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2학년생...군대에서 수능치고 사범대 가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ㅎ.ㅎ2011.10.19
조회268
고3시절 막연히 생물이 좋아 생명과학과를 갈까 생물교육과를갈까 고민을하다
과학자의꿈을꾸고 성적에 비해 하향지원으로 생명과학과를 들어온학생입니다.

하지만. 2-2학기를 다니는지금 너무나도 선생님이란 직업에대한 동경을 버릴수가없더라구요...
지금공부하고있는 전공이 싫다는건 아닙니다.^^;;..
학부성적은 상위권이구요.. 하지만 지방사립대학교라는점이 너무나도 마음에걸립니다.
한학기 400만원을 육박하는등록금...지금은 장학금으로 어떻게어떻게 다니고있지만 집안사정을 너무나도 잘알고있는 큰아들로써는 학교다니는 내내 
마음이 편할날이없었습니다. 우연치않게 시청관계자님의 소개로 교회공부방 선생님을 맡게됬는데 
그아이들에게 TDC를 해주고난 후면 그날은 잠이오질 않더라구요. 꿈을, 제길을 찾은듯한 느낌이랄까
그후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하는 과학축제나 무료대학생멘토링 지역고아원을 방문하여 과학놀이해주기
과학을 가르쳐주기등등 제전공을 살리면서 선생님의꿈을키우며 여러활동등을 많이해왔습니다. 교수님께
찾아가 상담도해보고 아무고등학교나찾아가 현직생물선생님께도 조언을구하고..
그렇기에 군대에서 수능공부를다시하여 사범대를 다시 입학하기로 마음ㅇㄹ 먹었습니다. 부모님은 다섯번의 설득끝에 동의를 해주셨구요.
목표로하는학교는 국공립대학교입니다. 서울대,교원대,부산대,공주대,경북대입니다. 더이상 사립학교는 다닐 엄두가 나질않네요..
마음을 다잡은지금 시험기간이지만 공부가 손에잡히질않습니다. 제가 다시입학을하게된다면 14학번..
생일이빨라 23살의나이에 1학년으로 다시입학하게됩니다. 하지만 군대를 다녀왔으니 임용고시까지 텀 없이 공부할수있다는 장점도있지요.
지금의제선택 올바른것일까요.?.... 무엇인가를 미치도록 이루고싶다고 느낀것은 이번이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