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대학에 온 새내기들은 아마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 가지는 대인관계에 대부분 막막함을 느낄 것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와 달리 다양한 연령대와 다른 사고방식과,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을 더욱 많이 만나면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꽤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학교 때부터는 진실하게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고들 말한다. 대학에 가든, 사회에 나가서 취업을 하든지 간에, 이렇게 가장 어려운 문제가 바로 대인관계다. 게다가 신입생들은 1학년은 1학년끼리, 2학년은 2학년끼리 다녔던 중, 고등학교 시절과는 다르게 신입생 환영회, 총 엠티 등을 통해 선배들과의 교류가 많아진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곤 한다. 선배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예 그들과의 교류를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선배들과의 교류는 사회에 나와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인간관계의 첫 단계이니만큼 여기에서 원활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느냐의 문제는 앞으로의 대인관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
나 역시 처음 대학 생활을 시작할 때는 대인관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라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선배들과의 교류가 잦아진 건 동아리와 소모임을 시작하면서부터였는데, 선배들과 하나 둘 친해지다 보니 인맥이 넓어질 뿐만 아니라 물질적, 정신적 도움들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의례적으로 밥이나 술을 사 준다던가 책을 물려준다던가 하는 물질적인 도움들보다도 같이 밥이나 술을 먹으며 1년이라도 대학생활을 더 해 본 선배로서 해 주는 조언들, 또는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태도들, 군대나 학점관리, 취직에 관한 충고 등이 훨씬 더 내 대학생활을 의미 있게 만들어 주었다. 이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가득할 시기인 새내기들에게 ‘선배’들이 해줄 수 있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발자국이라도 앞에 있는 입장으로써 후배들이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끔 버팀목이 되어주고, 그들을 발판삼아 자신을 계발하고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게 선배의 의무이다. 후배들 역시 대학에서부터의 인생은 누군가가 떠 먹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주워 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선배들이 던져주는 이러한 도움들을 스스로 찾아다니려는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
미국의 카네기재단에서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 1만 명을 대상으로 "성공의 비결"을 알아보았다. "어떻게 돈 많이 벌었습니까?" "어떻게 승진이 빨랐습니까?" "어떻게 그 힘든 일을 해냈지요?" "어떻게 유명해졌습니까?" 이런 질문들에 대하여 사람들은 놀랍게도 머리, 기술,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경우는 불과 15%이고, 나머지 85%가 인간관계를 잘 해서 성공했다고 답했다. 또 하버드대학에서도 비슷한 조사를 했다. 하버드대학에서는 졸업생 중에서 실직자를 대상으로, "왜 직장을 그만두셨습니까?"하는 실직의 이유를 물어 보았다. 그 결과 일을 잘 못해서 쫓겨난 사람보다 인간관계가 나빠서 그만두게 된 사람이 자그마치 두 배나 되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인간관계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때때로 삶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인간관계를 원만히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지금까지 이처럼 강조한 ‘인간관계’의 시작에는 선배들과의 관계도 포함이 되어 있다. 무슨 일이든 간에, 시작이 좋지 않으면 끝도 좋게 맺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선배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까?
여느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기초적인 방법이지만 내가 여태껏 지내오면서 선배들과 친해지기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방법을 말하자면 ‘웃으면서 말하기’이다. 본래 잘 웃으면서 다가가는 성격이지만, 선배들이 ‘나’에 대해 말을 할 때 나의 이런 면을 꼭 언급하였고, 웃는 것 때문에 선배들뿐만 아니라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잘 웃는 것'에 대한 이점이 많았다. 웃음의 장점을 꼽자면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미소 짓는 이미지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이미지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웃음에 대한 장점을 뽑자면 수도 없이 많기에 일일이 나열하기는 힘들다. ‘웃으면서 다가가기’ 말고도 좋은 관계를 맺는 법에 대한 좋은 상담 글이 있어 링크를 걸어본다. 장애우 근로자들의 고민 상담에 대한 글이지만 스무 살 생채기 많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인간관계에 대한 글이기에 함께걸음(coworknews.com)
지금 대학문화에선 주로 술을 먹이거나 기선제압을 한다는 이유로 폭력도 서슴치 않는 등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이 글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사회생활의 스타트를 끊는 대학에서의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겨보고 올바른 선후배간의 관계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스무 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여러분에게 드리는 인간관계에 대한 글.
이제 막 대학에 온 새내기들은 아마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 가지는 대인관계에 대부분 막막함을 느낄 것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와 달리 다양한 연령대와 다른 사고방식과,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을 더욱 많이 만나면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꽤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학교 때부터는 진실하게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고들 말한다. 대학에 가든, 사회에 나가서 취업을 하든지 간에, 이렇게 가장 어려운 문제가 바로 대인관계다. 게다가 신입생들은 1학년은 1학년끼리, 2학년은 2학년끼리 다녔던 중, 고등학교 시절과는 다르게 신입생 환영회, 총 엠티 등을 통해 선배들과의 교류가 많아진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곤 한다. 선배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예 그들과의 교류를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선배들과의 교류는 사회에 나와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인간관계의 첫 단계이니만큼 여기에서 원활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느냐의 문제는 앞으로의 대인관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
나 역시 처음 대학 생활을 시작할 때는 대인관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라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선배들과의 교류가 잦아진 건 동아리와 소모임을 시작하면서부터였는데, 선배들과 하나 둘 친해지다 보니 인맥이 넓어질 뿐만 아니라 물질적, 정신적 도움들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의례적으로 밥이나 술을 사 준다던가 책을 물려준다던가 하는 물질적인 도움들보다도 같이 밥이나 술을 먹으며 1년이라도 대학생활을 더 해 본 선배로서 해 주는 조언들, 또는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태도들, 군대나 학점관리, 취직에 관한 충고 등이 훨씬 더 내 대학생활을 의미 있게 만들어 주었다. 이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가득할 시기인 새내기들에게 ‘선배’들이 해줄 수 있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발자국이라도 앞에 있는 입장으로써 후배들이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끔 버팀목이 되어주고, 그들을 발판삼아 자신을 계발하고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게 선배의 의무이다. 후배들 역시 대학에서부터의 인생은 누군가가 떠 먹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주워 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선배들이 던져주는 이러한 도움들을 스스로 찾아다니려는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
미국의 카네기재단에서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 1만 명을 대상으로 "성공의 비결"을 알아보았다. "어떻게 돈 많이 벌었습니까?" "어떻게 승진이 빨랐습니까?" "어떻게 그 힘든 일을 해냈지요?" "어떻게 유명해졌습니까?" 이런 질문들에 대하여 사람들은 놀랍게도 머리, 기술,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경우는 불과 15%이고, 나머지 85%가 인간관계를 잘 해서 성공했다고 답했다. 또 하버드대학에서도 비슷한 조사를 했다. 하버드대학에서는 졸업생 중에서 실직자를 대상으로, "왜 직장을 그만두셨습니까?"하는 실직의 이유를 물어 보았다. 그 결과 일을 잘 못해서 쫓겨난 사람보다 인간관계가 나빠서 그만두게 된 사람이 자그마치 두 배나 되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인간관계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때때로 삶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인간관계를 원만히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지금까지 이처럼 강조한 ‘인간관계’의 시작에는 선배들과의 관계도 포함이 되어 있다. 무슨 일이든 간에, 시작이 좋지 않으면 끝도 좋게 맺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선배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까?
여느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기초적인 방법이지만 내가 여태껏 지내오면서 선배들과 친해지기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방법을 말하자면 ‘웃으면서 말하기’이다. 본래 잘 웃으면서 다가가는 성격이지만, 선배들이 ‘나’에 대해 말을 할 때 나의 이런 면을 꼭 언급하였고, 웃는 것 때문에 선배들뿐만 아니라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잘 웃는 것'에 대한 이점이 많았다. 웃음의 장점을 꼽자면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미소 짓는 이미지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이미지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웃음에 대한 장점을 뽑자면 수도 없이 많기에 일일이 나열하기는 힘들다. ‘웃으면서 다가가기’ 말고도 좋은 관계를 맺는 법에 대한 좋은 상담 글이 있어 링크를 걸어본다. 장애우 근로자들의 고민 상담에 대한 글이지만 스무 살 생채기 많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인간관계에 대한 글이기에 함께걸음(coworknews.com)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60#
지금 대학문화에선 주로 술을 먹이거나 기선제압을 한다는 이유로 폭력도 서슴치 않는 등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이 글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사회생활의 스타트를 끊는 대학에서의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겨보고 올바른 선후배간의 관계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글이 긴데.. 쓸때없는 글이 많은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