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기 전 문자를 좀 했음 미리 말했음 “ 말로 하면 또 오해 할거 같아서 일단 문자로 이야기 하고 예습 비슷하게 서로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 댓글에 적혀있는 거 대충 감 잡아서 문자 열심히 했음 현아 집에 도착했는데 문이 닫혀있음 보자마자 “ 아 살았다 문 안열려있네 ” 띵동띵동 했음 열었줬음 나 “ 이야기하자 ” 현아 코알라해서 침대로 갔음 현아 방 가서 침대에 이불 덮고 같이 누웠음 나 “ 내가 어떻게 할 때 니 귀찮아 하는 거 같은데 ” 현아 “ 전에 애기가 나보구 혼자 할 수 있는 취미 찾아라고 했을 때 ” (권태기 때) 나 “ 그때부터? ” 현아 “ 응 ” 나 “ 그때 내가 기분 많이 안좋았을 때네 ” 현아 “ 응 ” 나 “ 이 후로는 ” 현아 “ 그 때 말곤 그렇게 느낀 적 별로 없었는데 어제도 그렇게 느꼈어 ” 나 “ 뭐가? ” 현아 “ 계속 나랑 거리 두려는 같애 ” 울먹임 나 “ 내가 뭐하러 거리두노 더 가까워지면 좋지 ” 현아 “ 거짓말 ” 나 “ 진심ㅋㅋ ” 나 “ 지금까지 귀찮다고 느낀 적 없다 귀찮아 한다고 느끼지마라 ” 현아 “ 응 ” 좀 더 안았음 현아가 내 가슴에 얼굴 파묻었음 나 “ 그리고 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난 니한테 못 기대겠다 ” 고개 듬 현아 “ 왜? ” (표정 겁나 귀엽네) 나 “ 내가 무슨 속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니한테 기댈 그런 상상이 안간다 ” 현아 “ 왜? 나한테 기대 ” 나 “ 내가 속상한 일 있다고 하면 애기ㅠㅠ 하면서 니가 울거 같다ㅋㅋ ” 현아 “ 아니야 나한테 기대 ” 나 “ 내한테 뭐든 맞추려하고 그런 사람한테 미안해서 기댈 수 있겠나? ” 현아가 고개 들어서 계속 쳐다 봄 (귀엽다) 나 “ 니가 내한테 맞춘다고 다가 아니제? 서로 힘들다 ” 현아 “ 애기는 왜 힘들어 ” 나 “ 애기는? 봐라 니도 힘들었구만 ” 현아 “ 조금ㅋㅋ ” 나 “ 난 니가 맞춰준다고 하니까 계속 신경쓰여서 ” 현아 “ 미안해 ” 나 “ 그리고 닌 앞으로 미안하단 말 금지 ” 현아 “ 응 ” 나 “ 내가 니한테 고백 안했으면 니가 고백 했을꺼라고 말했제? ” 현아 “ 응 ” 나 “ 고백은 왜 하는데 ” 현아 “ 애기 좋아해서 ” 나 “ 니 내랑 사귀기 시작 한 날 기분 어땠는데 ” 현아 “ 엄청 좋았어 ” 나 “ 사귀게 되면 누가 좋아라고 고백하려 했는데 ” 현아 “ 나 ” 나 “ 맞제? 앞으로도 그래야지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보채기도 하고 하기 싫으면 짜증도 내야지 이건 뭐 싫어도 한다고 하니까 신경쓰여서 뭘 할 수 있어야지 ” 현아 “ 알았어 앞으로 하기 싫은거 있으면 요기 건들꺼야 ” 내 쇄골 ㅡㅡ 나 “ 거긴 안된다 ” 현아 “ ㅋㅋㅋㅋㅋ ” 나 “ 니 전에 영화 끝나고 내랑 껴안고 공포영화 보는게 소원이였다고 어땠는데 ” 현아 “ 엄청 좋았어 ” 나 “ 이게 좋았는지 몰라서 괜히 미안하더라 ” 나 “ 연애는 누구 좋아라고 하는거다? ” 현아 “ 애기 ” 나 “ 닥쳐 ” 현아 “ 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 ” 나 “ 서로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알아가자 ” 현아 “ 응 애기는 뭐하고 싶어? ” 나 “ 비밀 ” 현아가 밥 안먹었다길래 밥차려주고 같이 밥 먹고 바로 집에 갔음 그리고 문자가 왓음 현아 “ 애기 ” 나 “ 네 ” 현아 “ 니라고 하면 죽어 ” 나 “ 알았다ㅋㅋ ” ------------ 화요일 밤 11시 저 억스로 피곤해예 자러 가볼게예 굿밤이라예~ ----------------- 목요일 밤 11시 내일 올릴게예 요즘 좀 바빠예 한 1주일 정도는 바쁠거 같아예 아 그리고 저 영장나왔어예 11월28일인가? 입대예예 근데 연기할끼라예 내년 중순 쯤 갈끼라예 ---------- 금요일 1시 죄송해요 내일 올릴게요ㅠㅠ 근데 다음 회 재미없을거 같음 --------------------- http://pann.nate.com/talk/313334647 52 여깄어예 236
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51
만나기 전 문자를 좀 했음
미리 말했음 “ 말로 하면 또 오해 할거 같아서
일단 문자로 이야기 하고 예습 비슷하게 서로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
댓글에 적혀있는 거 대충 감 잡아서 문자 열심히 했음
현아 집에 도착했는데 문이 닫혀있음
보자마자 “ 아 살았다 문 안열려있네 ”
띵동띵동 했음
열었줬음
나 “ 이야기하자 ”
현아 코알라해서 침대로 갔음
현아 방 가서 침대에 이불 덮고 같이 누웠음
나 “ 내가 어떻게 할 때 니 귀찮아 하는 거 같은데 ”
현아 “ 전에 애기가 나보구 혼자 할 수 있는 취미 찾아라고 했을 때 ”
(권태기 때)
나 “ 그때부터? ”
현아 “ 응 ”
나 “ 그때 내가 기분 많이 안좋았을 때네 ”
현아 “ 응 ”
나 “ 이 후로는 ”
현아 “ 그 때 말곤 그렇게 느낀 적 별로 없었는데 어제도 그렇게 느꼈어 ”
나 “ 뭐가? ”
현아 “ 계속 나랑 거리 두려는 같애 ”
울먹임
나 “ 내가 뭐하러 거리두노 더 가까워지면 좋지 ”
현아 “ 거짓말 ”
나 “ 진심ㅋㅋ ”
나 “ 지금까지 귀찮다고 느낀 적 없다 귀찮아 한다고 느끼지마라 ”
현아 “ 응 ”
좀 더 안았음
현아가 내 가슴에 얼굴 파묻었음
나 “ 그리고 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난 니한테 못 기대겠다 ”
고개 듬
현아 “ 왜? ”
(표정 겁나 귀엽네)
나 “ 내가 무슨 속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니한테 기댈 그런 상상이 안간다 ”
현아 “ 왜? 나한테 기대 ”
나 “ 내가 속상한 일 있다고 하면 애기ㅠㅠ 하면서 니가 울거 같다ㅋㅋ ”
현아 “ 아니야 나한테 기대 ”
나 “ 내한테 뭐든 맞추려하고 그런 사람한테 미안해서 기댈 수 있겠나? ”
현아가 고개 들어서 계속 쳐다 봄
(귀엽다)
나 “ 니가 내한테 맞춘다고 다가 아니제? 서로 힘들다 ”
현아 “ 애기는 왜 힘들어 ”
나 “ 애기는? 봐라 니도 힘들었구만 ”
현아 “ 조금ㅋㅋ ”
나 “ 난 니가 맞춰준다고 하니까 계속 신경쓰여서 ”
현아 “ 미안해 ”
나 “ 그리고 닌 앞으로 미안하단 말 금지 ”
현아 “ 응 ”
나 “ 내가 니한테 고백 안했으면 니가 고백 했을꺼라고 말했제? ”
현아 “ 응 ”
나 “ 고백은 왜 하는데 ”
현아 “ 애기 좋아해서 ”
나 “ 니 내랑 사귀기 시작 한 날 기분 어땠는데 ”
현아 “ 엄청 좋았어 ”
나 “ 사귀게 되면 누가 좋아라고 고백하려 했는데 ”
현아 “ 나 ”
나 “ 맞제? 앞으로도 그래야지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보채기도 하고 하기 싫으면 짜증도 내야지
이건 뭐 싫어도 한다고 하니까 신경쓰여서 뭘 할 수 있어야지 ”
현아 “ 알았어 앞으로 하기 싫은거 있으면 요기 건들꺼야 ”
내 쇄골 ㅡㅡ
나 “ 거긴 안된다 ”
현아 “ ㅋㅋㅋㅋㅋ ”
나 “ 니 전에 영화 끝나고 내랑 껴안고 공포영화 보는게 소원이였다고 어땠는데 ”
현아 “ 엄청 좋았어 ”
나 “ 이게 좋았는지 몰라서 괜히 미안하더라 ”
나 “ 연애는 누구 좋아라고 하는거다? ”
현아 “ 애기 ”
나 “ 닥쳐 ”
현아 “ 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 ”
나 “ 서로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알아가자 ”
현아 “ 응 애기는 뭐하고 싶어? ”
나 “ 비밀 ”
현아가 밥 안먹었다길래 밥차려주고 같이 밥 먹고 바로 집에 갔음
그리고 문자가 왓음
현아 “ 애기 ”
나 “ 네 ”
현아 “ 니라고 하면 죽어 ”
나 “ 알았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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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밤 11시
저 억스로 피곤해예
자러 가볼게예
굿밤이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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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 11시
내일 올릴게예
요즘 좀 바빠예
한 1주일 정도는 바쁠거 같아예
아 그리고 저 영장나왔어예
11월28일인가? 입대예예
근데 연기할끼라예
내년 중순 쯤 갈끼라예
----------
금요일 1시
죄송해요 내일 올릴게요ㅠㅠ
근데 다음 회 재미없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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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깄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