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50일 기념 한복입구 경복궁 투어하기

유후도키2011.10.18
조회15,529

안녕하세요 ㅋㅋㅎㅎ

 

서울 사는 22살 흔녀(이건 남친이 이렇게 쓰랫으뮤...ㅜㅜ)입니다.

 

판에서는 당욘 음슴체를 써야하니 이제부터 음슴체 쓰겟음><

 

2011년 10월 16일은 흔녀인 나님과 흔남인 내 남친의 50일이엇임ㅋㅋㅋ

 

난 예전부터 기념일 날 꼬옥 해보고 싶었던게 잇엇는데.....

 

그건 바로바로바로

 

한복 곱게 입고 경복궁 가는 것이엇음ㅎㅎ 꺄아~~

 

예전부터 늘 생각해 오던 거였는데...ㅋㅋㅋ

 

지금 남친이 쫌 마니...똘끼가 넘쳐흐름..

(이건..매우 객관적인 시각으로 본거임ㅎㅎ학교에서 또라이로 유명함)

 

그래서 난 이놈이면 해주겟다고 굳게 믿고 얘길 햇음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역시나 쿨하게 해주겟노라 햇고 드뎌 대망의 그날이 왓음

ㅎㅎㅎㅎㅎ 완전 쏘쿨함 ㅇㅅㅇ

 

한복을 곱게 대여해서...ㅋ 난 초딩때 이후로 첨 입어봄 ㅋㅋㅋㅋ

 

버스를 타구 창덕궁에 내려서 경복궁까지 걸어감~

 

(버스에서부터 우리는 완전 시선집중이엇음)

 

내 남친 원래 또라이짓 많이 하는데...왜케 부끄럼을 타는지..ㅋㅋ

 

 

계속 폰 만지작만지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뿐만 아니엇음...ㅋㅋㅋㅋ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까지..

 

심지어는 포스있는 카메라를 들고 계신 분들이 우리 사진 찍겟다고

 

계속 포즈를 요구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멜로 사진 보내준다면서 이런 분들이 한 명이 아니엇음ㅋㅋㅋㅋ

 

아래 사진은ㅋㅋㅋㅋ 그 분이 보내주신 사진들 중 하나임ㅋㅋ

 

내남친 경복궁 밖에서는 굉장히 부끄러워하더니ㅋㅋㅋㅋ

 

경복궁 안에서는 물만난 물고기였음ㅋㅋㅋ

 

경복궁 다 돌아다니구 덕수궁까지 걸어서 덕수궁갔다가

 

명동 갔다옴....

 

사실... 급 쓰기가 귀찮아져서 대충 마무리함......힘둘

 

암튼 대신..사진 더 몇장 투척하구 감..ㅋㅋㅋㅋㅋ

 

이런 거 해보는건 은근 재밋는듯ㅎㅎ

 

 

한복 입으면 진짜 이쁜데~ 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안입는거 가틈...ㅠ

 

암튼 끗ㅋㅋㅋ

 

다음 기념일에 돌아오겟음 ㅋㅋㅋ 올수잇으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