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편- 하아아암.. 기지개를 펴면서 상큼하게 아침을 맞이해요 일어나자마자 혹시나 문자나 부재중이 있지않나 확인해요 폭풍홀드 아 젠장 역시 문자따위 오지않아여 역시 내휴대폰은 시계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줘요 시계얘기가 나와서 시간을 보는데 으잉? 6시에요 이상하게 학교다니는날에는 10시에 자도 7시에도 못일어나는데 주말에는 2시에자도 6시에 일어나져요 아나 기분이 좋진 않아요 아침부터 컴퓨터를 켜보아요 게임을 하려고 하지만 아침이라 사람이 없을것 같아 포기해요 그래서 밤새 내 싸이에 댓글이 달렷나 확인을 하러 와요 네이트온을 로그인하자 로그인한 사람이 있어요 ㄷㄷ 자세히 보니까 네이트온톡이에요 이런.. 젠장 네이트에 들어와서 댓글이 달렷나 확인해요 역시 내홈피의 댓글이 달릴 확률은 로또의 걸릴확률이에요 0.00417 이라고 하더군요 오오 댓글이 있었어요 호호호호호 홍길동 - 댓글등록 << 눌러요 그럼 젼나 애매하게 컴퓨터 풀화면도 아니고 2분의1도 아닌 애매한사이즈의 홈피가 떠요 댓글이 궁금한데 젠장 이럴때만 렉걸려요 댓글을 확인하니 박예강 : ㅋㅋㅋㅋㅋㅋ김주현 미치새끼 이상기 : ㅋㅋㅋㅋㅋㅋ김주현 똘구새끼 하하하하하 역시 이놈의 인기란 끊이질않아요 고맙다 애들아 ㅡㅡ 7시 컴터도 질려서 전문이 20개 밖에 안되는 내폰으로 문자를 써요 젠장 내폰 키패드는 컴퓨터키패드라 무지 작아요 썻다지우고 썻다지우고 아나 젠장 마침내 다 써서 20명한테 보내요 한번에 요금 300원이 날라가요 10분이 되도록 답장이 없어요 8시가 됬어요 답장이 없어요 8시반이 됬어요 밥을 먹어야죠 냠냠냠 아침밥은 왠지 맛없어 폰을 확인해요 답장이 없어요 9시가 됬어요 답장이 없어요 젠장 심심해서 TV를 켜보면 1박2일 재방송을 해요 젠장 저번주에 본거다 하면서 TV를 끄는순간 우아아아아 문자오는소리가 들려요 다시 휴대폰을 확인해요 문자내용은 대출을 해주겟대요 그것도 3000천만원이나 삼성캐피탈 - 이요진 상담원님 하하하 저 돈없어도 괜찮아요 그러는 순간 답장이와요 내가 7시에 나일찍일어낫지 라고 보냇어요 ㅇ 이라고 와요 ㅋㅋㅋㅋㅋ 나정말 일찍일어난거 같아 역시 난 새마을을 이끌어가는 청소년이라고 남자애한테 답장을 보내요 답장이 와요 ㄷㅊ 씹새키 연락을 끊도록해요 아 그러고보니 11시인데도 머리를 안깜아서 거울에 가보니 맛잇게 생긴 머리떡이 있어요 머리를 깜도록 해요 샤워기에 물을 틀어요 우리집은 좀 덥긴한데 왠지 씻을때는 따뜻한물이 조아요 수도꼭지를 왼쪽으로 돌려요 뜨거워요 수도꼭지를 오른쪽으로 돌려요 차가워요 이번엔 조금 왼쪽으로 돌려요 차가워요 그래서 살짝 좀 더 돌려요 젠장 젼나 뜨거워요 그래서 나의 지식수준 만큼 돌려요 오~~ 0.25cm만큼 돌리니까 온도가 딱 알맞아요 머리를 깜고 머리말리고 폰을 보니 오오오오 문자가 자그마치 4통이나 와있어요 훗 이놈의 인기란 이란 자뻑개원맨쇼지랄을 하면서 누구한테 왓나 확인을해요 삼성캐피탈 -이요진 상담원님한테 또 대출문자가 왓군요 오오 색다른 내용에 문자가 왓네요 아니 이건 대리운전이네요 나 차도 없는데 나홀로 쓸쓸하게 라면을 끓일려고 해요 물이 끓고 있어요 순간 면을먼저 넣을까 스프를 먼저 넣을까 고민에 빠져요 나는 내머리로는 옳은답을 찾지 못하요 지식인을 확인해요 Q. 라면끓일대 라면이 먼저에요 스프가 먼저에요? 답변이 왓어요 A. 물 병신아 그러쿤요 라면끓일때는 라면보다 스프보다 물을 넣어야해요 라면이 익어서 먹을려고 해요 입에넣어요 아젠장 져나 뜨거워요 암튼 꾸역꾸역 먹으면 전화가 와요 재우네요 라면을먹으면서 여보세요 를 해요 머하냐고해요 그냥있다고해요 그러면 재우가 놀자고 해요 알았다고해요 근데 내 목소리가 이상하대요 당연하지 라면을 먹고 있으니까 그러면 재우가 왜전화하는데 라면먹고 ㅈㄹ이냐고해요 이새캬 니가 라면먹고있는데 전화건거 모르냐 그래서 안놀아요 그래도 집에 있기는 심심해요 시간을 보니 2시 런닝맨은 3시간남았어요 애들하고 놀고싶은데.. 앗 마침 전화가 와요 훈재네요 역시 훈재하고 나는 먼가 통한다 ㅎ 하면서 전화를 받아요 훈재가 노래방을 가자고 해요 DJ노래방은 7천원이에요 내가 돈얼마있냐고 물어봣죠 500원있다고하네요 내가 나머지 6500원은 어디서 구하냐고 묻자 훈재는 너무나 자연스럽다는듯이 내지갑에서 6500원을 구하면 댄대요 아.. 쉽긴 쉽네요 하지만 난 착하기도 하고 놀방가고싶어서 가기로 해요 난 돈을 내가 많이 냇으니 마이크를 많이 양보해주겟지 라는 생각을 해요 젠장 내생각은 정확히 엿먹어주엇어요 모두들 도와주세요 119좀 불러줘요 애들손에 본드가 있나봐요 마이크가 손에서 떨어지질 않아요 그렇게 돈은 거의다 내고 애들 노래감상이나 하고와요 그리고 집에가서 런닝맨을 봐요 캬캬캬캬캬컄 엄청웃기네요 근데 혼자 비가와서 칙칙하고 습도도 높고.. 갑자기 노래방에서 비가오는날엔을 부른게 생각이나요 아 우리의 노래는 레젼드였어요 비가오는날엔 가사내용이 슬퍼서 그런가 런닝맨을 보다가 슬퍼져요 근데 갑자기 비가오는날엔이 19금이 됫다는걸 알고 여성부에 빡치기시작해요 하지만 금세 런닝맨에 웃겨서 다 잊어버려요 1박2일도 끝나면 개그콘서트하는 동안 1시간반정도 시간이 남아요 할머니가 보는 드라마를 보는데 오오 이거 흥미있어 개콘볼시간이에요 개콘끝날때 나는 그 노래가 흘러나와요 좀전에 시작했는데 벌써 끝낫어요 젠장 난 개콘끝날떄 나는 소리가 제일 시러라는 소리를 지껄인 후 잘려고 침대에 누워요 침대가 삐걱삐걱거려요 내가 무거운가봐요 침대한테 맨날 날 재워준게 고맙기도 하고 무겁게 올라간게 미안하기도 해서 바닥에서 자기로 하죠 아 젠장 방바닥은 춥네요 침대야 염치불구하고 다시 누우도록 할게 잘려고 하는데 갑자기 노래방에서 친구가 개드립한게 떠올라요 애들아..나 사실 너희하고 이렇게 가치 다니는 시간 얼마 안남았어.. 먼소리냐고 하니까 자기가 암이 걸렸대요 무슨암인데 하니까 최불암 그새키는 조카 쳐맞았어요 ㅋㅋㅋ 근데 그게 갑자기 웃긴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잠깐 잘 생각해보니 이 개드립은 내가 친거에요 애들한테 맞은 어꺠가 날 원망해요 아아 어깨야 넌 어깨가 좁자나 날 원망하지마 너떄문에 난 어좁남이라고 가만 생각을해보니 내가 내욕을하고있네요 젠장 오늘도 일찍 자기는 글럿네요 여기에나오는 이름들은 제 실친입니다 공감되면 추천 부탁~ 11
일요일에 집에 혼자 있을떄 개공감
-일요일 편-
하아아암.. 기지개를 펴면서 상큼하게 아침을 맞이해요
일어나자마자 혹시나 문자나 부재중이 있지않나 확인해요
폭풍홀드
아 젠장 역시 문자따위 오지않아여
역시 내휴대폰은 시계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줘요
시계얘기가 나와서 시간을 보는데 으잉?
6시에요
이상하게 학교다니는날에는 10시에 자도 7시에도 못일어나는데
주말에는 2시에자도 6시에 일어나져요
아나 기분이 좋진 않아요
아침부터 컴퓨터를 켜보아요
게임을 하려고 하지만 아침이라 사람이 없을것 같아 포기해요
그래서 밤새 내 싸이에 댓글이 달렷나 확인을 하러 와요
네이트온을 로그인하자 로그인한 사람이 있어요 ㄷㄷ
자세히 보니까 네이트온톡이에요
이런.. 젠장
네이트에 들어와서 댓글이 달렷나 확인해요
역시 내홈피의 댓글이 달릴 확률은 로또의 걸릴확률이에요 0.00417 이라고 하더군요
오오 댓글이 있었어요 호호호호호
홍길동 - 댓글등록 << 눌러요
그럼 젼나 애매하게 컴퓨터 풀화면도 아니고 2분의1도 아닌 애매한사이즈의 홈피가 떠요
댓글이 궁금한데 젠장 이럴때만 렉걸려요
댓글을 확인하니
박예강 : ㅋㅋㅋㅋㅋㅋ김주현 미치새끼
이상기 : ㅋㅋㅋㅋㅋㅋ김주현 똘구새끼
하하하하하 역시 이놈의 인기란 끊이질않아요 고맙다 애들아 ㅡㅡ
7시 컴터도 질려서 전문이 20개 밖에 안되는 내폰으로 문자를 써요
젠장 내폰 키패드는 컴퓨터키패드라 무지 작아요
썻다지우고 썻다지우고 아나 젠장
마침내 다 써서 20명한테 보내요
한번에 요금 300원이 날라가요
10분이 되도록 답장이 없어요
8시가 됬어요
답장이 없어요
8시반이 됬어요
밥을 먹어야죠
냠냠냠 아침밥은 왠지 맛없어
폰을 확인해요
답장이 없어요
9시가 됬어요
답장이 없어요
젠장 심심해서 TV를 켜보면 1박2일 재방송을 해요
젠장 저번주에 본거다 하면서 TV를 끄는순간 우아아아아 문자오는소리가 들려요
다시 휴대폰을 확인해요
문자내용은 대출을 해주겟대요 그것도 3000천만원이나
삼성캐피탈 - 이요진 상담원님 하하하 저 돈없어도 괜찮아요
그러는 순간 답장이와요
내가 7시에 나일찍일어낫지 라고 보냇어요
ㅇ 이라고 와요
ㅋㅋㅋㅋㅋ 나정말 일찍일어난거 같아 역시 난 새마을을 이끌어가는 청소년이라고
남자애한테 답장을 보내요
답장이 와요
ㄷㅊ
씹새키 연락을 끊도록해요
아 그러고보니 11시인데도 머리를 안깜아서 거울에 가보니
맛잇게 생긴 머리떡이 있어요
머리를 깜도록 해요
샤워기에 물을 틀어요
우리집은 좀 덥긴한데 왠지 씻을때는 따뜻한물이 조아요
수도꼭지를 왼쪽으로 돌려요
뜨거워요
수도꼭지를 오른쪽으로 돌려요
차가워요
이번엔 조금 왼쪽으로 돌려요
차가워요
그래서 살짝 좀 더 돌려요
젠장 젼나 뜨거워요
그래서 나의 지식수준 만큼 돌려요
오~~ 0.25cm만큼 돌리니까 온도가 딱 알맞아요
머리를 깜고 머리말리고 폰을 보니
오오오오 문자가 자그마치 4통이나 와있어요 훗
이놈의 인기란 이란 자뻑개원맨쇼지랄을 하면서 누구한테 왓나 확인을해요
삼성캐피탈 -이요진 상담원님한테 또 대출문자가 왓군요
오오 색다른 내용에 문자가 왓네요
아니 이건
대리운전이네요 나 차도 없는데
나홀로 쓸쓸하게 라면을 끓일려고 해요
물이 끓고 있어요
순간 면을먼저 넣을까 스프를 먼저 넣을까 고민에 빠져요
나는 내머리로는 옳은답을 찾지 못하요
지식인을 확인해요
Q. 라면끓일대 라면이 먼저에요 스프가 먼저에요?
답변이 왓어요
A. 물 병신아
그러쿤요 라면끓일때는 라면보다 스프보다 물을 넣어야해요
라면이 익어서 먹을려고 해요
입에넣어요
아젠장 져나 뜨거워요
암튼 꾸역꾸역 먹으면 전화가 와요
재우네요
라면을먹으면서 여보세요 를 해요
머하냐고해요
그냥있다고해요
그러면 재우가 놀자고 해요
알았다고해요
근데 내 목소리가 이상하대요
당연하지 라면을 먹고 있으니까
그러면 재우가 왜전화하는데 라면먹고 ㅈㄹ이냐고해요
이새캬 니가 라면먹고있는데 전화건거 모르냐
그래서 안놀아요
그래도 집에 있기는 심심해요
시간을 보니 2시
런닝맨은 3시간남았어요
애들하고 놀고싶은데..
앗 마침 전화가 와요
훈재네요
역시 훈재하고 나는 먼가 통한다 ㅎ
하면서 전화를 받아요
훈재가 노래방을 가자고 해요
DJ노래방은 7천원이에요
내가 돈얼마있냐고 물어봣죠
500원있다고하네요
내가 나머지 6500원은 어디서 구하냐고 묻자
훈재는 너무나 자연스럽다는듯이 내지갑에서 6500원을 구하면 댄대요
아.. 쉽긴 쉽네요
하지만 난 착하기도 하고 놀방가고싶어서 가기로 해요
난 돈을 내가 많이 냇으니
마이크를 많이 양보해주겟지 라는 생각을 해요
젠장 내생각은 정확히 엿먹어주엇어요
모두들 도와주세요 119좀 불러줘요
애들손에 본드가 있나봐요
마이크가 손에서 떨어지질 않아요
그렇게 돈은 거의다 내고
애들 노래감상이나 하고와요
그리고 집에가서 런닝맨을 봐요
캬캬캬캬캬컄 엄청웃기네요
근데 혼자 비가와서 칙칙하고 습도도 높고..
갑자기 노래방에서 비가오는날엔을 부른게 생각이나요
아 우리의 노래는 레젼드였어요
비가오는날엔 가사내용이 슬퍼서 그런가
런닝맨을 보다가 슬퍼져요
근데 갑자기 비가오는날엔이 19금이 됫다는걸 알고
여성부에 빡치기시작해요
하지만 금세 런닝맨에 웃겨서 다 잊어버려요
1박2일도 끝나면 개그콘서트하는 동안 1시간반정도 시간이 남아요
할머니가 보는 드라마를 보는데
오오 이거 흥미있어
개콘볼시간이에요
개콘끝날때 나는 그 노래가 흘러나와요
좀전에 시작했는데 벌써 끝낫어요
젠장 난 개콘끝날떄 나는 소리가 제일 시러라는 소리를 지껄인 후
잘려고 침대에 누워요
침대가 삐걱삐걱거려요
내가 무거운가봐요
침대한테 맨날 날 재워준게 고맙기도 하고 무겁게 올라간게 미안하기도 해서
바닥에서 자기로 하죠
아 젠장 방바닥은 춥네요
침대야 염치불구하고 다시 누우도록 할게
잘려고 하는데 갑자기
노래방에서 친구가 개드립한게 떠올라요
애들아..나 사실 너희하고 이렇게 가치 다니는 시간 얼마 안남았어..
먼소리냐고 하니까
자기가 암이 걸렸대요
무슨암인데 하니까
최불암
그새키는 조카 쳐맞았어요 ㅋㅋㅋ
근데 그게 갑자기 웃긴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잠깐 잘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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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맞은 어꺠가 날 원망해요
아아 어깨야 넌 어깨가 좁자나 날 원망하지마 너떄문에 난 어좁남이라고
가만 생각을해보니
내가 내욕을하고있네요
젠장 오늘도 일찍 자기는 글럿네요
여기에나오는 이름들은 제 실친입니다
공감되면 추천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