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판보고 따라서 친구깜짝선물!!♥♥

흐글흐글2011.10.18
조회18,68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 졸업을 앞둔 23살 여자입니당^*^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단 일주일도 떨어져 있어 본적이 없는

친구 3명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서로 비밀도 없고 정말정말 가족같은 사이입니다!사랑

 

그런데 저희 중 한명이 간호과인데

분당에 있는 병원으로 발령이 났어요ㅠㅠ

저희는 서울에 사는데 위쪽이라서 분당이랑은 멀거든요T^T

 

분당 병원에서 1년정도 근무 하다가 온다고 해서 저희는 그 친구를 1년동안 자주 못 본다는

생각에 정말 패닉이 됐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외국나가는 것도 아니고 지방에 가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겨우 1년그러는 거 가지고

오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희는 같은 동네에서 약 8년간을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한 친구들이라서 실감이 안나네요..

 

그래서 저희가 그런 친구를 위해 뭘 좀 해주고 싶어서 고민하던 찰나

http://pann.nate.com/talk/312997490

↑↑ 요 판을 보게 되었어요!

(이 판을 써주신 분께 감사를!)

 

그래서 이걸 한번 만들어보기 시작했답니당파안

바로 사진으로 들어가서!!

 

 

블러처리 했으니까 간접광고 아니져?만족

우선은 주스 박스와 병들을 준비하고!

병은 깨끗하게 씻어 말린 후 박스는 저렇게 포장지로 다 감싸줍니당

이 작업이 제일 까다롭고 힘들더라구요ㅠㅠ허걱

주스박스가 은근히 구멍이 많아서- -ㅋㅋ

저는 양면테이프로 붙였고 붙이다가 보니 저렇게 조금 밀렸어요T^T^T^T

 

다음으로는

 

 요렇게 구멍을 뚫은 곳에 망을 붙여줘야합니당!!

그래야 안에 내용물이 보이면서 예쁘니까요^ㅇ^~~~

저 망은 저희 엄마가 잘 가시는 꽃집에서 협찬 받았어요윙크

(꽃집 아주머니께 감사를!)

 

그러고서는 이제부터 진짜 내용물을!!!

 

 

요렇게 안에 사탕, 초콜렛, 젤리,껌, 비타민(씹어먹는) 등을 넣고

한지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담에 라벨지로 뚜껑 색이 비치지 않도록

한지 가운데에 붙인 담에 저렇게 뚜껑을 싸고 리본을 예쁘게 묶어줍니다짱

 

이제 마지막 작업!!

 

 

이렇게 병에 있는 끈끈이 부분에

저희가 쓴 편지와, 각각 안에 있는 내용물에 대해 라벨지로 뽑아서 붙였어요!

사실 병을 씻는데 끈끈이 부분이 정말 잘 안벗겨지더라구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저렇게 붙여버렸답니다똥침 

 

마지막 완성샷!!

 

 

 

짠~~~~ 예쁜가요^^?

어제 쫑파티를 하면서 이 선물을 주었는데

친구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어요

친구 감동주기 성공한거 같아요파안 ㅋㅋ

 

제가 봐도 너무 잘만든거 같아서부끄

자랑하고 싶어서 올렸어요!!ㅋㅋㅋ

 

제 친구 분당가서 혼자서 외롭게 생활하면서 힘들게 근무할텐데..

많이 많이들 응원해주세요!!만족

 

만약에 톡이 되면 제친구들 사진을 올리겠습니당 헤헤

 친구가 가기 전에 톡이 되서 짠 해주고 싶어요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윙크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