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 혹시 달달한 무언가를 갈급하고 있는가?ㅋㅋ

에구2011.10.16
조회446

톡커님들 안녕하세요?ㅎㅎㅎ

전 21살의 흔하디 흔한 흔녀중의 흔녀입니당..ㅠㅠㅠ 하..ㅠㅠ ㅋㅋ

 

대학교 들와서 1년동안 절 행복하고 달콤하게 해주었던 놈이 하나 있어요!!><

판을 읽다가 생각나서리...ㅋㅋㅋㅋㅋ

관심이 없으셔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ㅎㅎ

 

대신 악플만은 없길 바래요..ㅠㅠ 히히 그럼 각설하고 달려볼께요!><

 

 

음슴체? 할튼 그냥 편한대로 ㄱㄱ!!

 

 

 

때는 내가 대학교에 입학한 2010년이였음 ㅎㅎ

 

나님 ㅋㅋ 이래뵈도.. 참 착실한?ㅋㅋ 크리스쳔..ㅋㅋㅋㅋㅋㅋ

 

기독교 동아리에 들어가겠다는 각오?로 ㅋㅋㅋㅋ 대학교에 입성함 ㅋㅋ

 

근데 막상 와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뭐?ㅋㅋㅋ 기독교 동아리 왜케 많아..ㅠㅠ 난 선택권이 주어지면 움츠러드는

 

아주 소심소심한 o형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와 함께 한 동아리에 어찌어찌해서 들어오게는 되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알게된 그 사람!!!!!!!!!!!!!

 

 

하... 나 눈 잘못된 거 아 니 지 ?

 

 

지 금 내 눈 앞 에 있 는 이 사 람 은 정 말 진 심 훈 남 이 아니게씀??ㅠㅠㅠ

 

흐엉 ㅠㅠ 나 살면서 이리 멋진 사람 눈 앞에 똫! 하니 처음본거임!ㅜㅜㅜ음흉

 

내 인생도 참...ㅋㅋㅋㅋㅋ 큐ㅠㅠㅠㅠㅠ

 

하여튼 그렇게 내 작은 사랑이 시작

 

 

 

 

되긴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속았지??ㅋㅋㅋㅋ

 

내가 그 사람을 처음 본 느낌은 그냥 잘생긴 아저씨였음 ㅋㅋㅋ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어보니 얘는 나 처음보고 그냥 엄마 따라온 초딩인줄 알았다고....

 

하.... 이사람아....ㅠㅠ 넌 초딩이랑 사귄거냐 그럼.... 망할!!ㅜㅜ

 

하여튼 ㅋㅋㅋㅋ 그냥 서로에게 관심이란 개뿔 ㅋㅋㅋ 아무것도 없던 사이였음 ㅋ

 

그냥 친구들과 함께 다니면서 친해진 케이스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면서 두근두근한 에피소드들이 참 많았지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지금 생각하니 오글도글 손가락 발가락이 안펴지는 일들이 참 많구나...

 

각설하고 ㅋㅋㅋㅋ 시간되고 뭐 되면 ㅋㅋㅋㅋ 저런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하나하나 다 써보도록 노력하겠

음><

 

나란 여자 기억력 대박인 여자 크크 ㅋㅋㅋㅋㅋㅋ 사실 다는 기억 안나도..ㅠㅠ 어느정도는 ㅋㅋ

 

 

친구들이 나랑 아저씨(- 내가 사귈 때 불렀던 애칭임ㅋㅋ 악..ㅋㅋ)를 보면서

매일 너희 사귀냐고 물어봤었음 ㅎㅎㅎ 하.ㅋㅋㅋ 그만큼 우리 사이 그렇고 그런 사이?부끄

 

 

일리가 없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기에 엄청 다정하고 그랬다고 함 ㅋㅋㅋㅋㅋ

 

우리 둘은 진심 티격태격 ㅋㅋ 다른 사람눈에는 앙증앙증 사랑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갔었음 ㅋㅋㅋ 그 사이에 있었던 일들? 잉><

 

여기서 이리저리 굴리면 나중에 재미 없자나용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서서히 조금씩 달아오르자구요..ㅋㅋㅋ 뭐라는거니 ㅋㅋㅋㅋㅋㅋ

 

 

힝힝>< 그렇게 그냥 아무 의미없이?ㅋㅋ 의미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막 우리도 열받고 해서 아니라고 하다가 단념하고 우리도 그렇게 막 우리 진짜 사귐!!

 

이러고 애들 놀리고 그랬었으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1학기가 지나감 ㅋㅋㅋㅋ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 걱정마요..ㅎㅎㅎㅎㅎㅎㅎ

 

손발 오글도글 각오하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 기숙사 앞 벤치에서 다같이 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아저씨랑 나랑 친구들 5명이서 ㅋㅋㅋ 와우 많기도 하다! ㅋㅋㅋㅋㅋㅋ

 

그때 대화가 이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야 너희 진짜 그렇게 붙어있는 거 보면 완전 오래 된 부부 같거든? 사귀지? 솔직히 말해!

 

나 - 야 ㅋㅋㅋ 왜 ㅋㅋ 부럽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 왜 ㅋㅋ 우리 진짜 사귀는거 어케 안거냐 근데 ㅋㅋㅋㅋ 예전엔 아니였는데

          지금은 진짜임 ㅋㅋ

ㅋㅋㅋㅋ

 

으앙....... 나 저때 완전 두근 반 세근 반

 

내 가슴이 콩콩콩 ... 캔 유 필 마 헐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럼서 이야기가 진행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냥 어케 사귀게 되었는지 쓰려다보니..

 

이렇게 막 재미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ㅠㅠㅠ 나 묻히게땅 ㅠㅠ ㅋㅋㅋㅋㅋㅋ)

 

 

할튼 ㅋㅋㅋㅋ 그 이야기는 내가 긱사에 들어가서 문자하면서도 계속 진행됨 ㅋㅋㅋㅋㅋㅋㅋ

 

나 - 야 ㅋㅋ 니 아까 왜그런거니 ㅋㅋㅋ 애들 다 당황했자나 ㅋㅋㅋ

 

아저씨 - 아.... 근데.... 아니다......

 

응??ㅋㅋ 이렇게 ,...... 보내면.... 나........... 궁금하잖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ㅋㅋㅋ 나 아저씨가 나 좋아하는거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나쁜 여자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다음에 그 이야기 쓰겠음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래도 아저씨는 내가 그거 아는거 모르니까..ㅋㅋㅋ 난 최대한 순수?하게 물어봄 ㅋㅋㅋㅋ

 

나 - 응? 뭔데!?? 왜그래/?

 

아저씨 - 아니야.... 안자냐??

 

나 - 아씨.... 아저씨 ㅠㅠ 나 궁금하게 만든 죄요! 빨리 말해ㅋㅋㅋㅋㅋ

 

아저씨 - 아.. 야 있지... 애들이 우리 사귄다 안사귄다 하는 것도 아니라고 계속 말하는것도 귀찮은데..

            진짜 그냥 확 사귀어버릴까??

 

라고 .... 장문의 문자가 온거임 ㅋㅋ ㅋ아 완전 진지한 느낌에 빵터졌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떨리는 이 마음은 어찌할 도리가..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ㅋㅋㅋㅋ 근데 나 저때 진ㅉㅏ 많이 웃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란 여자 ㅋㅋ 완전 떠보기 선수였음 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 내가 왜그랬지 ㅋㅋㅋㅋㅋ

 

나 - 마음... 있어???

 

 

악..ㅋㅋㅋㅋ 진짜 마음있어가 뭐니 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생각해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려 미치겠음 ㅋㅋㅋㅋ 완전 순수한 척 하면서 마음있냐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ㅋㅋㅋㅋㅋㅋ 답장이 너무 진지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진지함에 뺘졌단다 ㅋㅋㅋ

 

 

아저씨 - 마음이야 있지.. 근데 너 1학기때 여러 애들이 너 좋아해서 한번 확 식었잖아.. 힘들다고 울고...

            그래서 나 너한테 얘기 못한거였지......

 

1학기 때 ㅋㅋ 나 좀 작고 엉뚱하고 덜렁댐 ㅋㅋㅋㅋㅋ 나 완전 귀요미?ㅋㅋㅋㅋㅋ

 

미친거지 ㅠㅠ ㅋㅋㅋㅋ 그러길 바람 ㅋㅋㅋㅋ 할튼 그때 ㅋㅋㅋㅋ 8명인가가 한꺼번에 나 좋아했었음 ㅋ

 

웅 나 지금 자랑중임 ㅋㅋㅋ 나 이런 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그거야 걔네들이고 너는 다른데??ㅋㅋ 뭐야 ㅋㅋ 마음 있으면 확실히 하던가 ㅋㅋㅋ

 

아저씨 - 뭐야 그럼 ㅋㅋ 너도 마음 있는거 아냐?

 

막 이런식으로 서로의 마음에 대해 알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폰을 바꿔서 저때의 문자가 없음 ㅋㅋㅋ 나 그냥 생각나는 비슷한 대로 쓰는거임 ㅋㅋㅋ

 

근데 ㅋㅋㅋ 이쟈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좋고 나 좋다 그럼 그냥 사귈래? 이럼 되지 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고백하라는거임 ㅋㅋㅋ 장난?????????????

 

나 분노했음 ㅋㅋㅋㅋ 나도 고백 받고 싶어! 이러면서 막 땡깡부림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ㅋㅋㅋ 아 나 진짜 ㅋㅋㅋㅋㅋㅋ

 

답장 진짜 간결하게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 그래 ㅋㅋ 그럼 우리 사귈래??

 

이 쟈식아 ㅋㅋㅋ 싫다고 할뻔했다 ㅋㅋㅋ 왜케 뜸들이고 날 애태우니... 이런 밀당! ㅋㅋㅋㅋㅋ

 

 

그렇게 사귀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쓰고나니 이거 뭐 ㅋㅋㅋ 너무 어이없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래두 여기까지 쓰는데 수고했는데 ㅠㅠ

 

악플 없으면 반응 없어도 나 다시 찾아옴!><ㅎㅎㅎ

 

담엔 더 달달하고 맛있는 글 써서 오겠음 ㅋㅋㅋ 왜냐 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내 이야기 다 소설이라 할 정도로 사건 사고도 많고 ㅋㅋㅋㅋㅋ

 

달달의 극치를 달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생각해도 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울때가 있음 ㅋㅋ 가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지금은 헤어졌지마는 ㅠㅠ 하... 잠깐 울고....ㅠㅠㅠㅠㅠㅠㅠ

 

 

음.. .  ....

 

근데 이거 마무리 어케 해요?ㅠㅠㅠㅠ

 

 

 

 

나 담에 또 보고싶으면 추천!

 

이 이야기 끝을 더 보고싶으면 추천!

 

여자 추천!

 

남자 추천!

 

이 세상 DNA가진 사람들은 다 추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