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고무신을..저가미안해지네요..

내친구2011.10.16
조회206

처음으로써보는게 그냥.. 미안해서 써봅니다..

 

제친구는한살연상인오빠와 잘사귀고있엇죠

 

물론 군대가는것도 알구요~

 

한달반쯤사겻나? 남자가군대를 가야할때가왔습니다

 

친구는 나중에 어떻게될진몰라도 일단 기다릴려고노력햇죠

 

그렇게 그오빠군대에 보내고  처음에는 보고싶다고하드라구요..

 

그리구 한날에 제가 친구랑놀다가 너무심심해서  제가친한오빠를 불럿죠

 

그오빠가자기아는동생이랑 있다고 같이온다고하더군요 알겠다고햇죠

 

그렇게 만나서 막놀다가  집에갈때 친구가 말하드라구요

 

그동생분이 갠찮타고  첨엔 아~그러려니햇는데..  너무좋아해버림...

 

매일같이군대간아이한테편지도쓰던 애가 편지도안쓰고

 

휴가나오면보기싫타고하고.. 어떻게 헤어지자고말하지하고..

 

근데 몇일전에 군대간오빠가 휴가를 나왓어요 하루정도 뭐때문인진몰으겟지

만..

 

암튼  나와서는 저랑같이셋이잇는데 친구가 잘해줄려고하는데 표정관리않되고

 

계속저나하러가고

 

그땐뭐라고햇죠 뭐하니짓이냐고 그러다가 화장실같을때

 

군인오빠가 이러드라구요

자기는 이기적이라서 못보내주겟다고 기다리는게 힘든건알지만 먼저보내긴싫다고  그러면서

제친구가 만약에 헤어지자고하면 그때는 보내준다고.. 어쩔수없는거라며.. 우는거에요..

 

아진짜 내가다 미안해서.... 후하...

 

그리고 그날밤에 친구한테연락기왓어요..

말햇다고..헤어지자고 말햇다고..

그오빠가그랬데요 

알고있엇다고 편지가 없는날부터알고잇엇다고ㅠㅠ 주저리주저리..뭐..휴

 

결론이없네요......  읽어주신분은 감사하구요..

그냥 친구볼때마다 그오빠한테 괜히미안해지네요...그냥..

그래서 한번적어봣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