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잊지못하겠습니다. 절대로!☆★2탄

Destiny2011.10.16
조회2,133

1탄 글이 있습니다. 못 보신분들은

http://pann.nate.com/talk/313169805    에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고 내리면

 

이어지는 판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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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을 읽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 스압이 세서

2편으로 나누어 적게 된거구요.

 

1편을 마치고 나니 새벽 3시더군요.

2편을 적자니 애매하고 해서

오늘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3시쯤에 그녀가 일촌온에 있어서

혹시나 이 글을 보지는 않을까

심장이 조마조마(쿵쾅쿵쾅)했는데 못 본것 같기도 하고

봤는데 모른체 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떨리는 마음 안고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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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 됐습니다.

 

 

 

 

 

5월 7일 그녀에게 뭐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응 친구들 만나러 가~ㅋㅋㅋ 너도 올래?" 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녀가 애기한 친구들은 저랑 같은 중학교 동창입니다.)

 

 

 

 

 

 

 

비록 제가 사랑니를 뽑았지만 약간 부었지만

(부은 티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았음)

 

 

 

 

그녀를 보러 가야겠다고 굳은 결심을 하고

 

 

 

 

"응 알았어 나갈께~ㅋㅋㅋㅋ" 하고

 

 

 

꽃단장을 하고 나갔습니다.

 

 

 

 

중학교 친구들 대부분 중학교 졸업 후

 

 거의 8년여만에 만났습니다.

 

 

 

너무 바뀐 모습에 첫번째로 놀랐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두번째로 놀랐고 그랬습니다.

 

 

 

친구들 또한 저한테 많이 놀라더군요^^;;;;;;

 

 

 

왜 이렇게 변했냐고...

 

 

 

 

순간 좋은 의미일거라 생각하고 받아들였습니다.ㅋㅋㅋㅋㅋ

(중학교때는 꾸미지 않고 그냥 학생다운 스탈만 추구)

 

 

 

그녀와 저 , 중학교 남자 동창 3명, 여자 동창 1명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남자1호, 남자2호, 남자3호, 여자동창, 그녀, 저.....

남자몇호 이렇게 하니 갑자기 ' 짝 ' 이 되버렸네요..;;;ㅋㅋㅋㅋ

남자3호는 동해씨가 아닙니다.

네.. 몹쓸 드립죄송합니다.. 동해씨와 슈주팬분께 사죄의 말씀을...(__)

 

 

 

 

 

 

저는 아쉽게도 여자동창의 얼굴은 알았지만

 

 

 

중학교 동안 3년 내내 같은 반이 된적이 없어

 

 

 

 

 

친분이 전혀 없던 상황이였습니다.

 

 

 

 

 

 

남자동창 애들과 안부인사를 나누던 중에

 

 

 

 

한쪽편에서는 그녀와 여자동창이

 

 

 

애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살며시~ 들리는 그녀의 말에 귀가 솔깃했습니다.

 

 

"거봐~ 내가 잘생겼다고 했지?ㅋㅋㅋㅋ파안"

 

 

 

 

 

그녀에게서 들리는 그 잘생겼다는 말이 저에겐

 

 

갑자기 천당을 후~욱 갔다

 

 

 

다시 지상으로 내려온 느낌이랄까요?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랜만에 만난 중학교 동창들과 안부인사와

 

 

근황을 애기하면서 길거리를 거닐며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녁 7시쯤을 가리키고 있기에

 

 

 

빨리 저녁을 먹자고 애들의 독촉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계속 길거리를 거닐며 다닌 이유도

 

 

메뉴를 못 정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저희 고향지역에는 맛집이 없습니다.놀람

 

 

 

 

 

그래서 그나마 고향에서 유명한

 

 

 곱창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사람들로 부쩍부쩍거리고 있는틈에

 

 

 

그래도 자리가 빈 테이블2개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하마터면 못 먹을 뻔 해서

 

 

 

 

 

 안도의 한숨을 쉬며

 

 

 

 

남자1호의 주문아래 모듬고기를 시켜서 주문하였고

(여기서 남자1호라고 지칭한 이유는 인물 헷갈리시지 마시라고요^^;;)

 

 

 

 

 

 

 

술도 시킬려고 했는데 여자동창은

 

 

 

운전을 해야 되서 못 먹었고

 

 

 

 

저는 사랑니 뺀지 얼마 안되서 못 먹었고 남자2호는

 

 

 

 

항생제를 먹는데 술을 먹으면 안된다면서 못 먹겠다더군요.

 

 

 

그렇게 해서 술은 남자 1, 3, 그녀 이렇게 셋만 마시게 됐습니다.

 

 

 

주문한 모듬고기가 나오고 테이블이 2개여서

 

 

 

 

한 쪽테이블에는

 

 

남자 1과 3, 그녀    

 

 

 

다른 쪽 테이블에는

 

 

 

남자2호와 저, 여자동창 이렇게 앉게 됐습니다.

 

 

 

고기는 2군데서 구워야했기에 한쪽은 제가

 

 

다른 한쪽은 남자 1호가 고기를 구웠습니다.

 

 

 

 

 

사실 맘속으로는 남자1호의 자리에서 고기를 구워서

 

 

 

 

그녀에게 주고 싶었는데 어떻게 앉다보니 에휴....

 

 

 

 

 

그래도 곱창집에 둥그런 테이블 그런거 있죠?

 

 

 

테이블을 붙이고 앉다보니 바로 앞에 그녀를

 

 

 

볼 수가 있어 고기를 못 구워주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고기를 다 굽기전에 술이 먼저 나왔는 데

 

 

 

그녀는

 

"난 그냥 못 마셔.. 소맥줘!"  라고 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저는 그만 빵긋 미소를 날렸습니다.

 

 

그래서 한 남자 동창이 맥주를 시켰습니다.

 

 

 

 

맥주가 테이블에 왔고 맥주를 받은 여자 동창이

 

 

 

자신이 소맥을 제조해 주겠다면서 나섰습니다.

 

 

 

 

그러더니 글라스 컵 에 소주 7과 맥주 3을 넣더군요.ㅋㅋㅋㅋㅋㅋ

 

 

 

 

그녀와 여자동창은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같은 학교에

 

 

 

고등학교도 같은 곳(전교에 그 두명만 감)에 진학을 하였기에

 

 

 

둘도 없는 친구 사이라 가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걸 받은 그녀는

 

"야! 이걸 어떻게 마셔~!!슬픔" 라고 약간 성나게 말하자

 

 

 

여자 동창은

 

"우리 ☆☆☆이 이거 잘 마셔야지 우쭈쭈~만족"

 

 

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은 여자동창이 그녀를 부르는 별명)

 

 

 

 

그녀는 갑자기 헤헤헤 거리더니

 

 

 

 

"알았어 그럼 조금만 마실게ㅋㅋㅋㅋ" 라고 하는 모습에

 

 

 

또 귀여워서 전 빵긋!ㅋㅋㅋㅋㅋ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그래도 그녀는 그 글라스 컵에 담긴 술을

 

 

 

꼴깍 꼴깍 잘 마시는거였습니다.

 

 

 

 

(분명 전에 나 못 마셔 했는데 의외로 잘 먹는 모습에 깜놀슬픔)

 

 

 

밥은 다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계산서에

 

 

 

 

약 7만원정도 있길래 남자동창들이 돈을 모아서

 

 

 

계산하려는 순간 여자동창이 계산을 하더군요!

 

 

 

(사실 남자1호는 원래 다니던 대학을 자퇴하고 새로운 대학교에

남자2호는 저와 같은 대학교 3학년, 남자3호는 이제 자대배치를

받은 ROTC 소위 였습니다.)

 

 

 

 

 

그걸 본 남자동창들과 전 순간 미안한 마음에 돈을 모아서

 

 

 

줬더니 거절을 하더군요.

 

 

 

 

친구들 위해서 이런 밥도 못사냐면서...

 

 

그걸 본 그녀는

 

"야 □□이 돈없는데 이걸 내게 하면 어쩌냐!!!" 라고 했지만

(□□은 여자동창 이름)

 

 

 

그걸 본 여자동창은 쿨하게 술체한것 같다면서 그녀를

 

 

 막 질질 끌고 가는거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배도 부른 저희들은 다시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내내 싱글벙글 이였습니다.

 

 

 

 

 

그러자 한 녀석이 다리가 아프다면서

 

 

 

2차를 가자라고 해서 근처에 있는 Two다리 같은 풍의

 

 

 

 

꼬지집과 술을 하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막상 들어가니 술을 마실수 있는 사람은 3명뿐(남자동창1,3 그녀)

 

 

 

뭐 시킬까 뭐실까 고민하다가 간단히

 

 

 

 

 

소주2병 맥주 1병, 오돌오삼겹이였나 그럼 암튼 이렇게

 

 

 

주문을 하고 역시 애기 삼매경ㅋㅋㅋㅋ

 

 

 

 

 

막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남자 1호가

 

 

 

그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넌 언제 연애 할래?"

 

 

 

 

(그걸 듣는 순간 저는 뭔소리야-_- 라고 생각했음)

 

 

 

 

알고보니 그녀는 대학교에 올라가서 적지 않은

 

 

남자애들의 구애를 받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모태솔로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실은 연애할 시간이 ... 있었기야 있었겠지만

 

 

 

항상 그녀 생각에 못한 면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너무 기분 좋아서 술이라도 쭈~욱 들이키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못 먹는 상황이였음ㅜㅜㅜㅜ

 

 

 

 

 

남자 1호의 연애 질문에 그녀는 나름대로의 연애관이 있었습니다.

 

 

 

25살에 남자친구를 만들고 32살에 결혼한다는 그녀의

 

 

 

 

연애관과 결혼관이 있었습니다.

 

 

(25살에 취업을 할 수 있는 나이기에 그런것 같음)

 

 

 

 

듣는 저는 나였으면 좋겠다고 계속 혼자만의 착각에 헤벌레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남자1호의 질문

 

 

"니가 (그녀를 지칭)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근데 남자가 능력이 없어. 그래도 사귈거야???"   라는

 

 

 

 

질문을 날렸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내가 먹여 살리면 되지 뭔 상관이야~" 라고 쿨하게 답하였습니다.

 

 

 

 

 

주간 남자동창의 함성이 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부터 그녀를 봐오면서 털털한 면과 성격, 귀여운면에

 

제가 반했지요..부끄 

 

 

 

 

그렇게 처음 알게 된 그녀의 연애관과 결혼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녀는 연애를 안 해본 사실이 저에겐 큰 기쁨으로 와닿았습니다.

 

 

 

 

 

2차에서는 그렇게 많이 머물지는 않았습니다.

 

 

 

꼬지집이라 그런지 분위기도 약간 어둡고

 

 

 

아저씨들이 더~ 많은 것 같아 다른자리로 옮기자고 하더군요.

 

 

 

 

 

꼬지집에서 나온 우리 일행은 어디를 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노래방을 가자니 그녀가 노래를 못 부른다며 완곡히 거절을 하였고

 

 

 

 

 

그러자 남자1호는 그럼 이 앞에 술집 새로 생겼는데

 

 

거기서 이야기나 시끄럽게 실컷 놀자 길래

 

 

 

 

 

친구들의 동의를 얻고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확실히 술집에 들어가니 꼬지집의 조용한 분위기와 다르게

 

 

 

 

많이 시끌벌쩍 거렸습니다.

 

 

 

딱 봐도 저희가 놀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술집에 들어가서 술을 잘 마시는 남자동창 1이

 

 

 

간단히 나쵸와 맥주 2000을 시켰습니다.

 

 

 

 

 

나쵸와 맥주를 마시면서 애기하는 중간에

 

 

 

 

남자3호는 갑자기 밖에 바람좀 쐬고 오겠다고 하니

 

 

 

 

그녀가 남자3호를 붙잡습니다.

 

 

 

 

"너!!!! 담배 피러 갈꺼면 가지마!!!" 라고 했습니다.

 

 

 

순간 남자3호는 놀람놀랬습니다.

 

 

 

 

맞습니다 그녀석은 담배피러 갈려고 했습니다.

 

 

 

 

 

 

그녀는 주위에 있는 친한 지인들이 담배피는 걸

 

 

죽어도 못봅니다. 그리고 다행히 전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담배를 입에 물어본 적도 없고 냄새를 싫어합니다.

 

 

 

 

 

 

그녀의 완곡한 만류에도 남자3호는 담배를 피러 나갔습니다.

 

 

그녀는 밖으로 나가 담배를 피는 남자3호를 마구 뭐라고 야단을 칩니다.

 

 

 

 

 

잠시후 그녀는 볼멘 목소리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남자3호는 울상이 통곡 되서 들어왔습니다.

 

 

 

 

뭔일인가 해서 봤더니 그녀와의 작은 실랑이 중에

 

 

 

 

휴대폰을 떨어뜨렸는데 작은 돌에 액정이 쫘악.....

 

 

 

 

그걸 본 친구들은 전부 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

 

 

 

그래도 갤S인데 ... 쫘악....

 

 

 

 

 

미안함 마음을 갖고 있던 그녀도 잠시

 

 

 

아주 쿨하게 대답해주었습니다.

 

 

 

"미안해~ 수리해서 영수증 나한테 청구해. 내가 수리비줄께^^^^^^"

 

 

라고 하자 남자3호는 워낙 또 착해서 알겠다 하고

 

 

 

사건이 급마무리 됐습니다.

 

 

 

 

 

 

3차에서는 약 2시간 가량 신나게 놀았고 새벽 2시정도가 되자

 

 

 

이제 헤어지기로 하고 3차 술집을 빠져나왔습니다.

 

 

 

 

 

 

서로 뿔뿔히 흩어져야 되는 거리가 나오자 여자1호는

 

Car가 저기에 있다면서 집으로 갔고

 

 

 

남자 1호는 택시타러 다른방향으로 가야 된다면서 갔고

 

 

남자 3호는 편의점에 일하는 친구 만나러 간다면서 갔고

 

 

(남자3호는 저랑 집이 같은 방향인데 반대 방향으로...)

 

 

 

 

 

남자2호는 원래 자기집을 지나쳤는데 친구 배웅한다고

 

 

 

집을 지나쳐서 왔기에 다시 되돌아 갔습니다.

 

 

 

 

 

그렇게 남겨진 그녀와 저....

 

 

 

그녀의 집 방향과 저의 집 방향은  같은 방향이였습니다.

 

 

 

 

어쩌다가 둘이 가게되었지만 기분이 너~ 무 좋았습니다.

 

 

 

 

왠지 둘이 데이트 하는 이느낌... 너무 상콤 달콤♡

 

 

 

 

집에 가던 중간에 학원이 하나 보였습니다.

 

 

 

 

맞습니다, 그녀와 제가 중학교때 다녔던 학원입니다.

 

 

 

 

 

학원을 보자 옛날 추억에 잠겨 애기를 신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가던길에는 그녀와 제가 다닌

 

 

 

중학교로 가는 표지판이 나왔습니다.

 

 

 

 

 

표지판을 본 그녀는 갑자기

 

 

 

"우리 중학교 가볼래?ㅎㅎㅎㅎㅎㅎ" 라고 하였습니다.

 

 

 

 

(나야 뭐 같이 있으면 좋으니깐ㅎㅎㅎ)

 

 

 

 

"응 가자!! "라고 답했습니다.

 

 

 

 

중학교로 가는 길에는 군것질 하는 곳도 있고 길도 많이 바껴

 

 

 

 

놀라움과 아쉬움  등  여러 애기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드디어 다다른 교문 앞!

 

 

 

 

하지만 교문은 새벽이라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교문이 닫혀 있어 둘은 상당히 아쉬워 했습니다.

 

 

 

발걸음을 돌려야 한다는 생각에 많이 아쉬웠죠.

 

 

 

 

 

하지만 이게 웬걸...?!!ㅋㅋㅋㅋ

 

 

 

 

 

(이해 설명을 돕기 위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세요..^^^^^^^^;;;;;;;;;;)

 

 

교문의 오른쪽을 보니 생각보다

높이가 낮았습니다.

 

 

 

높이는 약 1m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그녀와 전 여기를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넘어가도 괜찮은 높이 인지

일단 제가 먼저 담을 넘기로 하고 폴짝!

 

 

 

 

생각보다 낮아서 쉽게 넘을 수 있었습니다.

 

 

괜찮다는 신호와 함께

 

 

 

다음에는 그녀도 쉽게 담을 넘어서

 

 

무사히(?) 그녀와의 추억이 깃든 중학교에

도착했습니다.

 

 

 

 

그렇게 담을 넘자마자 왼쪽 구석을 바라보니

불이 켜져있는 컨테이너 박스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경비하시는 분께서 숙식할거라

 

생각을 하고 학교 건물의 스탠드랑

 

 

운동장 있는 어두운 곳으로 갔습니다.

 

 

 

 

같이 학교를 거닐면서

 

 

학교건물의 1층 맨 끝쪽에 다달랐습니다.

 

 

 

 

 

"여기가 내가 1학년 때 우리반이였어! "

 

 

라고 제가 애기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도

 

"어?!!!!!!!! 야!   나두 나두!!!방긋

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순간 놀라서 서로 바라보았습니다.당황

 

 

 

알고 보니 그녀와 저는 1학년 때 

같은 반이였습니다.

 

 

 

저는 1학년 때 그다지 같은 반 뿐만 아니라

다른 반의 여자친구와도 친하지 않았습니다.

 

 

1학년 때 같은 반 이였던

 

 

그녀를 기억 못 할만 했습니다.

 

 

 

 

학원에서도 2학년때 처음 봤다는 

느낌을 받으니 역시나... 저는 둔했습니다놀람 

 

 

 

중요한 것은 그녀도 기억을 못했다는 사실ㅋㅋㅋㅋ

 

 

 

1학년 때 서로의 담임선생님을 애기하고 나니

더욱 확실해진 저와 그녀의 1학년 때 같은반;;;

 

 

(그리고 중학교 입학할때 1학년 때 8반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원에 비해 반이 많다는 지적에 반을 7반까지

 

줄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이 바뀌면서 1학년 전교생

 

인원을 재배치를 하였습니다.)

 

 

 

 

원래 1학년 1반이였던 저는 1층 건물 오른쪽 끝쪽에 있는

 

 

1학년 5반으로 반이 바뀌어 왔었다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웬걸..-_-;;;;;;;;;;;;;;;;;;

 

그녀도 1학년 1반이였다가 1학년 5반으로 왔다는 사실.

 

담임선생님을 애기하면서 다시 정확해진 사실....ㅋㅋㅋㅋ

 

 

 

운명인가 싶은 마음에 둘은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서로 못 알아봤다는 사실과 둔하다는 사실에

 

서로 빵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깔깔

 

 

 

"그럼 너 내가 1반이였을 때 반장 잠깐 했었는데

 기억 안나?" 라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

 

 

하긴 서로 1년동안 같은 반인 줄 몰랐었는데

 

 

 

그 짧은 시간을 어떻게 기억할까요...?ㅋㅋㅋㅋㅋ

 

 

 

그렇게 학교생활을 애기하면서

 

 

 

스탠드를 바라보면서 그녀는

 

 

"여자애들이 점심시간만 되면 남자애들

 

축구하는거 구경할려고 난리가 아니였어!!ㅋ"

 

라고 애기했습니다.

 

 

저희 중학교때는 남자애들은 축구한다고 난리

 

여자들은 반은 축구보거나 반에서 수다 삼매경였습니다.

 

 

한참 그녀와 축구애기를 하던 중

 

 

그녀가 저번에 카톡 보낸 애기를 해주었습니다.

 

 

"니가 축구 가르쳐줬다고 했던 곳이 여기 중학교였어!방긋"

라고 그녀가 애기해줬습니다.

 

 

 

(1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녀가 꿈에서 제가

축구를 가르쳐줬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래서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뻐근하다는 내용)

 

 

 

꿈속에서 제가 축구 똑바로 해야 한다고

 

 

 

가르쳐줬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거기에 그녀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녀는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담날에

 

 

 

몸이 쑤신다고 ..

 

 

 

 

너무 열심히 해서 힘들었다고 합니다.ㅋㅋㅋㅋ

 

 

(술을 약간 먹은 상태에서 혀가 꼬이면서

애기하는데... 귀여워서 막..ㅎㅎ파안)

 

 

 

 

그리고 학교 뒤쪽으로 가면서 애기를 하는데

 

 

 

저희 둘의 목소리가 커서 경비아저씨가

 

 

눈치챘을 것 같아 다시 앞쪽으로 그녀와 학교에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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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2탄을 마무리 지을께요.

 

너~ 무 길면 보시기 불편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마무리 짓겠습니다^^^^

 

 

추천이나 조회수 상관없이 나중에

 

이 애기를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