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ㅎㅎㅎ 전 21살의 흔하디 흔한 흔녀중의 흔녀입니당..ㅠㅠㅠ 하..ㅠㅠ ㅋㅋ 대학교 들와서 1년동안 절 행복하고 달콤하게 해주었던 놈이 하나 있어요!!>< 판을 읽다가 생각나서리...ㅋㅋㅋㅋㅋ 관심이 없으셔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ㅎㅎ 대신 악플만은 없길 바래요..ㅠㅠ 히히 그럼 각설하고 달려볼께요!>< 음슴체? 할튼 그냥 편한대로 ㄱㄱ!! 때는 내가 대학교에 입학한 2010년이였음 ㅎㅎ 나님 ㅋㅋ 이래뵈도.. 참 착실한?ㅋㅋ 크리스쳔..ㅋㅋㅋㅋㅋㅋ 기독교 동아리에 들어가겠다는 각오?로 ㅋㅋㅋㅋ 대학교에 입성함 ㅋㅋ 근데 막상 와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뭐?ㅋㅋㅋ 기독교 동아리 왜케 많아..ㅠㅠ 난 선택권이 주어지면 움츠러드는 아주 소심소심한 o형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와 함께 한 동아리에 어찌어찌해서 들어오게는 되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알게된 그 사람!!!!!!!!!!!!! 하... 나 눈 잘못된 거 아 니 지 ? 지 금 내 눈 앞 에 있 는 이 사 람 은 정 말 진 심 훈 남 이 아니게씀??ㅠㅠㅠ 흐엉 ㅠㅠ 나 살면서 이리 멋진 사람 눈 앞에 똫! 하니 처음본거임!ㅜㅜㅜ 내 인생도 참...ㅋㅋㅋㅋㅋ 큐ㅠㅠㅠㅠㅠ 하여튼 그렇게 내 작은 사랑이 시작 되긴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속았지??ㅋㅋㅋㅋ 내가 그 사람을 처음 본 느낌은 그냥 잘생긴 아저씨였음 ㅋㅋㅋ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어보니 얘는 나 처음보고 그냥 엄마 따라온 초딩인줄 알았다고.... 하.... 이사람아....ㅠㅠ 넌 초딩이랑 사귄거냐 그럼.... 망할!!ㅜㅜ 하여튼 ㅋㅋㅋㅋ 그냥 서로에게 관심이란 개뿔 ㅋㅋㅋ 아무것도 없던 사이였음 ㅋ 그냥 친구들과 함께 다니면서 친해진 케이스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면서 두근두근한 에피소드들이 참 많았지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지금 생각하니 오글도글 손가락 발가락이 안펴지는 일들이 참 많구나... 각설하고 ㅋㅋㅋㅋ 시간되고 뭐 되면 ㅋㅋㅋㅋ 저런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하나하나 다 써보도록 노력하겠 음>< 나란 여자 기억력 대박인 여자 크크 ㅋㅋㅋㅋㅋㅋ 사실 다는 기억 안나도..ㅠㅠ 어느정도는 ㅋㅋ 친구들이 나랑 아저씨(- 내가 사귈 때 불렀던 애칭임ㅋㅋ 악..ㅋㅋ)를 보면서 매일 너희 사귀냐고 물어봤었음 ㅎㅎㅎ 하.ㅋㅋㅋ 그만큼 우리 사이 그렇고 그런 사이? 일리가 없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기에 엄청 다정하고 그랬다고 함 ㅋㅋㅋㅋㅋ 우리 둘은 진심 티격태격 ㅋㅋ 다른 사람눈에는 앙증앙증 사랑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갔었음 ㅋㅋㅋ 그 사이에 있었던 일들? 잉>< 여기서 이리저리 굴리면 나중에 재미 없자나용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서서히 조금씩 달아오르자구요..ㅋㅋㅋ 뭐라는거니 ㅋㅋㅋㅋㅋㅋ 힝힝>< 그렇게 그냥 아무 의미없이?ㅋㅋ 의미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막 우리도 열받고 해서 아니라고 하다가 단념하고 우리도 그렇게 막 우리 진짜 사귐!! 이러고 애들 놀리고 그랬었으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1학기가 지나감 ㅋㅋㅋㅋ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 걱정마요..ㅎㅎㅎㅎㅎㅎㅎ 손발 오글도글 각오하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 기숙사 앞 벤치에서 다같이 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아저씨랑 나랑 친구들 5명이서 ㅋㅋㅋ 와우 많기도 하다! ㅋㅋㅋㅋㅋㅋ 그때 대화가 이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야 너희 진짜 그렇게 붙어있는 거 보면 완전 오래 된 부부 같거든? 사귀지? 솔직히 말해! 나 - 야 ㅋㅋㅋ 왜 ㅋㅋ 부럽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 왜 ㅋㅋ 우리 진짜 사귀는거 어케 안거냐 근데 ㅋㅋㅋㅋ 예전엔 아니였는데 지금은 진짜임 ㅋㅋ ㅋㅋㅋㅋ 으앙....... 나 저때 완전 두근 반 세근 반 내 가슴이 콩콩콩 ... 캔 유 필 마 헐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럼서 이야기가 진행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냥 어케 사귀게 되었는지 쓰려다보니.. 이렇게 막 재미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ㅠㅠㅠ 나 묻히게땅 ㅠㅠ ㅋㅋㅋㅋㅋㅋ) 할튼 ㅋㅋㅋㅋ 그 이야기는 내가 긱사에 들어가서 문자하면서도 계속 진행됨 ㅋㅋㅋㅋㅋㅋㅋ 나 - 야 ㅋㅋ 니 아까 왜그런거니 ㅋㅋㅋ 애들 다 당황했자나 ㅋㅋㅋ 아저씨 - 아.... 근데.... 아니다...... 응??ㅋㅋ 이렇게 ,...... 보내면.... 나........... 궁금하잖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ㅋㅋㅋ 나 아저씨가 나 좋아하는거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나쁜 여자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다음에 그 이야기 쓰겠음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래도 아저씨는 내가 그거 아는거 모르니까..ㅋㅋㅋ 난 최대한 순수?하게 물어봄 ㅋㅋㅋㅋ 나 - 응? 뭔데!?? 왜그래/? 아저씨 - 아니야.... 안자냐?? 나 - 아씨.... 아저씨 ㅠㅠ 나 궁금하게 만든 죄요! 빨리 말해ㅋㅋㅋㅋㅋ 아저씨 - 아.. 야 있지... 애들이 우리 사귄다 안사귄다 하는 것도 아니라고 계속 말하는것도 귀찮은데.. 진짜 그냥 확 사귀어버릴까?? 라고 .... 장문의 문자가 온거임 ㅋㅋ ㅋ아 완전 진지한 느낌에 빵터졌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떨리는 이 마음은 어찌할 도리가..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ㅋㅋㅋㅋ 근데 나 저때 진ㅉㅏ 많이 웃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란 여자 ㅋㅋ 완전 떠보기 선수였음 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 내가 왜그랬지 ㅋㅋㅋㅋㅋ 나 - 마음... 있어??? 악..ㅋㅋㅋㅋ 진짜 마음있어가 뭐니 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생각해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려 미치겠음 ㅋㅋㅋㅋ 완전 순수한 척 하면서 마음있냐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ㅋㅋㅋㅋㅋㅋ 답장이 너무 진지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진지함에 뺘졌단다 ㅋㅋㅋ 아저씨 - 마음이야 있지.. 근데 너 1학기때 여러 애들이 너 좋아해서 한번 확 식었잖아.. 힘들다고 울고... 그래서 나 너한테 얘기 못한거였지...... 1학기 때 ㅋㅋ 나 좀 작고 엉뚱하고 덜렁댐 ㅋㅋㅋㅋㅋ 나 완전 귀요미?ㅋㅋㅋㅋㅋ 미친거지 ㅠㅠ ㅋㅋㅋㅋ 그러길 바람 ㅋㅋㅋㅋ 할튼 그때 ㅋㅋㅋㅋ 8명인가가 한꺼번에 나 좋아했었음 ㅋ 웅 나 지금 자랑중임 ㅋㅋㅋ 나 이런 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그거야 걔네들이고 너는 다른데??ㅋㅋ 뭐야 ㅋㅋ 마음 있으면 확실히 하던가 ㅋㅋㅋ 아저씨 - 뭐야 그럼 ㅋㅋ 너도 마음 있는거 아냐? 막 이런식으로 서로의 마음에 대해 알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폰을 바꿔서 저때의 문자가 없음 ㅋㅋㅋ 나 그냥 생각나는 비슷한 대로 쓰는거임 ㅋㅋㅋ 근데 ㅋㅋㅋ 이쟈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좋고 나 좋다 그럼 그냥 사귈래? 이럼 되지 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고백하라는거임 ㅋㅋㅋ 장난????????????? 나 분노했음 ㅋㅋㅋㅋ 나도 고백 받고 싶어! 이러면서 막 땡깡부림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ㅋㅋㅋ 아 나 진짜 ㅋㅋㅋㅋㅋㅋ 답장 진짜 간결하게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 그래 ㅋㅋ 그럼 우리 사귈래?? 이 쟈식아 ㅋㅋㅋ 싫다고 할뻔했다 ㅋㅋㅋ 왜케 뜸들이고 날 애태우니... 이런 밀당! ㅋㅋㅋㅋㅋ 그렇게 사귀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쓰고나니 이거 뭐 ㅋㅋㅋ 너무 어이없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래두 여기까지 쓰는데 수고했는데 ㅠㅠ 악플 없으면 반응 없어도 나 다시 찾아옴!><ㅎㅎㅎ 담엔 더 달달하고 맛있는 글 써서 오겠음 ㅋㅋㅋ 왜냐 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내 이야기 다 소설이라 할 정도로 사건 사고도 많고 ㅋㅋㅋㅋㅋ 달달의 극치를 달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생각해도 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울때가 있음 ㅋㅋ 가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지금은 헤어졌지마는 ㅠㅠ 하... 잠깐 울고....ㅠㅠㅠㅠㅠㅠㅠ 음.. . .... 근데 이거 마무리 어케 해요?ㅠㅠㅠㅠ 나 담에 또 보고싶으면 추천! 이 이야기 끝을 더 보고싶으면 추천! 여자 추천! 남자 추천! 이 세상 DNA가진 사람들은 다 추천><ㅎㅎ 14
지금 당신! 혹시 달달한 무언가를 갈급하고 있는가?ㅋㅋ
톡커님들 안녕하세요?ㅎㅎㅎ
전 21살의 흔하디 흔한 흔녀중의 흔녀입니당..ㅠㅠㅠ 하..ㅠㅠ ㅋㅋ
대학교 들와서 1년동안 절 행복하고 달콤하게 해주었던 놈이 하나 있어요!!><
판을 읽다가 생각나서리...ㅋㅋㅋㅋㅋ
관심이 없으셔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ㅎㅎ
대신 악플만은 없길 바래요..ㅠㅠ 히히 그럼 각설하고 달려볼께요!><
음슴체? 할튼 그냥 편한대로 ㄱㄱ!!
때는 내가 대학교에 입학한 2010년이였음 ㅎㅎ
나님 ㅋㅋ 이래뵈도.. 참 착실한?ㅋㅋ 크리스쳔..ㅋㅋㅋㅋㅋㅋ
기독교 동아리에 들어가겠다는 각오?로 ㅋㅋㅋㅋ 대학교에 입성함 ㅋㅋ
근데 막상 와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뭐?ㅋㅋㅋ 기독교 동아리 왜케 많아..ㅠㅠ 난 선택권이 주어지면 움츠러드는
아주 소심소심한 o형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와 함께 한 동아리에 어찌어찌해서 들어오게는 되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알게된 그 사람!!!!!!!!!!!!!
하... 나 눈 잘못된 거 아 니 지 ?
지 금 내 눈 앞 에 있 는 이 사 람 은 정 말 진 심 훈 남 이 아니게씀??ㅠㅠㅠ
흐엉 ㅠㅠ 나 살면서 이리 멋진 사람 눈 앞에 똫! 하니 처음본거임!ㅜㅜㅜ
내 인생도 참...ㅋㅋㅋㅋㅋ 큐ㅠㅠㅠㅠㅠ
하여튼 그렇게 내 작은 사랑이 시작
되긴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속았지??ㅋㅋㅋㅋ
내가 그 사람을 처음 본 느낌은 그냥 잘생긴 아저씨였음 ㅋㅋㅋ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어보니 얘는 나 처음보고 그냥 엄마 따라온 초딩인줄 알았다고....
하.... 이사람아....ㅠㅠ 넌 초딩이랑 사귄거냐 그럼.... 망할!!ㅜㅜ
하여튼 ㅋㅋㅋㅋ 그냥 서로에게 관심이란 개뿔 ㅋㅋㅋ 아무것도 없던 사이였음 ㅋ
그냥 친구들과 함께 다니면서 친해진 케이스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면서 두근두근한 에피소드들이 참 많았지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지금 생각하니 오글도글 손가락 발가락이 안펴지는 일들이 참 많구나...
각설하고 ㅋㅋㅋㅋ 시간되고 뭐 되면 ㅋㅋㅋㅋ 저런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하나하나 다 써보도록 노력하겠
음><
나란 여자 기억력 대박인 여자 크크 ㅋㅋㅋㅋㅋㅋ 사실 다는 기억 안나도..ㅠㅠ 어느정도는 ㅋㅋ
친구들이 나랑 아저씨(- 내가 사귈 때 불렀던 애칭임ㅋㅋ 악..ㅋㅋ)를 보면서
매일 너희 사귀냐고 물어봤었음 ㅎㅎㅎ 하.ㅋㅋㅋ 그만큼 우리 사이 그렇고 그런 사이?
일리가 없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기에 엄청 다정하고 그랬다고 함 ㅋㅋㅋㅋㅋ
우리 둘은 진심 티격태격 ㅋㅋ 다른 사람눈에는 앙증앙증 사랑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갔었음 ㅋㅋㅋ 그 사이에 있었던 일들? 잉><
여기서 이리저리 굴리면 나중에 재미 없자나용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서서히 조금씩 달아오르자구요..ㅋㅋㅋ 뭐라는거니 ㅋㅋㅋㅋㅋㅋ
힝힝>< 그렇게 그냥 아무 의미없이?ㅋㅋ 의미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막 우리도 열받고 해서 아니라고 하다가 단념하고 우리도 그렇게 막 우리 진짜 사귐!!
이러고 애들 놀리고 그랬었으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1학기가 지나감 ㅋㅋㅋㅋ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 걱정마요..ㅎㅎㅎㅎㅎㅎㅎ
손발 오글도글 각오하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 기숙사 앞 벤치에서 다같이 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아저씨랑 나랑 친구들 5명이서 ㅋㅋㅋ 와우 많기도 하다! ㅋㅋㅋㅋㅋㅋ
그때 대화가 이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야 너희 진짜 그렇게 붙어있는 거 보면 완전 오래 된 부부 같거든? 사귀지? 솔직히 말해!
나 - 야 ㅋㅋㅋ 왜 ㅋㅋ 부럽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 왜 ㅋㅋ 우리 진짜 사귀는거 어케 안거냐 근데 ㅋㅋㅋㅋ 예전엔 아니였는데
지금은 진짜임 ㅋㅋ
ㅋㅋㅋㅋ
으앙....... 나 저때 완전 두근 반 세근 반
내 가슴이 콩콩콩 ... 캔 유 필 마 헐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럼서 이야기가 진행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냥 어케 사귀게 되었는지 쓰려다보니..
이렇게 막 재미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ㅠㅠㅠ 나 묻히게땅 ㅠㅠ ㅋㅋㅋㅋㅋㅋ)
할튼 ㅋㅋㅋㅋ 그 이야기는 내가 긱사에 들어가서 문자하면서도 계속 진행됨 ㅋㅋㅋㅋㅋㅋㅋ
나 - 야 ㅋㅋ 니 아까 왜그런거니 ㅋㅋㅋ 애들 다 당황했자나 ㅋㅋㅋ
아저씨 - 아.... 근데.... 아니다......
응??ㅋㅋ 이렇게 ,...... 보내면.... 나........... 궁금하잖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ㅋㅋㅋ 나 아저씨가 나 좋아하는거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나쁜 여자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다음에 그 이야기 쓰겠음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래도 아저씨는 내가 그거 아는거 모르니까..ㅋㅋㅋ 난 최대한 순수?하게 물어봄 ㅋㅋㅋㅋ
나 - 응? 뭔데!?? 왜그래/?
아저씨 - 아니야.... 안자냐??
나 - 아씨.... 아저씨 ㅠㅠ 나 궁금하게 만든 죄요! 빨리 말해ㅋㅋㅋㅋㅋ
아저씨 - 아.. 야 있지... 애들이 우리 사귄다 안사귄다 하는 것도 아니라고 계속 말하는것도 귀찮은데..
진짜 그냥 확 사귀어버릴까??
라고 .... 장문의 문자가 온거임 ㅋㅋ ㅋ아 완전 진지한 느낌에 빵터졌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떨리는 이 마음은 어찌할 도리가..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ㅋㅋㅋㅋ 근데 나 저때 진ㅉㅏ 많이 웃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란 여자 ㅋㅋ 완전 떠보기 선수였음 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 내가 왜그랬지 ㅋㅋㅋㅋㅋ
나 - 마음... 있어???
악..ㅋㅋㅋㅋ 진짜 마음있어가 뭐니 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생각해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려 미치겠음 ㅋㅋㅋㅋ 완전 순수한 척 하면서 마음있냐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ㅋㅋㅋㅋㅋㅋ 답장이 너무 진지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진지함에 뺘졌단다 ㅋㅋㅋ
아저씨 - 마음이야 있지.. 근데 너 1학기때 여러 애들이 너 좋아해서 한번 확 식었잖아.. 힘들다고 울고...
그래서 나 너한테 얘기 못한거였지......
1학기 때 ㅋㅋ 나 좀 작고 엉뚱하고 덜렁댐 ㅋㅋㅋㅋㅋ 나 완전 귀요미?ㅋㅋㅋㅋㅋ
미친거지 ㅠㅠ ㅋㅋㅋㅋ 그러길 바람 ㅋㅋㅋㅋ 할튼 그때 ㅋㅋㅋㅋ 8명인가가 한꺼번에 나 좋아했었음 ㅋ
웅 나 지금 자랑중임 ㅋㅋㅋ 나 이런 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그거야 걔네들이고 너는 다른데??ㅋㅋ 뭐야 ㅋㅋ 마음 있으면 확실히 하던가 ㅋㅋㅋ
아저씨 - 뭐야 그럼 ㅋㅋ 너도 마음 있는거 아냐?
막 이런식으로 서로의 마음에 대해 알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폰을 바꿔서 저때의 문자가 없음 ㅋㅋㅋ 나 그냥 생각나는 비슷한 대로 쓰는거임 ㅋㅋㅋ
근데 ㅋㅋㅋ 이쟈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좋고 나 좋다 그럼 그냥 사귈래? 이럼 되지 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고백하라는거임 ㅋㅋㅋ 장난?????????????
나 분노했음 ㅋㅋㅋㅋ 나도 고백 받고 싶어! 이러면서 막 땡깡부림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ㅋㅋㅋ 아 나 진짜 ㅋㅋㅋㅋㅋㅋ
답장 진짜 간결하게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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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쟈식아 ㅋㅋㅋ 싫다고 할뻔했다 ㅋㅋㅋ 왜케 뜸들이고 날 애태우니... 이런 밀당! ㅋㅋㅋㅋㅋ
그렇게 사귀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쓰고나니 이거 뭐 ㅋㅋㅋ 너무 어이없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래두 여기까지 쓰는데 수고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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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더 달달하고 맛있는 글 써서 오겠음 ㅋㅋㅋ 왜냐 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내 이야기 다 소설이라 할 정도로 사건 사고도 많고 ㅋㅋㅋㅋㅋ
달달의 극치를 달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생각해도 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울때가 있음 ㅋㅋ 가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지금은 헤어졌지마는 ㅠㅠ 하... 잠깐 울고....ㅠㅠㅠㅠㅠㅠㅠ
음.. . ....
근데 이거 마무리 어케 해요?ㅠㅠㅠㅠ
나 담에 또 보고싶으면 추천!
이 이야기 끝을 더 보고싶으면 추천!
여자 추천!
남자 추천!
이 세상 DNA가진 사람들은 다 추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