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 안심번호도 안심할수없네요 ㅋ 어이가없어서 글올림니다. 사진 (有)

하.2011.10.18
조회9,546

  20살 여자입니다.

진짜 어떤분들은 이런거가지고 뭐가어떠냐할수있고 저사람이 너한테 뭘했는데 여기다가 글까지쓰면서 그러냐고 하실수도있는데.

저는 진짜 어이가없고 화가나고 진짜........ 수치스러워서요

제가 10월 11일날  중고나라에 제물건을 올리고 제번호가 노출 되는거 꺼려서

안전번호를 항상 체크하고 글을 올립니다.

근데 그날저녁 어떤분이

이런식의 문자가왔습니다.

중고나라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처음에 안전번호로 연락을해도 제가그분께 답장 드리는 순간

제번호가 노출됩니다.

저렇게 두통이나 보냇는데 아무연락이없길래

뭔가싶었는데 잠시후에

카톡이 도착했습니다.

 

 

 처음에 모르는 카톡이름으로 대화가왓을때

제가 번호초기화한 상태여서 제친구나 선배 들인지 알고 대답을 햇는데

저런식으로 애기 하더라구요.  자기 사진까지보내면서

이당시 카톡 프로필 사진은 제얼굴 이였구요.

 

 

 

제가 이런식으로 말해서 다신 연락안올줄알았는데 연락 또오더라구요 .

이런식으로 말을 끝냈는데요 방금.

근데 이사람한테 뭐라고 딱말하고 싶은데

아직어려서 뭐라고 딱 저인간 할말없게 할 말도안떠오르고

법 적 해결이나 책임 묻고 싶지않고 , 한다고해도 웃으면서 끝내 라고 하시겠지만요.

이런경우에 어떤걸 해야되나요?

너무답답해서그럽니다.

저사진속주인공은 적어도 사십대초반쯤되어보이는 아저씨구요.

이걸보여주니까 지인들이 저사람이 아저씨가아니라 잘생긴 남자였으면 웃으면서좋아할꺼지?

라고말하는데  아저씨든 젊든 잘생기든을 떠나서 진짜 너무불쾌하고 진짜 성추행 당한 느낌이네요.

 

하. 그리고 이런짓이 어른이 할수있는 짓입니까?????

제가 어려서 이해가안되고 이렇게 화가나는 걸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