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글을 쓰고 5일이 지난 오늘 까지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네이트판에 글을 썼던 것 조차 잊어먹고 오늘에서야 생각이나 이렇게 후기랄 것도 없는 이야기를 적게 됬습니다.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하나하나 다 정독했습니다.
제가 집을 왜 나왔냐고 많이 들 해주셨는데요. 사실 그 상황에서는 집이고 남편이고 뭐고 당장의 기분이 더럽고 수치스러워서 한 순간도 그 집에 더 머루르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른 거 계산하고 따질 여유없이 그냥 무작정 집을 빠져나왔던겁니다.
그리고 자작이라고 의심하시던 분들도 몇몇 계시던데 워낙 보통사람들의 상식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니 의심하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래도 일일히 설명하고 따지면서 그 분들을 이해시키고 사실이라고 믿게 할 여유도 마음도 없습니다.
그냥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셔도 상관 않겠습니다.
저 번주 목요일 판에 글을 쓰고 난 한시간 뒤 쯤에 남편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아마 그 때 퇴근해서 집에서 제가 놓고온 사진을 본 모양이더라구요.
받자마자 제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다 설명하겠다고 염병을 하길래 친정집 앞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전화 끊고 제가 찍어 놓았던 문자사진을 프린트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 핸드폰 녹음기도 켜놓고 남편을 만났어요.
만나자마자 면상에 프린트 던저주면서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무릎을 꿇면서 변명도 핑계도 안하겠다며 한 번만 용서해달라며 대성통곡을 합디다. 자기는 제가 너무 일에만 몰두하고 바뻐서 자기한테 너무 소홀해서 외로웠고 운동다니면서 시누커플 보면서 우리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질투도 나고 부럽기도 해서 잠깐 한 눈 판거라고 하는데 더 듣기 싫어서 주먹으로 얼굴을 한방 날려버렸습니다.
지금 니가 하는게 변명이 아니고 뭐냐. 그딴 소리 지꺼릴려고 왔으면 꺼지라고 했습니다.
너랑 나 맞벌이 하는데 집안일은 항상 내 몫이였고 내가 다 도 맡아서 했고 그렇다고 내가 바뻐서 너랑 잠자리를 안 갖어 줬냐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은 11시가 넘어서 끝나는데 집에 들어와서 집안일 하고 아무리 피곤해도 너가 원할 때마다 잠자리도 갖어주고 그렇다고 내가 항상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끽해야 일년에 세번 정도 한달 씩 바쁜건데 니가 나한테 소홀해서 외롭다는 말이 나오냐고 지랄을 했더니 제 손에 얼굴을 묻고 처울길래 뺨을 한대 더 날려줬어요.
그래도 몇일 전까지만해도 많이 사랑했던 사람인데 저런 모습을 보니 얼마나 추잡하고 추해보이던지...
그러고 집에 와서 부모님께 다 말씀드렸습니다. 부모님은 하나뿐인 외동딸이 이런 일을 당하니 얼마나 속상하셨겠어요. 부모님 우시는 모습보고 얼마나 죄송하던지 어쨌든 이런 저런말이 오갔고 부모님과는 이혼하기로 말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그 여자가 일한다는 유치원에 찾아갔습니다. 가서 증거 다 뿌리고 한바탕 뒤집어 엎어주고 싶었지만 괜히 명예훼손이라는 책 잡이기도 싫고 괜히 저까지 추해지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조용히 그 유치원 원장실로 들어가 제가 갖고있는 증거들 내밀면서 이 유치원에서 선생으로 일하고 있는 이 여자가 내 남편과 바람이 났다. 여기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유부남인걸 알면서도
만남을 갖어왔고 난 이런여자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도대체 뭘 가르칠지 모르겠다고 했고 그 원장 말이 잘통하는 사람이더라구요. 바로 무슨말인지 알겠다며 많이 속상하시겠다며 제 마음까지 헤아려주시면서 그 선생을 바로 부르더라구요. 그 여자는 제 얼굴을 알고 있던건지 제 얼굴 보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라고 원장은 그 자리에서 이게 다 사실이냐고 언성을 높이시면서 당장 그만두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다른데 바로 취직할 생각도 하지말라고 너같은 애가 선생이 되고 애들 가르칠 자격이 있냐고 양심이 있다면 다시는 아이들 가르칠 생각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여자는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제 얼굴 처다보고 있고 전 원장님께 인사하고 바로 그 유치원을 나왔습니다.
유치원을 나와서 집에 돌아오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저녁에 만나 한 잔 했습니다. 친구가 얼굴이 많이 상했다며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서 그간 일을 다 설명해주고 다음 날 시누를 만날거라고 했더니 같이 가주겠다며 제 손을 잡아주면서 울더라구요... 그 날 친구도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다음 날 시누에게 연락을 해 만나기로 하고 약속장소에 나갔더니 남편새끼랑 같이 나왔더라구요. 제 친구는 제 남편 얼굴 보자마자 욕을 퍼부으며 뺨을 때렸습니다.
시누이는 그거 보고 저희에게 천박하다고 교양 좀 갖추라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지르길래 참.. 누가 누구에게 교양을 갖추라고 충고질인지 너무 어이가 없고 열이 받아서 저도 뺨 한대를 갈겨버렸더니 그 년도 제 뺨을 가격하더라구요. 남편은 그거보고 시누에게 소리지르면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치고 저는 너도 가만 안 둘거라고 알아보니 혼인파탄의 원인이 된 사람에게 위자료청구는 물론 외도를 방관하고 도움을 준 니년에게도 위자료청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 고로 난 니 오빠 그리고 너 그리고 상간녀 너네 셋다 가만 안 둘거라고 그리고 너네 식구가 나한테 빌려간 9000만원 이번주 내로 당장 안 갚으면 반환소송까지 하겠다며 말했습니다. (시부가 보증을 잘못서서 전세자금 빼서 막느라 제가 9000만원 정도 해준게 있었습니다.)
시누년은 지금 너 돈 갖고 유세떠냐고 자기도 날 고소할거라고 하길래 도대체 니가 날 뭘로 고소할거냐고 하니 협박죄로 고소하겠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이봐 이렇게 돈 좀 있다고 유세부리는데
결혼생활 동안 얼마나 오빠한테 돈으로 스트레스를 주고 기를 죽여놨을지 뻔히 보인다며 니가 그러니깐 니 남편이 바람을 핀거라고~ 넌 올케로서도 며느리로서도 한 남자의 부인으로서도 제대로 한게
하나도 없었다고 니가 자초한 일이라면서 개소리를 하길래 참 기가 막혀서 이게 사람인지 짐승새낀지 혹시 정신병자는 아닌지 순간 의심이 들더라구요.
남편새끼는 옆에서 중간중간 미안하다고 제발 용서해달라는 이딴말만 짓거리고 도대체야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아닌거 같아서 그냥 곧 변호사랑 협의해서 소장 보낼테니깐 법원에서
보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쫓아 나오는 남편을 친구가 매몰차게 때어내고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오는데 배가 살살 아퍼서 생각해보니 저번달에도 생리를 지나쳤고 이번달에도 할 때가 다됬는데
안해서 혹시 임신인가하고 가슴이 철컹 내려앉았습니다. 임신이면 어쩌나 하고 가슴조리면서 병원에 갔더니 다행히 임신은 아니고 자궁근종이라고 하더라구요. 크기가 꾀 크다고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하셔서
조직검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더 마음 독하게 먹고 더 힘든길을 걸어야 할 거 같은데 몸 까지 이러니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차라리 임신을 하는 것보다 자궁근종이 100배는 낫다며 저 스스로 위로했어요.
남편은 여태까지 계속 연락오고 문자오고 찾아오고 아빠가 일하시는 곳 까지 찾아갔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 연락을 받지도 찾아와도 만나주지도 않고 그냥 쌩까고 있습니다.
내일 조직검사 결과가 나와서 병원에 가야하는데 병원에 가는 길에 우체국들려 외도 증거들을 그 년 부모님께 택배로 부칠 생각입니다. 그리고 변호사 사무실에가서 소장작성에서 접수 할 생각이구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왜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 원망도 들고 왜 저 새끼 하나로 제 친구도
남편이 시누이랑 짜고 다른여자를 만났어요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남편이 시누이랑 짜고 다른 여자를 만났다고 글을 썼던 글쓴이 입니다.
네이트판에 글을 쓰고 5일이 지난 오늘 까지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네이트판에 글을 썼던 것 조차 잊어먹고 오늘에서야 생각이나 이렇게 후기랄 것도 없는 이야기를 적게 됬습니다.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하나하나 다 정독했습니다.
제가 집을 왜 나왔냐고 많이 들 해주셨는데요. 사실 그 상황에서는 집이고 남편이고 뭐고 당장의 기분이 더럽고 수치스러워서 한 순간도 그 집에 더 머루르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른 거 계산하고 따질 여유없이 그냥 무작정 집을 빠져나왔던겁니다.
그리고 자작이라고 의심하시던 분들도 몇몇 계시던데 워낙 보통사람들의 상식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니 의심하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래도 일일히 설명하고 따지면서 그 분들을 이해시키고 사실이라고 믿게 할 여유도 마음도 없습니다.
그냥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셔도 상관 않겠습니다.
저 번주 목요일 판에 글을 쓰고 난 한시간 뒤 쯤에 남편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아마 그 때 퇴근해서 집에서 제가 놓고온 사진을 본 모양이더라구요.
받자마자 제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다 설명하겠다고 염병을 하길래 친정집 앞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전화 끊고 제가 찍어 놓았던 문자사진을 프린트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 핸드폰 녹음기도 켜놓고 남편을 만났어요.
만나자마자 면상에 프린트 던저주면서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무릎을 꿇면서 변명도 핑계도 안하겠다며 한 번만 용서해달라며 대성통곡을 합디다. 자기는 제가 너무 일에만 몰두하고 바뻐서 자기한테 너무 소홀해서 외로웠고 운동다니면서 시누커플 보면서 우리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질투도 나고 부럽기도 해서 잠깐 한 눈 판거라고 하는데 더 듣기 싫어서 주먹으로 얼굴을 한방 날려버렸습니다.
지금 니가 하는게 변명이 아니고 뭐냐. 그딴 소리 지꺼릴려고 왔으면 꺼지라고 했습니다.
너랑 나 맞벌이 하는데 집안일은 항상 내 몫이였고 내가 다 도 맡아서 했고 그렇다고 내가 바뻐서 너랑 잠자리를 안 갖어 줬냐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은 11시가 넘어서 끝나는데 집에 들어와서 집안일 하고 아무리 피곤해도 너가 원할 때마다 잠자리도 갖어주고 그렇다고 내가 항상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끽해야 일년에 세번 정도 한달 씩 바쁜건데 니가 나한테 소홀해서 외롭다는 말이 나오냐고 지랄을 했더니 제 손에 얼굴을 묻고 처울길래 뺨을 한대 더 날려줬어요.
그래도 몇일 전까지만해도 많이 사랑했던 사람인데 저런 모습을 보니 얼마나 추잡하고 추해보이던지...
그러고 집에 와서 부모님께 다 말씀드렸습니다. 부모님은 하나뿐인 외동딸이 이런 일을 당하니 얼마나 속상하셨겠어요. 부모님 우시는 모습보고 얼마나 죄송하던지 어쨌든 이런 저런말이 오갔고 부모님과는 이혼하기로 말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그 여자가 일한다는 유치원에 찾아갔습니다. 가서 증거 다 뿌리고 한바탕 뒤집어 엎어주고 싶었지만 괜히 명예훼손이라는 책 잡이기도 싫고 괜히 저까지 추해지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조용히 그 유치원 원장실로 들어가 제가 갖고있는 증거들 내밀면서 이 유치원에서 선생으로 일하고 있는 이 여자가 내 남편과 바람이 났다. 여기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유부남인걸 알면서도
만남을 갖어왔고 난 이런여자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도대체 뭘 가르칠지 모르겠다고 했고 그 원장 말이 잘통하는 사람이더라구요. 바로 무슨말인지 알겠다며 많이 속상하시겠다며 제 마음까지 헤아려주시면서 그 선생을 바로 부르더라구요. 그 여자는 제 얼굴을 알고 있던건지 제 얼굴 보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라고 원장은 그 자리에서 이게 다 사실이냐고 언성을 높이시면서 당장 그만두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다른데 바로 취직할 생각도 하지말라고 너같은 애가 선생이 되고 애들 가르칠 자격이 있냐고 양심이 있다면 다시는 아이들 가르칠 생각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여자는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제 얼굴 처다보고 있고 전 원장님께 인사하고 바로 그 유치원을 나왔습니다.
유치원을 나와서 집에 돌아오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저녁에 만나 한 잔 했습니다. 친구가 얼굴이 많이 상했다며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서 그간 일을 다 설명해주고 다음 날 시누를 만날거라고 했더니 같이 가주겠다며 제 손을 잡아주면서 울더라구요... 그 날 친구도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다음 날 시누에게 연락을 해 만나기로 하고 약속장소에 나갔더니 남편새끼랑 같이 나왔더라구요. 제 친구는 제 남편 얼굴 보자마자 욕을 퍼부으며 뺨을 때렸습니다.
시누이는 그거 보고 저희에게 천박하다고 교양 좀 갖추라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지르길래 참.. 누가 누구에게 교양을 갖추라고 충고질인지 너무 어이가 없고 열이 받아서 저도 뺨 한대를 갈겨버렸더니 그 년도 제 뺨을 가격하더라구요. 남편은 그거보고 시누에게 소리지르면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치고 저는 너도 가만 안 둘거라고 알아보니 혼인파탄의 원인이 된 사람에게 위자료청구는 물론 외도를 방관하고 도움을 준 니년에게도 위자료청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 고로 난 니 오빠 그리고 너 그리고 상간녀 너네 셋다 가만 안 둘거라고 그리고 너네 식구가 나한테 빌려간 9000만원 이번주 내로 당장 안 갚으면 반환소송까지 하겠다며 말했습니다. (시부가 보증을 잘못서서 전세자금 빼서 막느라 제가 9000만원 정도 해준게 있었습니다.)
시누년은 지금 너 돈 갖고 유세떠냐고 자기도 날 고소할거라고 하길래 도대체 니가 날 뭘로 고소할거냐고 하니 협박죄로 고소하겠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이봐 이렇게 돈 좀 있다고 유세부리는데
결혼생활 동안 얼마나 오빠한테 돈으로 스트레스를 주고 기를 죽여놨을지 뻔히 보인다며 니가 그러니깐 니 남편이 바람을 핀거라고~ 넌 올케로서도 며느리로서도 한 남자의 부인으로서도 제대로 한게
하나도 없었다고 니가 자초한 일이라면서 개소리를 하길래 참 기가 막혀서 이게 사람인지 짐승새낀지 혹시 정신병자는 아닌지 순간 의심이 들더라구요.
남편새끼는 옆에서 중간중간 미안하다고 제발 용서해달라는 이딴말만 짓거리고 도대체야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아닌거 같아서 그냥 곧 변호사랑 협의해서 소장 보낼테니깐 법원에서
보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쫓아 나오는 남편을 친구가 매몰차게 때어내고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오는데 배가 살살 아퍼서 생각해보니 저번달에도 생리를 지나쳤고 이번달에도 할 때가 다됬는데
안해서 혹시 임신인가하고 가슴이 철컹 내려앉았습니다. 임신이면 어쩌나 하고 가슴조리면서 병원에 갔더니 다행히 임신은 아니고 자궁근종이라고 하더라구요. 크기가 꾀 크다고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하셔서
조직검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더 마음 독하게 먹고 더 힘든길을 걸어야 할 거 같은데 몸 까지 이러니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차라리 임신을 하는 것보다 자궁근종이 100배는 낫다며 저 스스로 위로했어요.
남편은 여태까지 계속 연락오고 문자오고 찾아오고 아빠가 일하시는 곳 까지 찾아갔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 연락을 받지도 찾아와도 만나주지도 않고 그냥 쌩까고 있습니다.
내일 조직검사 결과가 나와서 병원에 가야하는데 병원에 가는 길에 우체국들려 외도 증거들을 그 년 부모님께 택배로 부칠 생각입니다. 그리고 변호사 사무실에가서 소장작성에서 접수 할 생각이구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왜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 원망도 들고 왜 저 새끼 하나로 제 친구도
가족도 저도 이렇게 속상해하며 눈물을 흘려야하는지 정말 그냥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시간흐름이 빠르게 써졌는데 다소 정신없고 복잡하셔도 이해해주세요.
부디 제가 마음 약해지지 않고 잘 해결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