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곰팡이, 식초랑 물티슈로 곰팡이 잡아보세요

강지환2011.10.18
조회87

 

이젠 겨울로 들어가는 입구에 서있네요 ㅎㅎ

날씨가 이제 제법 쌀쌀해 졌는데요,

이런 날씨에는 바깥과 실내의 공기온도차이가 심해서

창문 같은곳에 물방울이 생기거나 벽지와 벽사이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답니다.

 

생활에서 흔하게 생기는 곰팡이이기에,

곰팡이 뭐 별거 아니겠지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곰팡은 집에서 병을 유발하는 병원균 중에선 강력한 축에 속한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많이 보는 미드인 닥터 하우스

닥터하우스에서도 하우스가 환자가 들어올 경우

대게 부하직원인 체이스 등을 무단침입시켜서

집에서 병의 원인이 될수 있는 진균이나 곰팡이, 약 등을 찾아오게합니다.

무단침입을 하면 물티슈같은걸로 입을 가려서 곰팡이같은 것에 노출되지 않게

집을 수색하면서 곰팡이나 진균, 약을 찾아다가 하우스에게 가져다 줍니다.

 

면역력이 약해진 경우 그런 집안의 흔한 곰팡이에도 병이 올수 있는데요

아무리 성인이라고 하더라도 면역력이 약해진다면

곰팡이 같은 것에 병에 걸려서 무너질 수 있습니다

곰팡이 균이 기관지를 통해 폐로 들어올 경우에는 치명적이니...조심해야겠죠?

 

척박한 환경이라면 곰팡이도 자라나기 힘들지만

이제 날씨가 추워져서 난방을 하면 외부와의 온도차이 때문에

물방울이나 습기가 벽이나 창문에 생기게되서 곰팡이가 생기게 됩니다.

 

 

맨들맨들한 바닥 소재의 베란다나 타일로 된 벽의 경우에는

그냥 물티슈 같은 걸로 한번 쓱쓱 닦으면 곰팡이가 지워지고

거기서 식초를 뿌리고 물티슈로 닦아내고 환기좀 시켜줘도

곰팡이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주기적으로 하루에 2번정도 환기만 해도

물티슈나 식초로 따로 닦지 않아도 곰팡이가 새로 생기지 않는답니다.

 

벽지에 생긴 곰팡이의 경우, 곰팡이 난 부분의 벽지를 최대한 뜯어내고

물티슈나 수건로 한번 싹 닦아주시고 방습지를 발라주시거나

단열재를 설치하시면 외부와의 온도차이가 줄어서 습기가 덜생겨서

곰팡이가 덜 생긴답니다.

 

콘크리트 벽까지 곰팡이가 생긴 경우에는

똑같이 물티슈나 수건로 최대한 닦아주시고

가스토치를 이용해서 벽을 건조 시켜서 곰팡이 균을 억제하고

곰팡이 제거제를 발라주면 좋다고 하네요.

 

곰팡이를 일단 물티슈나 수건를 이용해서 지운다고해서

곰팡이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하루의 2번정도 주기적인 환기정도라면

곰팡이로부터 여러분들을 보호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