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아 와라

뽀도독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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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아 와라! 두터운 옷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환절기 감기예방과 건강관리법

가을아 와라

계속되는 비 때문인지 여름다운 여름이 있었나 싶더니, 어느덧 하늘엔 가을빛이 만연하다.

초저녁까지 머리 위를 따갑게 내리쬐던 햇볕도 이제는 제법 기울어 긴 석양을 그리며 다가오는 단풍에 손짓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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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라는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한다. 백로와 추분, 한로를 지나는 이 맘 때 즈음이면 맑게 갠 날씨가 계속되지만, 아침저녁 기온은 급격하게 떨어져 쌀쌀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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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커지고, 밤바람이 쌀쌀해질 무렵, 덥다고 옷을 얇게 입다가는 환절기 감기나 질환으로 고생하기 쉽다. 또한 갑자기 건조하고 서늘해진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메마르게 하기 일쑤다. 환절기는 우리 몸의 생체리듬이 바뀌기 때문에 몸의 균형이 조금만 깨져도 회복이 결코 쉽지 않아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이다. 풍요로운 가을, 주변 환경의 변화에 지친 우리의 건강까지 풍요롭게 지키기 위해 환절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할 때다!

환절기 건강의 적신호, 환절기 감기 물러가라! 바이러스까지 신경쓰는 진짜 감기 예방법

환절기에 가장 걸리기 쉬운 질병! 뭐니뭐니해도 감기를 빼놓을 수 없다. 감기는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신체의 적응력이 떨어지는 시기에 특히 걸리기 쉬운 질병이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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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기온 변화와 건조하고 서늘한 가을 공기에 적응력과 면역력이 떨어진 신체는 감기바이러스에 더욱 노출이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게다가 환절기는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와 맞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칫 건강에 소홀히 하다가는 건강한 사람도 앓아 눕기 쉽다.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다 철저한 노력이 필요하다.

환절기 감기 예방을 위한 5계명!

1. 환절기는 일교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를 막아줄 옷을 미리 챙긴다.

2. 외출 후에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 세균 감염을 막는다.

3. 적당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의 균형을 맞춰준다.

4. 하루 평균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으로 몸의 면역력을 유지한다.

5. 집안 공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환기에 특별히 신경 쓴다.

무엇보다 바이러스와 세균으로 오염된 실내 공기는 환절기 감기의 가장 큰 적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의 실내공기 오염 원인 중 호흡기·알레르기성 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의 평균농도는 1302CFU/㎖로 조사 대상 아파트의 67%가 다중이용시설 유지기준(800CFU/㎖)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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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마다 집안 공기를 환기시키기 여의치 않다면 공기청정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공기청정기로 고를 때는 항바이러스 기능을 가진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 더 효과적으로 감기의 원인이 되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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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스 초미세가습 공기청정기(APM-0511JH)

케어스 화로형 살균가습공기청정기(APM-0511JH)는 3중 항바이러스 시스템으로 공기 중의 미세먼지와 유해바이러스를 말끔하게 없애준다. 1단계 항바이러스 헤파필터 시스템은 공기 중 미세먼지와 유해바이러스까지 99.99% 사멸시켜 주고, 여기에 2단계 초미세 항균가습 시스템은 세균보다 작은 가습입자로 주변을 눅눅하게 만들지 않고 세균 없이 공기를 깨끗하게 씻어준다.

게다가 천연 살균물질인 테르멘 휘산을 통하여 특유의 향을 발산하며 한 번 더 항균작용을 해주니 바이러스 걱정은 제로! 이런 항바이러스 기능을 가진 공기청정기는 미세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제거해주기 때문에 환절기 건강관리 Item 으로 하나쯤 장만해두면 유용하다.

건조한 가을 바람에 피부도 말라간다! 각질제거와 수분공급으로 꼼꼼한 스킨케어

갑자기 바뀐 날씨는 피부가 가장 먼저 안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기분 좋다고 방심한다면 주의할 것. 건조한 환절기 공기는 몸의 수분을 빼앗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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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수분을 자꾸 빼앗기다 보면 피부에도 적신호가 온다. 건조한 피부로 인해 가려움증과 발진과 각질이 일어나기 때문에 미리 충분하게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여름 동안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던 피부는 평소보다 각질층이 두껍기 때문에 수분이 잘 흡수될 수 없다.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보충해 주기 위해서는 먼저 각질관리부터 신경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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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넓어진 모공과 피지 속에 쌓인 각질층은 전체적인 피부 톤을 어둡게 만들고 메이크업도 뜨게 만든다. 또한 피부의 모공을 막아 피부 노화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섣불리 무리한 필링이나 스크럽을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주 1회 정도 평소보다 조금 더 따듯한 물로 꼼꼼히 세안을 하고, 스팀열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둔 상태에서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준다. 각질 제거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 지지 않도록 보습 제품을 이용해주면 좋은데, 특히 각질 제거와 세안 후 피부가 마르기 전 바로 보습에 신경 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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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닉의 ‘토탈 셀 에센스 워터’는 세안 후 5초 이내 뿌리고, 뿌린 후 5초 이내에 피부 속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 빠른 보습이 가능하다. 토너+에센스+로션의 3in1 제품으로 고보습, 고영양, 고탄력의 효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어, 세안 후 보습을 위한 미스트 타입의 에센스 워터로 적당하다.

몸에 좋은 음식이 으뜸 보약! 가을 제철음식으로 환절기 건강 종결자 되기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자는 게 역시 최고이다. 잘 먹기 위해 미식가들이라면 제 계절에 난 제철 음식을 결코 지나치는 법이 없다. 제철에 난 음식은 잘 요리하면 특유의 향과 맛뿐 아니라 영양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어 그 자체로 훌륭한 보약이 된다.

1. 며느리를 돌아오게 하는 마력, 가을 전어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라는 말만으로도 짐작이 가능하리라. 가을 전어는 지방 함량이 높고 산란 직전이라 살과 뼈가 부드럽고 연하며 아주 구수 맛이 일미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전어는 영양과 맛을 모두 담고 있는 보물. 사실 전어라는 말도 뛰어난 맛에 돈은 생각지도 않고 먹는다고 하여 전어(錢魚)라고 부른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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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가 많아 지방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전어의 성분은 전어 100g에 지방 2g으로 지방이 2%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한다. 또 우유보다 칼슘의 함량이 2배 정도 많기 때문에 뼈째 썰어 회로 먹으면 잔뼈에 들어있는 다량의 칼슘이 고스란히 섭취되어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도 아주 좋다고 한다.

2.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송이 버섯

‘숲 속의 보석’이라는 별명만큼 버섯 중 최고로 꼽히는 송이는 9월 초순부터 나기 시작해 10월 중하순까지 약 40~50일 정도가 제철이다. 송이는 연한 육질에 아삭아삭 씹히는 질감, 그리고 입안 가득 은은한 솔 향으로 미식가들에게 귀한 대접 받는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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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버섯은 향기로운 솔 냄새와 함께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로 바꿔주는 비타민 B2가 들어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좋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는 성질이 있어, 동맥경화, 심장병, 고지혈증, 당뇨병, 담석증 환자에게도 좋다. 장 기능을 돕고, 원기회복에, 신진대사 촉진 등 그 효능은 세기도 힘들 정도. 이만하면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이라 불릴 만한 자격이 있지 않은가.

매일 아침 출근길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차다. 본격적인 가을을 맞이하기 위해 두텁고 긴 옷들을 준비하는 것으로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할 수 있을까? 바로 오늘부터 가을을 준비하는 환절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가을을 제대로 즐겨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