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2동점 패밀리마트 정말 어이없네요ㅡㅡ 제발좀 봐주세요!!!!!

원재현2011.10.17
조회344

저는 24살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처자입니다 방긋

제가 판을 쓰는건 아는동생이 패밀리마트에서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하소연좀 하려구요 ㅜㅜ

글이 좀 길어도 이해해 주세요통곡

 

토요일에 동생이 살게 있어서 패밀리 마트를 갔는데 카드밖에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살게 얼마안되는 금액이라 카드 쓰기가 미안해서 돈을 2만원 인출해서

계산을 하려고 서있었는데 알바생이 그 금액을 찍더래요 그래서 만원을 내고 친동생이랑 얘기를 하던중이였는데 알바생이 금액을 말하길래 생각없이 만원을 더 낸거에요

그렇게 나와서 걷다가 지갑을봤는데 만원이 비길래 이상다고 생각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돈을 두번낸게 생각난거에요!!

 

그래서 다시 편의점으로가서 동생이 만원을 더 낸것 같으니 확인해 달라고하면서

정산을 부탁했다고 하더라구요.근데 그 알바생이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해주더래요ㅜㅜ

그래서 다시한번 좋게 "제가 돈을 더 낸거 같으니까 확인좀 해주시면 안되요?" 이렇게 말을했더니

바쁜거 안보이냐고하면서 계속 딴소리를 하더래요.

 

그래서 좀 기다렸다가 손님이 없길래 해달라고 다시 한번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젠 아예 말을 들어주지도 않더래요.......

그래서 동생이 그걸 보고 화가나서 "야!" 이렇게 말을 했는데 알바생 표정이 굳더니

"야?? 니 몇살이야?"이러길래 동생이 20살이라고 말을 했대요.

 

솔직히 야라고 한건 잘못된거 알았지만 알바생이 들은척도 안하니까 화가나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20살이라고 말하자마자 어디서 나이도 어린게 야라고 하냐면서 그때부터 욕을했다고 해요

"신발..어린년이 왜 나한테 지랄이야" 이런 쌍욕을 하면서 동생을 때리려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동생이 처음부터 좋게 말하지 않았냐면서 잠깐 확인좀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그랬대요..

그랬더니 그 알바생이 가게 문을 잠그고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래요

그러면서 정산을 하자고 하면서 정산을 했대요 근데 돈이 2000원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길래 그럼 동생이

착각했나하고 생각을하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나왔대요.

 

그래도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점장님 번호좀 알려달라고 하면서 전화를 했다고해요

돈을 좀더 낸거 같으니 확인좀 해달라고요

그랬더니 점장이 지금 여행중이라 확인이 어려우니 월요일날 확인해 준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대요..

그렇게 오늘 전화가 왔는데 그 동생이 돈을 두번낸게 맞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이 그 알바생 태도가 너무 괘씸해서 사과를 하라고 말했더니

그 부분은 자기 점포 관리자가 다시 전화를 줄거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그렇게 저녁때쯤 다시 전화가 왔는데 그럼 그 직원을 해고하면 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 정도는 바라지도 않았고 그냥 사과만 해줬음 전화를 끊었을 텐데

사과는 커녕 그 담당자라는 분도 전화하는 태도가 별로더군요....

 

그래서 동생이 그것때문에 더 화가나서 그럼 사과를 못하면 피해보상이라도 해달라고 했대요

동생이 돈을 두번낸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알바생이 욕을 하면서

사람을 ..그것도 여자를 때리려고 했다는건 너무한건 아닌가요??

 

그랬더니 그 담당자라는 분이 피해보상얘기를 하자마자 전화로도 다 들리게 코웃음을 치면서

"피해보상이요?" 이러면서 도리어 그쪽에서 큰소리를 치더군요..

그냥 점주가 전화해줄거라면서 기다리라고요..

 

그래서 전화를 끊고 얼마뒤에 점주한테 전화가 왔길래 동생이

그럼 만약 이일땜에 충격을 받아서 심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치료비 줄수있냐고 물어보니까

아무말이 없다가 보상받고 싶으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더래요

그러면서 동생이 그럼 경찰에 신고하고 인터넷에 올리게 CCTV 찍힌거 증거자료로 달라고 하니까

되게 어이없다는 말투로 그러시던가요 이러면서 전화를 끊더라구요

 

그랬더니 바로 만원 계좌로 넣어줄테니까 계좌번호 문자로 보내라고 문자가왔네요.........

솔직히 동생은 진심으로 그쪽에서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시인하고 사과 한마디만 했다면

이렇게까지하지 않았을 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패밀리마트라는 기업 믿고 이용하는 사람중 한명인데 

이런식으로 나몰라라 하고 사과 한마디 없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너무 길이 길어졌네요 ㅜㅜ

그래도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만 줄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