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망종

바퀴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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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독서, 좋은 벗, 이 세가지는 삶을 풍부하게 해주는 밑거름이다. 그리고 세가지는 본인이 노력하고 선택한 주체적 생활의 학습으로서 타의에 의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젊었을 때, 여행을 많이 한 사람은 사물을 관찰하는 직관력이 인격으로 품성이 쌓인다. 진실과 거짓과 아름다움과 추함을 객관과 주관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균형적 판단력을 체험하여 배워 익혔다. 여행을 많이 한 젊은이는 포용, 겸손, 질서, 양보, 배려가 생활의 기본단위가 된다. 젊었을 때, 독서를 많이 한 사람은 지적(知的) 상상력이 우주를 뛰어넘고, 사물의 질서를 꿰뚫어 보는 혜안을 관통한다. 우연을 귀히 여기고, 필연을 자신의 삶과 하나로 만든다. 좋은 벗은 신뢰를 쌓고 사람과의 유대를 공고히 다지는 인품의 초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