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의 좌충우돌이야기 1

아름드리2008.08.02
조회373

저는 직장맘이랍니다.

 

그래서 항상 퇴근시간이 되면 촉박하지요 그런데 늘 길을 헤매고 다녀요ㅜ.ㅜ

 

다들 운전잘하시나요? 아니 길눈은 좀 훤하신가요?

 

저는 길눈이 엄청 어둡답니다. 운전대만 잡으면 방향감각을 잃어 버려.. 늘 옆에서 '길치'라고 절 놀리네요

 

갔던길도 모르고 헤맬정도니깐요..ㅜ.ㅜ 그래서 가끔  남편과 차안에서 다투기도 하구요..

 

그런데 요번에 남편이 휴가 보너스로 글쎄

 

네비게이션을 사주었네요 ㅋㅋ.. 겉으로는

 

"이런게 무슨 소용있어 운전에 방해만 되지.." 했지만 너무 좋은거 있죠..^^

 

그래서 자랑좀 하려구요^^

 

직장맘의 좌충우돌이야기 1

첨엔 박스가 두개라..  자기거 내거 두개산줄 알고

뭐하러 두개 샀냐구 구박했네요 ㅋㅋ

 

그런데 하나의 박스는 본체 하나의 박스는 부속류더라구요 ^^



직장맘의 좌충우돌이야기 1

항상 길을 헤메일때 마다 갔고 싶던 네비게이션.. ^^

남편이 제마음을 알아준걸까요?^^

 

아님 항상 길 헤메는게 불쌍했을까요?^^

 



직장맘의 좌충우돌이야기 1

요렇게 차에 부착해서 열심이 돌아다녀야 겠어요 ^^

 

근데 혹시나 차에 두었다 잃어 버리면 어떻게 하냐구 했더니..

 

저더러 걱정도 팔자라네요



직장맘의 좌충우돌이야기 1

요렇게 '안심내비 도난방지 시스템'이 되어있다며, 걱정 붙들어 두라고 하네요 ~~

 

여러분 부러우시죠.. 저도 난생처음 이렇게 비싼 선물 받아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