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개는 안하겠음.. 소개가 음스니까 음슴체 ㅋㅋ 우리 용이 자랑좀 하려고 글을 씀 우리 용이는 작년 6월 22일. 이사오기 전 집에 살때 주인이모네 공장에 어미가 버리고 간 애기였음. 주인이모가 '고양이 키울래?' 라고 전화하셨길래 진짜 하얗고 이쁜 고양이를 생각했음.ㅁ 그래서 당연히 알겠다고 하고 당장 데리러 감!! 현관열기전부터 안에서 뺙뺙거리는 우렁찬 소리가 들림 ㅋㅋ 근데 생각과는 좀 다른 ... 아니 많이 다른 젖소둥이 초초초꼬물이를 만나게 됨 ! 병원에 데려갔더니 이제 많이 되도 2주밖에 안되서 분유도 먹여야 하고 배변도 시켜줘야 된다고 함..... 열흘만에 분유 한통을 다 먹음 .. 다른 고양이들 먹는양의 3배를 쳐먹쳐먹함 .. (지금도 그래...) 쨋든 난 고양이에 관심도 없었고 키울생각도 없었지만 요놈 커가는거 보면서 점점 헤어나오지 못하는 늪으로 빠져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이 고양이는 요물이라고 하는 말이 맞는거 같음ㅋㅋ 아주 사람을 홀려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니가 어디가는지좀 알아야겠다.jpg 학학 + ㅂ+ 아, 그리고 얘 특징이 있는데 너무 어릴때부터 내가 젖병으로 분유를 줬더니 내가 지 엄만줄 알고 내 왼손만 보면 쫍쫍이를 그렇게 해댐. ㅋㅋㅋ 부농젤리 +ㅂ+♥ 아무튼, 요로케 잘 자라는 우리 용이가 기특하기도 했지만 매일 혼자 심심할꺼라 생각하니 맘이 아팠음. 그래서 둘째를 들이기로 결심하고, 두시간을 달려가서 울산 어느집 마당에 길냥이가 낳아놓았다는 새끼들 중 제일 없어보이고 불쌍해보이는 애로 데려옴. 얘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음. 아무튼 동생오고 재밌게 놀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생 쭈쭈를 훔쳐먹음 .. 심지어 우리 둘째는 사료를 먹음 .. 아직 한달밖에 안됐는뎈ㅋㅋㅋㅋ 틴트로 볼터치효과 ★ 하지만 글쓴이는 선척적기흉으로 좀 고생중이였음 . 호흡기 질환이라 용이 털을 밀기로 결심함. 정식 미용을 시키려면 마취를 해야 된다는 소리를 듣고, 만반의 준비끝에 야매미용을 시켜드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내손이 싫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 ㅜㅜㅜㅜ 우리 용이는 이러고 한 2개월 살았던거 같음 ㅜㅜ 그때만 생각하면 막 눙무리 ㅜㅜㅜ 그래도 그 뒤로 털도 무럭무럭 자라고 지금 이쁘게 잘 크는중임~ 근데 여태껏 올린 사진은 대부분 올해 5월달 이전 사진 ... 이건 그저께. 이건 어제 ㅋㅋ -------------------------------------------------------- 난 얘 간식사느라 처음으로 해외직구라는거 해봤고, 한달에 거의 사료+모래+간식값으로 기본 30만원은 넘게 쓰는거 같음..... 캣타워며, 화장실, 원목식탁,매트, 스크래쳐 등등 고양이 키울때는 정말 뭔가 돈이 엄청나게 들어감... 그리고 고양이는 주인이라는 개념이 없고, 친구 아니면 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근데 난 하녀수준인듯ㅋㅋㅋㅋ 암튼 이쁜 사진 , 웃긴사진 엄청 많지만 너무 끼니까 이만 쓰겠음 참, 그리고 얘 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손으로 물떠서 먹는 우리 귀요미 짤방 투척 ♥ 얜 우리 둘째 몽양이♥ 우리둘째 몽몽이도 보고싶다 추천 나도 용이같은 냐옹이 키우고 싶다 추천 아 몰라 그냥 추천좀 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 1,17525
★스압★ 고양이 모시고 사는 불쌍한 여자ㅋㅋ
내소개는 안하겠음..
소개가 음스니까 음슴체 ㅋㅋ
우리 용이 자랑좀 하려고 글을 씀
우리 용이는 작년 6월 22일.
이사오기 전 집에 살때
주인이모네 공장에 어미가 버리고 간 애기였음.
주인이모가 '고양이 키울래?' 라고 전화하셨길래
진짜 하얗고 이쁜 고양이를 생각했음.ㅁ
그래서 당연히 알겠다고 하고 당장 데리러 감!!
현관열기전부터 안에서 뺙뺙거리는 우렁찬 소리가 들림 ㅋㅋ
근데 생각과는 좀 다른 ... 아니 많이 다른
젖소둥이 초초초꼬물이를 만나게 됨 !
병원에 데려갔더니 이제 많이 되도 2주밖에 안되서
분유도 먹여야 하고 배변도 시켜줘야 된다고 함.....
열흘만에 분유 한통을 다 먹음 ..
다른 고양이들 먹는양의 3배를 쳐먹쳐먹함 .. (지금도 그래...)
쨋든 난 고양이에 관심도 없었고 키울생각도 없었지만
요놈 커가는거 보면서 점점 헤어나오지 못하는
늪으로 빠져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이 고양이는 요물이라고 하는 말이 맞는거 같음ㅋㅋ
아주 사람을 홀려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니가 어디가는지좀 알아야겠다.jpg
학학 + ㅂ+
아, 그리고 얘 특징이 있는데
너무 어릴때부터 내가 젖병으로 분유를 줬더니
내가 지 엄만줄 알고
내 왼손만 보면 쫍쫍이를 그렇게 해댐.
ㅋㅋㅋ
부농젤리 +ㅂ+♥
아무튼, 요로케 잘 자라는 우리 용이가 기특하기도 했지만
매일 혼자 심심할꺼라 생각하니 맘이 아팠음.
그래서 둘째를 들이기로 결심하고,
두시간을 달려가서 울산 어느집 마당에 길냥이가 낳아놓았다는
새끼들 중 제일 없어보이고 불쌍해보이는 애로 데려옴.
얘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음.
아무튼 동생오고 재밌게 놀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생 쭈쭈를 훔쳐먹음 ..
심지어 우리 둘째는 사료를 먹음 .. 아직 한달밖에 안됐는뎈ㅋㅋㅋㅋ
틴트로 볼터치효과 ★
하지만 글쓴이는 선척적기흉으로 좀 고생중이였음 .
호흡기 질환이라 용이 털을 밀기로 결심함.
정식 미용을 시키려면 마취를 해야 된다는 소리를 듣고,
만반의 준비끝에 야매미용을 시켜드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내손이 싫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 ㅜㅜㅜㅜ
우리 용이는 이러고 한 2개월 살았던거 같음 ㅜㅜ
그때만 생각하면 막 눙무리 ㅜㅜㅜ
그래도 그 뒤로 털도 무럭무럭 자라고 지금 이쁘게 잘 크는중임~
근데 여태껏 올린 사진은 대부분 올해 5월달 이전 사진 ...
이건 그저께.
이건 어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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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얘 간식사느라 처음으로 해외직구라는거 해봤고,
한달에 거의 사료+모래+간식값으로 기본 30만원은 넘게 쓰는거 같음.....
캣타워며, 화장실, 원목식탁,매트, 스크래쳐 등등
고양이 키울때는 정말 뭔가 돈이 엄청나게 들어감...
그리고 고양이는 주인이라는 개념이 없고, 친구 아니면 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근데 난 하녀수준인듯ㅋㅋㅋㅋ
암튼 이쁜 사진 , 웃긴사진 엄청 많지만 너무 끼니까 이만 쓰겠음
참, 그리고 얘 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손으로 물떠서 먹는 우리 귀요미 짤방 투척 ♥
얜 우리 둘째 몽양이♥
우리둘째 몽몽이도 보고싶다 추천
나도 용이같은 냐옹이 키우고 싶다 추천
아 몰라 그냥 추천좀 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