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맨날 톡 읽기만하다가 처음 글 써보는 여자예요^^ 저도 음슴체로 쓰겠음ㅋㅋ 흐유,........... 오늘일을 생각하면 난 잠이안옴...........ㅜㅜ 나님은 대학교 4학년임 그래서 수업이 별루 없음ㅋㅋㅋ 오늘은 오후 한시에 시험이 하나있었는데 교수님이 레포트도 같이 제출하라고 하셨음ㅜㅜ 그래서 난 주말내내 레포트를 열심히 쓰고 시험공부도 열심히 했음! 그리 어려운 과목도 아니어서 나님은 열한시까지 퍼질러 잤음.......... 이게 사건의 발단임.ㅠㅠ 열한시에 일어나서도 시험까지는 두시간이나 남았다는 여유로움에 밥해먹고~꽃단장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도 좋고~!기분도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운동화만 신고 다니다가 오늘은 킬힐을 신고 학교로 갔음ㅋㅋ 여유로우면 사람이 나태해진다고 하지않음? 한시시험인데 난 열두시 오십오분에 강의실 앞에 도착했음ㅋㅋ 뜨든!! 뜨든!! 근데 이게머임???!!! 복사실 앞에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거임???!!! 응?? 응??? 나 레포트 안가져온거야....?? 헐... 나 시험시작 오분남았는데 어떡해???어떡해???? 빨리빨리 복사실에서 다시 뽑으면 대! 세장밖에 안되니깐 이백원이면 되겠다~~ 헐........... 헐.......... 근데 나님 주말내내 방콕해서 지갑에 돈 이십원있었음ㅠㅠ 머릿속이 하얘지는데 그순간 복사실 옆 자판기 앞에!! 헤어진 전남친이 보였음.... 500일 가까이 사귀고 헤어진 오빤데 (우린 씨씨여씀) 헤어진지는 한 세네달 됐음ㅜㅜ 그런데 그오빠...왠 여자랑 같이있는거임?! 나보다 키도 크고 이쁜것 같았음.(아...자존심상하네?ㅜㅜ) 그 상황에서 오빠랑 나랑 눈이마주침 5 4 3 2 1 . . . -오빠. 나 이백원만............... -오빠. 나 이백원만............... -오빠. 나 이백원만............... -오빠. 나 이백원만............... -오빠. 나 이백원만............... -오빠. 나 이백원만............... 어색한 그상황에 내 입에서 나온말임ㅠㅠ 나어떡해야함???? 죽어야함???? 난 나름 다급했음... -응??어.... 전남친도 당황한 얼굴로 얼떨결에 나에게 이백원을 줌..... 나는 너무 창피해서 이백원을 받고 바로 강의실로 들어왔음... 아 근데 까먹은게 있지않음??? 레포트!!!!!!!!!!!!!........... 그거때문에 이백원 빌린건데........ 흐규....ㅠㅠ그냥 죽어야함.ㅜㅜ 그뒤에 더 자존심상하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여기까지만 쓰겠음........ 하 속상해서 눈물이 앞을가려 더이상 못쓰겠음... 위로해줘여 언니들 1
이백원에 팔린 내자존심............
여러분 안녕하세요
맨날 톡 읽기만하다가 처음 글 써보는 여자예요^^
저도 음슴체로 쓰겠음ㅋㅋ
흐유,...........
오늘일을 생각하면 난 잠이안옴...........ㅜㅜ
나님은 대학교 4학년임 그래서 수업이 별루 없음
ㅋㅋㅋ
오늘은 오후 한시에 시험이 하나있었는데
교수님이 레포트도 같이 제출하라고 하셨음ㅜㅜ
그래서 난 주말내내 레포트를 열심히 쓰고 시험공부도 열심히 했음!
그리 어려운 과목도 아니어서 나님은 열한시까지 퍼질러 잤음.......... 이게 사건의 발단임.ㅠㅠ
열한시에 일어나서도 시험까지는 두시간이나 남았다는 여유로움에
밥해먹고~꽃단장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도 좋고~!기분도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운동화만 신고 다니다가 오늘은 킬힐을 신고 학교로 갔음ㅋㅋ
여유로우면 사람이 나태해진다고 하지않음?
한시시험인데 난 열두시 오십오분에 강의실 앞에 도착했음ㅋㅋ
뜨든!!
뜨든!!
근데 이게머임???!!! 복사실 앞에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거임???!!!
응??
응???
나 레포트 안가져온거야
....??
헐... 나 시험시작 오분남았는데 어떡해???어떡해????
빨리빨리 복사실에서 다시 뽑으면 대! 세장밖에 안되니깐 이백원이면 되겠다~~
헐...........
헐..........
근데 나님 주말내내 방콕해서 지갑에 돈 이십원있었음ㅠㅠ
머릿속이 하얘지는데 그순간 복사실 옆 자판기 앞에!!
헤어진 전남친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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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 가까이 사귀고 헤어진 오빤데 (우린 씨씨여씀)
헤어진지는 한 세네달 됐음ㅜㅜ
그런데 그오빠...왠 여자랑 같이있는거임?! 나보다 키도 크고 이쁜것 같았음.(아...자존심상하네?ㅜㅜ)
그 상황에서 오빠랑 나랑 눈이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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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이백원만...............
-오빠. 나 이백원만...............
-오빠. 나 이백원만...............
-오빠. 나 이백원만...............
-오빠. 나 이백원만...............
-오빠. 나 이백원만...............
어색한 그상황에 내 입에서 나온말임ㅠㅠ
나어떡해야함???? 죽어야함???? 난 나름 다급했음...
-응??어....
전남친도 당황한 얼굴로 얼떨결에 나에게 이백원을 줌.....
나는 너무 창피해서 이백원을 받고 바로 강의실로 들어왔음...
아 근데 까먹은게 있지않음???
레포트!!!!!!!!!!!!!...........
그거때문에 이백원 빌린건데........
흐규....ㅠㅠ그냥 죽어야함.ㅜㅜ
그뒤에 더 자존심상하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여기까지만 쓰겠음........
하 속상해서 눈물이 앞을가려 더이상 못쓰겠음...
위로해줘여 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