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고!!!!!!!!!!!!!!!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깜놀했음......................
그래서 난 우리둘다 뭐 잘못한줄알고있엇음
(그땐 우리의 상황극때문인지 모르고)
둘다 : 뭐지뭐지?? 야 우리 뭐 잘못했나 가자가자 저아저씨 좀 이상하다(속삭이며)
이러고 좀 무서워서 도망치다시피 갔음
근데 걸으면서 생각해보니
우리가 너무 연기를 잘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리얼했나봄
이게 다 내남친...이 너무...능숙....하게.......
아...
.......
글을쓰면쓸수록
내남친의 과거가 약간 의심되노....
거시기야 이상하다이
어쨌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길걸으면서 진짜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행당할뻔한 상황에 도와주신부운ㅠㅠ★
안녕하심까
진짜 맨날천날 눈팅만하고 댓글도 한개도 안쓰고 그랬는데 이렇게 톡쓸줄은 몰라써영
어찌저찌됐던 오늘 있었던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하겠씁ㄴ디당
그리고 ㅠㅠ배꼽 안빠져용ㅇㅍㅇ히웅히윻ㅇ ㅠㅠㅠ
저는 경남에사는 21살 흔녀입니당
아! 남들 다쓰는 음슴체 이제 씀
나 는 남자친구가 있음
얘랑진짜 맨날 장난치고 물론 다른 커플들도 맨날 장난치겠지만
얘랑ㅇ은 좀 많이심함
특히 우리는 상황극을 매우 좋아함
오늘도 시험기간이라 학교에 짱박혀서 잠만 실컷자고가지만
밤하늘의 별을보며 차오르는듯한 이 뿌듯함을 느끼며 길을 걷고 있었음
근데 길을 가는데 뭐 이리 저리 심심한거임
상황극 시작했음
주제는
술취한 남편과 그를 부축하러온 아내
(여기서 남은 남친 여는 여자인 내를 말함ㅋㅋㅋㅋ)
남 : 아 여보 취한다 아따 취한다 우리아들은 어딧노
여 : 아들 자고 있슴더 와이리 많이드싯는교
남 : 아 뭐 남자가 사회생활하다보면 그릇치 뭐 말이많노
여 : 여보..... 이러지 마이소 간 다 베리고 아 흐규흐규흐규
뭐 대충 이런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극 할때 진짜 진지함
빙의 된듯한 신들린 연기를 보여줌
첫번째 연기 끝내고 두번째는 가정폭력당하는 아내................
아 이거 진짜 내 남친이 너무 리얼하게 연기를 잘한느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때릴라카고
(상황극이지만 그 상황이 되어보니까 와 진짜 분노가 치밀었음......... 나쁜 x들)
그래서 그때 순간 잠깐 빛의 속도로 아 내 남친이 이런 본능을 숨기고 있었나....
결혼하면 정말 저러면 어쩔까하는 !!!!
(물론 절대 여자 때리고,,,,,,,,,,,,,, 가끔 좀 많이 내한테 호신술 가르쳐준답시고 좀 때리긴하지만 아무튼 여자 때리는 애는 아님!!)
그런 생각이 들었었음
아무튼 두번쨰상황극 무서워서 빨리끝내고
사건 발단인 세번째 상황극이 시작되었음
주제는........모르는 남자가 지나가는 여자 맘에들어서 따라 가는 상황
남 : 아따 아가씨 보소 이보소 와 몸매가 장난아닌걸?
여 : (씹음)
남 : 보소!!!! 사람말이 안들리는교 아가씨 번호가 뭐인고?
여 : (씹음)
남 : (빠른걸음으로 여앞으로다가오며 팔을 휙 잡고) 쓰읍!! 해치지 않아 이것봐
여 : (가련하게 몸을 부르르떨며)이거 왜이러세요
진ㅉ짜 진지하게 했음
내 남친이 내를 외진 구석으로 몰면서 이번에도 존트 리얼하게 하는거임
(뭐지..이남자 많이해본 이 능숙한 대사와 행동.....)
암튼 빈 차 들이 주차되어있는 그곳으로 나를 몰아붙이며 약간의 더듬거림(?)과 함께 나는 막 아둥바둥되며 너무 상황에 몰입한 이 한심한 놈을보면서
쪼매 화가 치밀어올라서 이제 그만하라는 뜻으로 한대 때릴려고 준비하고 있었음
그떄1!!1!!!
빠앙~!!!!!!!!!!!!!!!!!!!!!!!!!!!!!!!!!!!!!!!!!!!!!!!!!!
오잉??뭐지?? 하고 돌아보았는데
갑자기 주차되어있던....아무도 없는줄알았던 차에서
어떤 건장한 남자가 내리며
뭐고!!!!!!!!!!!!!!!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깜놀했음......................
그래서 난 우리둘다 뭐 잘못한줄알고있엇음
(그땐 우리의 상황극때문인지 모르고)
둘다 : 뭐지뭐지?? 야 우리 뭐 잘못했나 가자가자 저아저씨 좀 이상하다(속삭이며)
이러고 좀 무서워서 도망치다시피 갔음
근데 걸으면서 생각해보니
우리가 너무 연기를 잘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리얼했나봄
이게 다 내남친...이 너무...능숙....하게.......
아...
.......
글을쓰면쓸수록
내남친의 과거가 약간 의심되노....
거시기야 이상하다이
어쨌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길걸으면서 진짜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이글을 쓰게된 진짜이유는 그남자분께
오해할만한 행동해드려서 죄송하고
이삭막한 세상에 그래도 아직 도와드릴려는 분이 계시구나
진짜 아직 대한민국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미천하지만
진짜 볼품없지만
너무 좀 슈레기 같기도하지만
이러쿵저러쿵 글을 씀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아따 글많타
읽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미눅ㄱ 만세......ㅎㅇㅌ!
ㅊㄱㅎ ㄲ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