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주문진여행 - 강원도 가을여행 백배즐기기 주문진 끝장체험

와인매니아2011.10.17
조회377

맛여맛 8월에도 그랬고 9월에도 그랬고

그리고 10월에도 어김없이 우리는 여행을 떠납니다.

맛여맛 10월 여행지는 바로 주문진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스킨스쿠버 낚시 오징어 일출 생선구이가게 골목길

이사부 크루즈로 유명한 주문진으로 먹사남과 기타 등등은 여행을 떠났답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했던지라

첫 휴식지인 덕평휴게소에 들렸을때에도 아직 아침이었지요.

 

이은 아침부터 모여서 출발한것에 피곤함을 주장하여

저는 한마디했지요^^

그럼 니들이 클짱해 ^^

 

덕평휴게소 잘만들어 졌다고 이야긴 들었지만

직접와보니 생각이상으로 잘만들어 졌더군요^^

작은공원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잠시 여기서 쉬기로 하고 이곳저곳을 돌아보았어요

 

 

 

 

 

 

제가 잠시 휴게소를 도는 사이 우리 어린식귀들이 스넥코너에 옹기종기 모엿더군요

 

경준이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쏴주었지요

지만아 아직 핫바 두개 남았다 ㅋㅋ

그나저나 우리 성희양은 전날 무엇을 했길래 얼굴이 부엉이새끼마냥 동그래진거야 ㅋㅋ

 

 원래 일정은 주문진 도착하면 우리의 숙소인 아그니호텔 에 가야했지만 너무나 배고픈 나머지

식당을 먼저 찾게 되었지요.

주문진항 앞에 가면 생선구이골목부터 다양한 식당들이 많지만

맛있는 여행을 해야하는 우리의 사명감에 위해

항구와는 조금 떨어졌지만 이미 20년 넘게 이곳에서 생선구이 가게만 하셨다는

그래서 현지분들이 추천해주신 원영생선구이 로 가게 되었습니다. 

 

 귀하디 귀한 가자미식혜와 생태 내장젓갈로 만들었다는 깍두기

깍두기 시원하게 먹을려면 담글때 소금만 쳐서 만들어야 하는데

소금만 넣으면 아무래도 뭔가 좀 아쉽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원영생선구이 에서 나오는 깍두기는 시원하면서 젖갈특유의 텁텁함이나

비릿한 맛도 없고 딱 감칠맛이란 표현이 맞는 맛을 내더군요.

만원짜리 생선구이를 시키니

고등어,뽈락,이면서,가자미등 만원짜리 식사라 믿기지 않을 양과 종류라 만족스럽더군요.^^

 

아침부터 추위야 피로에 덜덜 떨며온 우리는 이맘때쯤이면 맛있는 삼식이탕을 주문했지요.

삼식이 회로먹어도 쫀득쫀득한 맛이 일품인녀석인데

머리는 큰데 몸이 작다보니 횟감이 얼마 안나와 탕으로 먹게되는 녀석이지요.

가시도 많고 살도 별로없지만 그맛을 아는 사람들은 삼식이탕을 찾게 되지요 ^^

 

보글 보글 끓어오르는 따땃하 탕에 두툼한 고기덩어리를 보니

입맛이 감돌더군요

 

 

 탕하나 생선구이 하나 주문하니 상이 푸짐해지네요 ㅎㅎ

생선을 먹다보면 알이 나오면 득템한 기분같지요 ㅋㅋ

 

모든 생선이 그렇지만 배 지느러미 부분이 기름기가 많아 참 맛있는 고등어를

두툼하게 한점 집어서 간장에 살짝찍어주어 봅니다.

고등어의 기름진 맛과 간장의 짭조름한 맛이 입안에 깊이 퍼지는데

그래 사람은 이런걸 먹고 사는거야 ㅠㅠ

내가 그동안 뭘한거야란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귀하디 귀한 가자미 식혜가 밑반찬이라 너무 좋아요^^

 

제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은 가자미구이

 

정말 가셔서 드셔보신분은 제말에 공감할수 있을 정말 맛있는 깍두기예요

 

 

저혼자 먹은 뼈의 잔해가 이만큼 이더군요 ㅎㅎ

 

휩쓸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빈상을 보면서 ㅎㅎ

 

밖을 나오고 나니 고등어 모양의 화장실이 보이더라고요

 

 어라 저사람은 왜 남자화장실에....

 

 

아주머니 남자화장실엔 들어가시면 안돼요.

 

화장실에서 찍는 사진마저도 즐거운 고만고만한 우리들 ㅋㅋ

 

부른배를 두드리며 우리는 숙소인 아그니호텔에 도착했어요.

주변에 새로지은 호텔들이 많은데 전에 다른곳에 자봤는데.

아무래도 약간 고풍스러운 느낌의 호텔이다 보니 혹시 시설이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호텔옆에는 결혼식이 한창이더군요 ㅜㅜ

난 과연 우리는언제 ㅜㅜ

 

 

 로비에 들어서서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들어선 우리는 비록 남자들이 쓸방이지만 우와~~

우리가 묶을방은 디럭스룸인데 걱정할거 하나없는 너무나 좋은 방이더군요 ^^

특히 샤워룸이 어찌나 맘에 들던지 ㅋㅋ

 

 인테리어 시설 무엇하나 부족한게 없더군요

이런곳을 고만고만한 우리가 써야하다니 ㅠㅠ

 

 

 

우리 방에서 바라본 밖은 호텔전체가 한눈에 보이더군요

 

 샤워룸이 너무 좋아서

지만군을 꼬셔서 월풀에 들어가라 종용했지요 ㅋㅋ

 

대체 너의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거니 ㅋㅋ

 

 

여러분은 지금 여기 한 고통받는 인간이 환희로 가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ㅋㅋ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무료숙박권이 생긴다기에 욕심을 부려

 

 경준이를 벗겨보았으나

바로 실수였다는걸 깨달았죠 ㅜㅜ

 

 샤워룸에서 바라보면 주문진이 한눈에 보이고 저멀리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답니다.

짐을 풀고 나온 우리는 나가기 전에 호텔 그너를 돌아보러 나왔지요~~

 

 

 따사로운 햇살이 나무사이로 비추며 멋진장면을 보여주더군요.

저기 언덕에 흔들위자도 보이고.

 

 

 저기가 바베큐장인데 곧 개장한다고 하더군요.

 

 

 고만고만의 절정인 세녀석이 한데 모였더군요

 호텔로비에 있는 이솔라토카페

호텔 전체적인 분위기가 포근하면서 엔틱한것이 늘어지게 만드는 분위기더군요 

 

 

 

 

너희는 다음바베큐 메뉴는 아니겠지 오래 오래 살아라 ㅋㅋ

 

이왕 바다까지 왔으니 해변으로 gogo~

비록 해변에는 커플이 진을 치지만 우리는 아랑고하지않고 해변으로~~

사랑 커플따위 없는 우리는 복불복을 하기위해서 가위바위보를 했지요

바다에 왔으면 묘미는 바로 입수

최후에 일인으로 아까 남자화장실을 즐겨찾으시던 김성희양이 당첨 ㅋㅋ

 

 우리가 바다를 보며 좋아할때 혼자 이건 음모다라며

우는 소릴하던 성희양 그래요 음모 맞아요 그래도 이기면 됐잔아요 ㅋㅋ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이때

순진한 우리 지만이는 성희의 감엄이설에 속아 대신 입수 하기로 했답니다

 

 

 겨울이 다가오는 동해바다는 거칠더군요 ㅜㅜ

하지만 나만 아니면 돼~~

 넘어지고 쓰러지던 지만군 

 간신히 걸어나와 그가 빈 소원은 바로

 성희양과 씨름한판

둘다 한덩치 하는 애들이라 그런지 성대결인대도 불구하고 유열을 가리기 힘들더군요

 

 

결국 재미없어 모두의 관심에서 사라진 두사람

하던지 말던지 우리는 우리 놀러 다시 고고~~

 

 

 무의도에서 부터 왕따놀이를 즐기던 지혜양

 

 어디서 많이 본데라 했더니 3년전 여친과 왔던 남애항 ㅠㅠ

내 몸무게도 성격도 그대로 인대

너만 없구나 ㅜㅜ

 

 

 

 

저 둘의 사랑의 끝은 과연 ㅜㅜ

경준 그리꼭 잡던손으로 다른 여자의손을 ㅜㅜ


 

 

 

 아주 잠시 남애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리였어요~~

 

역시 오징어로 유명하 동네라 어딜가든 오징어가 말려져 있더군요

 

 

 

 

 자고로 그지역을 알려면 낮에는 재래시장을

밤에는 나이트 ㅎㅎ

하지만 아직은 낮이기에 주문진 어시장으로 향하였지요

각종 생선들과 젓갈류가 어시장 입구 좌판에서부터 진열되어있는 주문진항

 

 맛있는 젓갈들 많아서 올때 사갈려고 했는데 ㅜㅜ

잊어벼렸어요

 

 

 

 

 

구경도 좋지만 역시 먹어봐야 제대로 알겠죠 ㅎㅎ

 

 

 

 

세영수산 7월달엔 친절했는데 이번엔 좀실망스러운 이모들 ㅜㅜ

다음엔 다른데 갈래요^^

 

 모듬구이 2만원 짜리 시키면 다양한 종류로 두접시 나온답니다.

 

 도루묵 새우구이 양미리 등등

 구운 오징어 이거 별미랍니다.^^

 

 황금색 알이 가득한 성게알~~

이왕 먹는거 제대로 먹어줘야줘 ㅋㅋ

 

 

바다를 느끼고자

성게껍데기에 한잔~~

 

이모 우럭구이 하나요~~

 

오늘의 최고의 이벤트인 이사부 크루즈 를 타기전 시간이 남아 여기 저기 돌아다녔지요~~

 

 

 

 각종쇼와 바다에서 보는 선상 불꽃놀이 그리고 배고픈건 절대 못참는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인 쒸푸드 뷔페

그럼에도 금액이 저렴해서 놀랐어요 ㅎㅎ

 승선을 해볼까여^^

 처음 우리를 반긴건 뷔페 뷔페 ㅋㅋ

약 40종의 음식들이 풍족하게 준비되서 저번보다 업그레이든된 음식때문에 즐거워 지더군요

 

 

 음식이 너무 좋아졌어요.^^

 

 

 

 

 

 

모든 사람들이 승선하고 차례차례 식사를 하고

한국사람들 역시 먹을땐 말이 없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ㅋㅋ

 

 

식사중에 공연스텝들과의 기념촬영도 하고요 ㅋㅋ

 

 

 전 다이어트 중이니 적당히 먹었어요 ㅎㅎ

음식맛이랑 종류가 많이 계선된게 너무나 마음에 들더군요

 

식사후 후식으로 수박과 오렌지를 먹었지요

좀더 먹어도 괜찬겠지요 ㅎㅎ

 

 

성희야 오라방에게 그만 집착해라~~

 

 식사를 어느정도 하자

공연이시작되더군요 ㅎㅎ

 우크라이나 언니들의 전통추 공연이랑

중국형제들의 아크로바틱 저글링

그리고 여러댄스공연들이 보여주었지요~~

 

 

 

 

 

 

 

예약할때 주문하면 생일 축하 프로포즈등 많은 이벤트를 크루즈에서 진행해 준답니다.

저 남자분 여자친구에게 청혼하는데

난 절대 부럽지 않아 ㅜㅜ

예약할때 주문하면 생일 축하 프로포즈등 많은 이벤트를 크루즈에서 진행해 준답니다.

저 남자분 여자친구에게 청혼하는데

난 절대 부럽지 않아 ㅜㅜ

예약할때 주문하면 생일 축하 프로포즈등 많은 이벤트를 크루즈에서 진행해 준답니다.

저 남자분 여자친구에게 청혼하는데

난 절대 부럽지 않아 ㅜㅜ

 

공연이 끝나면 갑판으로 나가 불꽃놀이를 구경했는데

바다한가운데서 보는 불꽃놀이 정말 감동이더군요

 그렇게 이사부 크루즈가 끝나고 우리는 출출한 배를 안고

그래도 바다에 왔으니 회를 먹자는 의견을 모아

현지분들이 추천해준 다물선횟집 에 갔습니다.

여기가 다른곳엔 회만 나오는데 여러가지 해산물도 잘나오고 무엇보다

칼질으 달인이 계신곳이라고 하시더군요.

회를 떠도 예술적으로 하셔서 주문진에선 유명한 곳이라 하더군요.

 

기본 반찬도 제법 괜찬았는데

 

 스끼로 나오는 해산물들도 만족스러운 것들뿐이더군요.

서울에서 먹어도 보통 이거 주문하면 2~3만원인데

 

그러고도 오징어전

 

새우튀김 등이 더나왔고 

이것이 우리가 주문한 모듬회중

 

놀래미와 우럭

 

저 붉은생선이 겨울에 제맛이라는 방어입니다

 

매끈한 생선살이 입안에 촥촥 감기는데

달인의 칼질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더군요 ㅋㅋ

 

 

 

 

처음에는 복어회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오징어더군요.

역시 달인의 칼지이란 오징어를 얇게 포를 뜨는건 처음보네요~~

 

밑반찬으로 나온 어란

저거 만들기고 쉽지않고 귀찬지만 맛만은 최고인데 저런게 반찬으로 나오고 감도이야 ㅜㅜ

 

 마지막으로 매운탕까지

현지서 먹는데 이정도는 되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현지가 오히려 더비싸고 부실할수 있단 생각 안해보셨는지요.

동해에서 회먹다 후회한적 종종 있는데

가격이면 가격 맛이면 맛 거기다 서비스까지

왜 현지분들이 추천해 주시는지 알겠더군요^^

 늦은밤 우리는 다시돌아와 잠들고.

물론 그냥 자지는 않았죠 항의 받을정도로 심하게 놀아줬다는 후문이 ㅋ

아침일찍 일어나 이왕 동해까지 왓으니 일출을 찍으러 강제로 끌고 나왔죠 ㅋㅋ

 

 

저멀리 태양은 떠오르고.

역시 만반의 준비를 하는 저는 망원렌즈를 챙겨왔지요 ㅋㅋ

 

자 일출을 감상해 보셔요^^

 

 

 

 

 

 

 

 

일출을 보고온 우리는 아그니호텔 에서 준비된

아침뷔페를 먹으러 갔어요 ㅎㅎ

 

대략 20가지의 한식과 양식 시리얼등이 준비되어있어

입맛에 맞는 식사를 할수있게 준비되어있더군요

 

 

간단하게 처음은 흰쌀밥에 미역국 계란 햄과 햄 그리고 감자튀김정도 ㅋㅋ

 

사람이 이정도느 먹어줘야 하루힘을쓰죠 ㅋㅋ

 

 

두번째 식사는 빵과 시리얼 과일이 추가요 ㅋㅋ

 

 

 아침을 다먹은 우리는 잠시 쉬고

어젯밤 이사부 크루즈  에서 들은 이야기를 따라

아라나비에 갔습니다.

이사부 크루즈를 타면 아라나비가 할이 된다더군요.

 사무실에 가서 서약서도 쓰고 주의사항등을 들으며

장비를 착용하지요^^

 

 막상 올라오니 장난아니게 높더군요.

그래도 뭐 한눈에 다보이고 좋아 좋아 ㅋㅋ

 겁많고 목소리만큰 우리성희양

 역시가속을 잘받는지 금방가더군요 ㅋㅋ

개폼쟁이 경준이

왕따놀이를 즐기는 지혜양

 

 점점 이상해지는 지연이

 

넌 패스

 

 

 

주문진까지 가셨다면 망설이지 말고 꼬옥 타보셔요 ㅋㅋ

 

 서울로 올라가기전에 7월달에도 들렸던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집

 

잊혀지지않는 숙성과일소스의 맛의

웰빙수육

대체 과일이랑 수육이랑 조합이 어떻게 어울릴수가 있는건지?

안먹어보면 몰라요 ㅋㅋ

 

 

촉촉한 수육에 아삭한 채소들 그리고 새콤달콤한 소스까지

마성의 맛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한점들 하셔야죠 ㅋㅋ

 

메밀부침

 

 메밀가루에 김치파등을 넣고 부친전인데

지만이거 마저 다뺐어 먹을정도로 맛있었어요 ㅋ

 

막국수육수인 동치미 그냥 슬러시라 말하는게 좋을듯하더군요.

맛은 정말 제가 보증해요

가슴속이 케어되는 느낌일정도니깐요^^

 

 메밀칼국수 사찰국수 같은 느낌인데 고기육수의 진한맛이

햐~~ 이거 대박이다 날추워지면 매일 생각날거 같더군요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메밀90%이상의 제대로된 음식을 고집스럽게 밀고가는 최고의 맛집 이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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