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들은 가라, 껍데기같은 생명윤리법도 제발 가져가라!! 청사에 실린 충혼http://cafe.daum.net/H-ON/2zD8/251 2008년 8월 1일, 보복부는 마침내 연구승인 불허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2년반 전에 그들이 승인취소 결정을 내렸을 때와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는 듯하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국민의 88.4%라는 절대다수가 황박사의 연구재개에 찬성한다는 것과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열성지지자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 그리고 황박사와 그 연구원들이 확고한 자신감과 불퇴전의 의지로 연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또한 계속해서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 등일 것이다. 수많은 동지들이 눈물겨운 헌신으로 대국민홍보를 했고, 일상으로 돌아간 이들 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성원을 보냈기에 국민의 절대다수가 연구재개에 찬성하게 된 것이니, 일상으로 돌아갔다는 이들 모두가 떠났으되 결코 떠난 것이 아니라 수십 배 수백 배의 일반시민으로 되돌아 온 것이었다. 그러니 절대다수의 국민이 성원하고 황박사와 그 연구원들이 오늘도 결코 멀지 않은 고지를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는 사실 외에는 달라진 것이 없다. 정권이 바뀌고 세계를 놀라게 하는 연구성과를 잇달아 내놓고 있건만, 조작프로그램을 문제 삼았던 MBC 피디수첩도, 최종조사보고서를 조작해가며 여론을 호도하던 서울대조사위도, 그 조작보고서를 근거로 황박사를 파면했던 서울대당국도, 새벽에 느닷없이 엉터리이유를 들이대며 기소했던 검찰도, 중세기적 종교관으로 연구를 반대하던 천주교 지도자들도, 몽환적 사고로 연구를 방해하고 비아냥거리던 이념집단도, 오늘도 그 모습 그대로 황박사팀을 비판하고 공격하며 방해하고 있다. 이들이 달라지지 않는 한, 이들이 어느날 갑자기 초라해진 자신의 모습에 땅을 치며 호곡하게 되는 그런 상황, 그런 날이 오지 않는 한, 이들은 온갖 억지 논리와 간교한 계략으로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비판하고 방해할 것이다. 이들이 달라져야 한다. 생명윤리법이 바뀌어야 한다. 껍데기는 가라. 교조적 신앙과 구시대적 이념의 껍데기에 머리를 처박고 생명윤리를 주절거리는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에 불과한 생명윤리법도 제발 좀 가져가라. 그것이 연구자의 손과 발을 동여매는 생명공학연구규제법이지 어디 생명공학을 지원하는 법이더냐. 과학의 진보와 난치병 치료를 위한 희망을 철끈으로 묶어서 차디찬 냉동실에 처박아놓는 법이 아니더냐. 연구승인 불허 결정. 하지만 달라진 것 하나도 없고, 달라져야 할 것만이 남아 있다. 어둠 속에서 횃불 아래서 깎아낸 그 머리칼을 붓 삼아서 두 주먹 움켜쥐고 쏟아낸 그 분노의 피눈물을 먹물 삼아서 새로운 생명윤리법의 조문을 쓰자. 절망을 던져버리고, 확고부동한 지지와 성원의 마음으로 불퇴전의 의지로 전인미답의 경지를 밟아 올라가는 황박사팀의 발걸음을 떠받쳐주자. 오늘 이제 시작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2008년 8월 1일 이 날을, 저들의 어이없는 결정을, 보복부 앞에 뿌려진 우리들의 피눈물을, 절망을 딛고 다시 힘차게 일어서는 우리들의 투지를, 또렷이 기억할 것이다.
껍데기들은 가라, 껍데기같은 생명윤리법도 제발 가져가라!!
껍데기들은 가라, 껍데기같은 생명윤리법도 제발 가져가라!!
청사에 실린 충혼
http://cafe.daum.net/H-ON/2zD8/251
2008년 8월 1일,
보복부는 마침내 연구승인 불허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2년반 전에 그들이 승인취소 결정을 내렸을 때와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는 듯하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국민의 88.4%라는 절대다수가 황박사의 연구재개에 찬성한다는 것과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열성지지자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
그리고 황박사와 그 연구원들이
확고한 자신감과 불퇴전의 의지로 연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또한 계속해서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 등일 것이다.
수많은 동지들이 눈물겨운 헌신으로 대국민홍보를 했고,
일상으로 돌아간 이들 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성원을 보냈기에
국민의 절대다수가 연구재개에 찬성하게 된 것이니,
일상으로 돌아갔다는 이들 모두가 떠났으되 결코 떠난 것이 아니라
수십 배 수백 배의 일반시민으로 되돌아 온 것이었다.
그러니 절대다수의 국민이 성원하고
황박사와 그 연구원들이
오늘도 결코 멀지 않은 고지를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는 사실 외에는 달라진 것이 없다.
정권이 바뀌고 세계를 놀라게 하는 연구성과를 잇달아 내놓고 있건만,
조작프로그램을 문제 삼았던 MBC 피디수첩도,
최종조사보고서를 조작해가며 여론을 호도하던 서울대조사위도,
그 조작보고서를 근거로 황박사를 파면했던 서울대당국도,
새벽에 느닷없이 엉터리이유를 들이대며 기소했던 검찰도,
중세기적 종교관으로 연구를 반대하던 천주교 지도자들도,
몽환적 사고로 연구를 방해하고 비아냥거리던 이념집단도,
오늘도 그 모습 그대로 황박사팀을 비판하고 공격하며 방해하고 있다.
이들이 달라지지 않는 한,
이들이 어느날 갑자기 초라해진 자신의 모습에
땅을 치며 호곡하게 되는 그런 상황, 그런 날이 오지 않는 한,
이들은 온갖 억지 논리와 간교한 계략으로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비판하고 방해할 것이다.
이들이 달라져야 한다.
생명윤리법이 바뀌어야 한다.
껍데기는 가라.
교조적 신앙과 구시대적 이념의 껍데기에 머리를 처박고
생명윤리를 주절거리는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에 불과한 생명윤리법도 제발 좀 가져가라.
그것이 연구자의 손과 발을 동여매는 생명공학연구규제법이지
어디 생명공학을 지원하는 법이더냐.
과학의 진보와 난치병 치료를 위한 희망을 철끈으로 묶어서
차디찬 냉동실에 처박아놓는 법이 아니더냐.
연구승인 불허 결정.
하지만 달라진 것 하나도 없고,
달라져야 할 것만이 남아 있다.
어둠 속에서 횃불 아래서 깎아낸 그 머리칼을 붓 삼아서
두 주먹 움켜쥐고 쏟아낸 그 분노의 피눈물을 먹물 삼아서
새로운 생명윤리법의 조문을 쓰자.
절망을 던져버리고,
확고부동한 지지와 성원의 마음으로
불퇴전의 의지로 전인미답의 경지를 밟아 올라가는
황박사팀의 발걸음을 떠받쳐주자.
오늘 이제 시작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2008년 8월 1일 이 날을,
저들의 어이없는 결정을,
보복부 앞에 뿌려진 우리들의 피눈물을,
절망을 딛고 다시 힘차게 일어서는 우리들의 투지를,
또렷이 기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