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여기에 하소연이라도 하는 이유는 트고 말할사람이 없어선데요......... 만약 친구한테 말하면 완전 ㅄ변태취급당할지도몰라서........ 그러니깐... 흠.. 참고로 전 고3인 남자.인데요... ......... 그러니깐.. 여기다가 말하기도 어려운데......... 좋아하는지 뭔지 아무튼 좀 미묘한 상태에 빠졋습니다.. 그러니깐.. 엄마가 어떤 가게에서 일을 하십니다. 주인은 아니시고 알바 비슷한건데.. 여름방학에 학교에서 야자를 하지 않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거든요.. 그래서 점심도 먹고 할겸해서.. 항상 놀러갔습니다. 그리고 그떄마다 있던 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이게 문제.. 사실 이 가게가 이사가기 전에 저의 전집 옆에있는 가게였는데.. 거기 아들이 거의 제 동생 수준으로 친했어요.. 지금은 못만나서 어색하지만.. 그래서 그집 동생이랑도 친한데.. 그러니깐.. 너무 놀아줘서 그런지.. 동생이 맨날 앉아도 내 무릎위에만 앉아 있고.. 공부하러 간다고 하면 절대 가지말라고 하고 아무튼 .. 맨날 가기만 하면 매달려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이 그 애한테 넌 오빠가 그렇게 좋냐? 라고 물었더니.. 그애가 얼굴이 빨개져서.. 웃기만 하는겁니다.. 그래도 전 나이 차이도 있고 그냥 동생같은 느낌이어서.. 대충 맞장구만 쳐줬습니다.. 그러다가 그날따라 그 애 부모님도 않계셔서 외식을 한다고 해서 그 애 하고 저만 일단 차에 타있는데.. 이 애가 막 팔에 매달니는 거에요.. 그래서 넌 내가 그렇게 좋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물어봤더니.. 정색하고 응이라고 하는겁니다.. 아.. 솔직히 뿌듯하기도 하고 순간 당황하기도 했는데.. 그냥 웃으면서 넘 어 가고.. 방학이 끝나서 별로 가게에 가질 못했습니다.. 한 일주일 지나니깐 .. 내가 허전하더라고요.. 그 애는 어쩐지 몰라도.. 제가 엄청 허전하더라고요.. 공부도 안되고.. 사실 지금도 한 4일째 못만나서 엄청 허전해 죽겠슴.. 진짜 괜히 공부도 않되고.. 그러다가 마침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학교도 안가고 도서관에 갔는데요.. 점심을 먹으러 가게로 갔죠.. 그랬더니 이 애가 막 달려오더니.. 넘어지는거에요.. 다리에는 피나는데 막 좋다고.. 웃고있는거 보니깐 정말 기분 좋더라고요.. 참고로 전 원래 밤에 야자를 않해서 저녁을 먹고 나오는데.. 일부러 저녁 맛없다.. 상태가 않좋다.. 뭐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나와서 엄마 일하시는 가게 가서 그 애 만 나기도하고.. 그렇게.. 몇번을 했어요. 근데 진짜 갈때마다 좋다고 막 달려들고.. 컴퓨터 할때 무조건 끌고와서 날 의자로 삼고 유치한 게임같은거나 시키고.. 그래도 뭔가 회복대는 느낌을 받았어요.. 갈때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있고 나면 공부도 잘되고.. 막 그런거에요.. 그런데 진짜 문제인건.. 계속 이렇게 막 달려와주고 그러다 보니깐.. 오히려 저도 그애가 마음에 들어가기 시작했다는겁니다. 그래도 그때마다 나이 차이도 나고 해서.. 그냥 잠재웠는데.. 미치겠는거에요.. 어느날은 너 오빠가 그렇게 좋냐? 결혼하고 싶어? 그랬더니... 내가 미쳤지.. 막 웃는겁니다 그러더니 언제 부모님하고 뭔 얘기를 했는지 나이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래 ㅋㅋ 이러는 겁니다.. 진짜.. 와.. 그러고서 학원가서 거의 멍때리고.. 나중에 알게됬는데 맨날 우리 엄마한테 오빠 언제와? 오늘도 않와? 하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깐 오히여 내가 호감이 가서 공부하는데집중안되고 그러다가 저녁 안먹고 나와서 가게가서 놀 고 그러면 다시 상태 좋아지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이런거 쓰고 하면 않되는 고3이라.. 정말 혼동을 느끼고 ... 그러다가 진짜 나도 모르게 점점더 점점더 아.. 미치겟는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막... 안가려고 하고있는데.. 공부가 더 안되요.., 그애가 있었으면 좋겟고.. 막.. 그애가 옆에있으면 정말 공부도 잘될것같고.. 참고로 일부러 나이 않 말해드리고있었는데.. 전 생일빠른 94 고3이고요.. 나이는 제가 두배임 내가 봐도 전부 읽기 싫으니깐... 요약해드림 1. 엄마 일하는 가게에 여자애가 있는데 막 맨날 나 올때마다 좋아해주고 그럼 2. 계속 만나다 보니깐 나도 좋아짐.. 3. 나이차이가 2배 난 94인데 생일 빨라서 고3 근데 이거 만약에 나인거 들키면 어떻게되는거임..? 진짜 인생 망하는건가.. 나 인거 모르게 단서 지우고 지우고 그랬는데..그래도 들킬거같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담인데 제가 얼마전에 너희 엄마가 좋아? 내가 좋아? 이랬더니.. ............... 아무튼 어떻게 해야될까요.. 3
나이가 두배차이.. 어떻게해야 되나요.... 18살과 9살..
휴... 여기에 하소연이라도 하는 이유는 트고 말할사람이 없어선데요.........
만약 친구한테 말하면 완전 ㅄ변태취급당할지도몰라서........
그러니깐... 흠.. 참고로 전 고3인 남자.인데요... .........
그러니깐.. 여기다가 말하기도 어려운데.........
좋아하는지 뭔지 아무튼 좀 미묘한 상태에 빠졋습니다..
그러니깐.. 엄마가 어떤 가게에서 일을 하십니다.
주인은 아니시고 알바 비슷한건데..
여름방학에 학교에서 야자를 하지 않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거든요..
그래서 점심도 먹고 할겸해서.. 항상 놀러갔습니다.
그리고 그떄마다 있던 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이게 문제..
사실 이 가게가 이사가기 전에 저의 전집 옆에있는 가게였는데..
거기 아들이 거의 제 동생 수준으로 친했어요.. 지금은 못만나서 어색하지만..
그래서 그집 동생이랑도 친한데.. 그러니깐.. 너무 놀아줘서 그런지..
동생이 맨날 앉아도 내 무릎위에만 앉아 있고.. 공부하러 간다고 하면 절대 가지말라고 하고
아무튼 .. 맨날 가기만 하면 매달려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이 그 애한테 넌 오빠가 그렇게 좋냐? 라고 물었더니.. 그애가 얼굴이 빨개져서..
웃기만 하는겁니다.. 그래도 전 나이 차이도 있고 그냥 동생같은 느낌이어서..
대충 맞장구만 쳐줬습니다..
그러다가 그날따라 그 애 부모님도 않계셔서 외식을 한다고 해서 그 애 하고 저만 일단 차에 타있는데..
이 애가 막 팔에 매달니는 거에요.. 그래서 넌 내가 그렇게 좋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물어봤더니..
정색하고 응이라고 하는겁니다.. 아.. 솔직히 뿌듯하기도 하고 순간 당황하기도 했는데.. 그냥 웃으면서 넘
어 가고.. 방학이 끝나서 별로 가게에 가질 못했습니다..
한 일주일 지나니깐 .. 내가 허전하더라고요..
그 애는 어쩐지 몰라도.. 제가 엄청 허전하더라고요..
공부도 안되고.. 사실 지금도 한 4일째 못만나서 엄청 허전해 죽겠슴..
진짜 괜히 공부도 않되고.. 그러다가 마침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학교도 안가고 도서관에 갔는데요..
점심을 먹으러 가게로 갔죠..
그랬더니 이 애가 막 달려오더니.. 넘어지는거에요..
다리에는 피나는데 막 좋다고.. 웃고있는거 보니깐 정말 기분 좋더라고요..
참고로 전 원래 밤에 야자를 않해서 저녁을 먹고 나오는데..
일부러 저녁 맛없다.. 상태가 않좋다.. 뭐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나와서 엄마 일하시는 가게 가서 그 애 만
나기도하고.. 그렇게.. 몇번을 했어요. 근데 진짜 갈때마다 좋다고 막 달려들고..
컴퓨터 할때 무조건 끌고와서 날 의자로 삼고 유치한 게임같은거나 시키고..
그래도 뭔가 회복대는 느낌을 받았어요.. 갈때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있고 나면 공부도 잘되고.. 막 그런거에요..
그런데 진짜 문제인건.. 계속 이렇게 막 달려와주고 그러다 보니깐.. 오히려 저도 그애가 마음에 들어가기
시작했다는겁니다.
그래도 그때마다 나이 차이도 나고 해서.. 그냥 잠재웠는데.. 미치겠는거에요..
어느날은 너 오빠가 그렇게 좋냐? 결혼하고 싶어? 그랬더니... 내가 미쳤지..
막 웃는겁니다 그러더니 언제 부모님하고 뭔 얘기를 했는지 나이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래 ㅋㅋ
이러는 겁니다.. 진짜.. 와.. 그러고서 학원가서 거의 멍때리고..
나중에 알게됬는데 맨날 우리 엄마한테 오빠 언제와? 오늘도 않와? 하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깐 오히여 내가 호감이 가서 공부하는데집중안되고 그러다가 저녁 안먹고 나와서 가게가서 놀
고 그러면 다시 상태 좋아지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이런거 쓰고 하면 않되는 고3이라..
정말 혼동을 느끼고 ... 그러다가 진짜 나도 모르게 점점더 점점더 아.. 미치겟는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막... 안가려고 하고있는데.. 공부가 더 안되요.., 그애가 있었으면 좋겟고.. 막..
그애가 옆에있으면 정말 공부도 잘될것같고..
참고로 일부러 나이 않 말해드리고있었는데..
전 생일빠른 94 고3이고요.. 나이는 제가 두배임
내가 봐도 전부 읽기 싫으니깐... 요약해드림
1. 엄마 일하는 가게에 여자애가 있는데 막 맨날 나 올때마다 좋아해주고 그럼
2. 계속 만나다 보니깐 나도 좋아짐..
3. 나이차이가 2배 난 94인데 생일 빨라서 고3
근데 이거 만약에 나인거 들키면 어떻게되는거임..? 진짜 인생 망하는건가.. 나 인거 모르게 단서 지우고
지우고 그랬는데..그래도 들킬거같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담인데 제가 얼마전에 너희 엄마가 좋아? 내가 좋아? 이랬더니..
............... 아무튼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