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약간혐오)우리집 좀비女데려가실분~!@~!@~@!@~!

동생사육사2011.10.18
조회75,9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판처음씀... 말투가맘에 안들어도 이해바람부끄

 

 

 

 

 

 

 

-

나님 인천사는 21살 통통녀..통곡(흔녀가부러운..)임

나에겐 5살차이나는 나름 나보단...이쁜 동생이있는데 여자임.!

 

내가 자취를하고있는데 동생이랑 같이 살게됨 (사정상^-^..)

 

같이 살게된지 한달이되갈무렵 뭔가 새로운 놀거리를 찾고있었음...그게바로 어제인거임

 

 

나님 너무 심심한 나머지 동생이 자전거 타러간사이

 

식.스.센.스 에 나오는 손.가.인 화장을 따라해보기로함

 

집에컴퓨터도 없기때문에..(지금 이 톡을올리기 위해 PC방임윙크)

 

우연히 보게된 뮤직비디오를 상상하며 화장을 하게됨..!!

 

일단 검은색으로 눈두덩이를 덕지덕지 바르게됨..

 

 

 

 

 

 

 

 

아! 동생소개 판이란걸 잊고있었음.......다됬고 사진보여드림

 

 

 

 

 

 

 

 

 

(나님 손가인씨 엄청사랑함 서든닉네임도 인천손가인임..부끄 닮았단 말도 꾀...듣진못함;)

 

 

 

 

이렇게 뻘짓하고있는데! 나님의 시크녀 동생님이 들어오심!

동생은 나님의 꼬라지를 보고 냉랭 이런표정이였음...

 

 

화장을 지워야하는데 너무 귀찮은거임!

그래서 동생을 꼬시기 시작함.

 

 

 

 

 

나: 동생아~ 언니화장 잘하지? 내가 넌 나르샤로 만들어줄께!

 

라고 말도안되는 말을함

 

동생: ㅈㄹ 나르샤 내가할수있음,

 

하더니 자기손으로 막 끄적끄적 하기시작함..

 

 

 

 

 

하지만.....너무 못함..내가 정말 이쁘게 해준다고 약속하고 또 약속 해서 드디어!! 붓을잡게 되었음!

 

그때 마침.. 동생이 날 ㅇ_ㅇ 이런눈으로 쳐다봤는데 그날 새로산 렌즈가 좀 혐오임......

 

나님 뇌속에 전기가 찌릿 하고 흐르듯 뱀파이어를 생각하게됨!파안

 

나르샤화장을 해주는척 뱀파이어화장을(내 나름대로의..?) 하게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하고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뱀파이어가 아니였음...좀비였음...조..좀비

 

 

 

 

 

 

동생이 거울을 찾기시작함......난 두려워짐..

나님은 동생의 힘을 감당하지못하는 여린여자임..........

동생은 태권도도 배움놀람..........

 

여튼 여차저차 거울을 보여주지 않기위해 몸부림을 치다가 거울을 뺏김...통곡

화낼줄알았던 동생은 거울을 보자마자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야ㅋㅋㅋㅋㅋㅋㅋ나잘생겻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헬헬헼ㅋ헼ㅋㅋㅋㅋㅋㅋㅋ

 

하고웃는거임ㅋㄷ? 그래서 나도 웃기시작함

 

나:ㅇㅇ 그래그래 니멋있다잘생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사진찍을래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선뜻 동생이 맘을열어줌윙크

나님 기분이 너무 좋아짐..헤헤 그래서 나님이 아끼는 원피스를 추천해줌

동생님도 기분좋아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행복하고 상큼한 기분으로 방에 있는 모든불을끄고 촬영을 시작하게됨!

 

 

 

 

 

사진투척하겠음부끄

니가__날__이__꼬라지로__만들었겠다__.JPG

 

 

 

 

 이건 동생이 엄청 말린사진임...몰래투척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가 쳐다보든 말든 난 사진을 찍겠다!!! 모델정신이 투철한 동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원래 청소잘하는데 저날이좀 더러운 날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건 찍던 나도 식겁한 사진임...........사진찍히기전엔 암흑임...찍히면서 후레쉬가 터지기 때문에 나님 눈물 찔끔함.. 다음날 일어나서 사진첩 확인해보니 너무너무 멋있는 사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모델정신투철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이아이좀데려가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이제 동생두렵지않음 동생이 까불면 더 웃긴 사진을 배포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교로 봐주길 바람..

 

 

나님의 동생 코이쁨+_+......부러움..........

 

이제 방에서 찍는건 질리기 시작함 나님의 털..가짜털 자켓을 입고 밖으로 나가서 촬영하기로함!

 

놀이터로 가려고했는데 놀이터엔 이미 일진들이 자리를잡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신경끄자고 했지만 동생님 제발 참아달라며 주차장을 들어가버림 그 안에서도 우리의 촬영은 끗나지 않았음!

 

 

 

 

 

 

 

날 찾아봐......나 여깄어.........

 

 

혐오짤임.........무서움ㅠ_ㅠ........나님또 식겁함

 

 

 

 내가 조금더 다가가자 저런 표정을 하고 있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일본원숭이라고 칭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집현관 유리문을 사용하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사진이있지만 동생의 미래의 남편을위헤........... 이정도만 보여주겠음+_+

 

 

 

어제일 말고도 우리 자매는 항상 웃음꽃이피어남, 나이차이를 극뽁! 한 자매愛임..

동생이 항상 많이 외로워함.........아직어리지만 남자친구가 필요한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웃긴 에피소드가 많지만 막상쓰려니 기억이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자매 기억력 엉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판이된다면 동생님과 나님의 정상적인 사진을 올리도록하겠음

+_+....... 톡커님들 부탹드림당윙크

 

 

 

음.......어떻게 끝내는지 난 알고있음 모른척 하지 않겠음!!

 

 

추천하지 않으면 톡커님들 밤길조심해야함...뒤에 이런애 서있을지도 모름..!!

 

 

 

웃겨도 추천!

안웃겨도 추천!

조금이라도 피식했다면 추천!

동생있다면 추천!

언니라면 추천!

사진이 궁금하다면 추천!

솔로 추천!

커플도 추천!

 

 

톡커님들 추천안하셔도 백옥같은 피부되실꺼임...

난 협박 모르는여자임........하지만 추천안하면 밤길 조심 해야된다는거 잊음 안댐.....파안

 

 

GOOD B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