이 정윤ㅎㅎ

 

 꺄~~~~ 좋아좋아!!

 

  까~ 꿍~ !!!

 

 열심히 TV 시청 중.......ㅎ

 

  때는 바야흐로 9월,,, 월동준비 끝^^

 

 엄머엄머, 나 어때요??

 머리 위에 그건 손수건도 아닙니다~모자도 아닙니다~그건 바로 기저귀입니다ㅋㅋ

  친정엄마가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나는야, 토깽이^^

 

 여자아기 같나요?? 이히히 ㅎㅎ

 

 엔돌핀 팍팍!!

 

 

머리가 많이 없어서 옷을 분홍으로 입혀도 다들 얼굴만 보시고 아들이냐고 물어보세요ㅋㅋㅋ

어서 머리가 길어야 할텐데,, 다음달 돌사진 찍을 땐 필히 가발착용을 해야 할 것 같아요ㅎㅎ

두서없이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ㅜㅜ 바람이 많이 부는데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출산을 앞두고 계신 예비맘들께서는 순산하시길 빌께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