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갈수잇을까..-_-

봄봄2011.10.18
조회4,937

 

엄마 생신상 차려드린다고 12시부터 ㅋㅋㅋ

장보고 다햇는데

 

참 요리는 재능을 따로 주셔야지 하나바여-_-

 

전종류 (두부, 부추, 새송이, 호박, 가지) 가 다 똑같아보임...게다가 부침가루에 소금간 안햇더니 무맛.

(간장찍어드시라고해야겟네요..)

그리고 다 까매서 모가몬지 모르겟음..

 

그리고 미역국..들기름넣는거맞나여? 참기름인가?

여튼 오묘한 맛이남

 

잡채.....아 진짜 당황햇음;

당면을 삶고 채에 걸쳐서? 물기빼는데 좀 오래놧덧더니 그모양 그대로 굳어서-_-

급하게 후라이팬으로 살려냇음;

근데 짜네요 색깔도 이상하고...........설탕도 너무 마니 들어간듯;

 

그나마 깨라도 뿌리니까 사람먹는 음식같아보이네요

 

아 몬가 이쁘고 멋잇는 생일 상 차려주고싶엇는데

너무 올드함...뭔가 올드패션...

 

 

 

 

추가로...도전해보려던 단호박샐러드?

이거-_ㅜ 미니단호박은 왤케 씨가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 파서 샐러드만들어서 다시넣고 뚜껑덮으려다 대실패

씨가 그렇게 많을줄이야...

 

미니호박에는 씨 한 5개? 사과처럼 들어잇을줄 알앗는데 패망...

 

뭔가 할아버지 생신상같음-_-;;;;;;;;;;;;;;;;;;

 

 

그ㄹㅐ도 시집가서 이제 전은 잘부칠거같아여;;;

 

그리고 음식색깔들이 왜케 다칙칙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