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시댁무시 당하는 아짐이에요

어느아짐24432008.08.02
조회570

추석이 다가오구...시댁을 가야하니

 

구구절절이 얘기 안할께요..간단히

제가 딸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11살.... 근데 작년에 모방송국에 sos를 보는데 아파트 단지에 이십대초반인가 하는 남자애가 초등학생 성폭행 성추행 하는게 나오더군요...근데...그때 얘기 들었습니다...작은형네 쌍둥이 남자애들이랑 울딸 다섯살 게덜 일곱살때.. 저없엇는데 방에서 놀다가 울딸이 옷을 벗고 이불속에 있더랍니다..그래서 신랑이 애들한테 물엇데요 뭐한짖이냐구..애들 암말 안하구 멀뚱멀뚱 처다보더랍니다..그래서 잘못한거 있어 없어?  이랬는데 암말안하구 또 울신랑을 멀뚱 멀뚱 보더랍니다..우리신랑 애들 뺨을 때렸답니다...그얘기 작년에 들었어요...눈물 펑펑 쏟아지더군요...그리구 언제부터인가 작은형수가 울신랑을 완전무시하더군요..형하구도 사이가 안좋구 근데 그게 그때 부터였던거래요...애들 때렸다고......

저 밤 11시 작은형네 전화해서 애들이그랬냐구 물었습니다..그랬더니 형수님 "어"이러시더라구요..그때 저 "네 알겠습니다"이러고 끈었습니다..울신랑두 앞에서 머라구 하더라구요..지난일...하지만..전 딸가진 죄인이라서 열날수 밖에 없더군요...담날 작은형 저한테 전화해서..  미친x 부터 시작해서 정말 세상 욕이란욕 다나오더군요...지난일 갖고 그 밤에 전화한 제가 잘못했다구 하더라구요. 친정엄마가.....그리고 나서...얼마지나 울신랑하구 얘기를 했나봐요...제가 얘기하길 원하면 얼마든지 얘기하자구...저...싫습니다..온갖욕을 다듣고 무슨얘길....또...

걱정이에요 얼마 안있음 추석인데....이번추석엔 시골 가야하는데.. 그때생각하면 온몸이 떨리구...뒷목이..막아파와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