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수원에살고있는 한 중학교3학년 여학생입니다 진짜 황당하고어이가없어서 코도막히고ㅋ기도막히고ㅋ숨도막힐지경; 오늘길가다가 동네사람들보는앞에서 이유없이 욕바가지로먹엇습니다ㅠㅠ 정말창피해서 이제그쪽으로못다닐거같아요 누가알아볼까보ㅏ.. 아진짜 답답하고열받아서 판에다꽁기꽁기한것좀 풀어볼랫는데 어떻게시작해야될지를... 친구들한테 얘기햇던것처럼 편하게 얘기할게요 살다살다이렇게개념없는어른은처음봅니다 * 참고로 글쓴인 학원도 학습지도 하~나도 안하는 다른중3들보단 좀많이 자유로운 영혼임 그래도 엄마말하나는 끗내주게 잘들음 오늘도역시 다른때와 똑같이 엄마 심부름 때문에 홈플러스에 혼자 장을 보러 가고잇엇음 맛잇는걸해주실랫던 생각이신지 엄마께선 생선을 사오시라하심 그래서생선을사려고 2층에생선코너로감 근데이게왠걸 평소에는전혀이런짓하지않앗는데 오늘따라 그밑에깔려잇는 인조얼음들이랑 같이놀고싶은 거임 그래서아저씨딴데보는틈에 주섬주섬 옆에비닐봉지뜯어서 한열개정도담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 인조얼음이라그런지 손으로조물락조물락대면 몇분만에 금방금방녹음 너무재밋어서 쭉~ 얼음을 조물락조 물락대면서 엘리베이터에오름 안에는 이미 어떤한커플이랑 한아주머니께서 타잇으셧음 모르는사람이라 한번쳐다보고 엘리베이터에 쓱 타서 계속얼음을 조물락조물락댐 근데 홈플러스엘리베이터솔직히층층마다다서고 좀느리지않음...ㅋㅋㅋㅋ?.. 난데없이아줌마하시는왈 "아우 다큰애가 왜 얼음갖다 저런다니 어서 비린내 나는걸 들고와가지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뭐라고하셧어요?.. 아니 얼음좀조물락댄거갖다가 그게 단한번 면전도 본적없는 학생한테 아무렇게 던질말임..? 솔직히 지금와선 열받지만 뭐 가끔그런아주머니들 잇으시니깐 걍어른이고하시고 넘어감 그리고그땐 다른사람들도잇어서 그런생각들보단 민망하다는생각밖에안들엇음ㅠㅠ 민망해서 다시비닐봉지에 조심스레 얼음집어넣고 조용히 내려감.. 내려가는그1분이1시간같이느껴짐 1층에도착해서 내릴려는데 아주머니가 난데없이날리시는 2연타ㅋ; "재는 부모가 자식관리를 어떻게하는건지; 학원도 안다닌다나 다른애들은 다 학원에서 공부하고있을텐데 별 이상한애 다보겠네" .......................................ㅇㅏ...여기서 난더무슨말이 필요함... 뭐라고해야하는거임...........;..ㅎㅏ...; 지상최대의슈퍼울트라킹왕짱메가톤급개념돋네 아주머니셧음.... 학원안다니는게 그렇게죄임?.. 아니 엄마가 사오래서사왓음 심부름한거임 엄마말들은게 잘못한거임?.. 얼움좀조물락대고 혼자심부름땜에 장보러온게 우리부모님이 자식교육잘못시켯다고 욕먹을 그 정도의 큰 일인거임? 정말억울하고 뭐라고 한말씀해드리고싶엇는데 어른이라 그냥또꾹꾹참음 겉으론 아무말못햇지만 속으로만그냥 아그래오늘똥밟앗다고생각하자미친개다미친개 이러면서 혼자속으 로계속욕함 속으로만그렇게쭝얼쭝얼욕하면서 가는데 계속따라오시는거임.. 진짜 왜따라온건지 아직까지도 알수가없음; 그러다가 계속따라오시더니 아파트단지들어서서 놀이터지나 치는데 또하시는왈 (참고로 이때 놀이터에는 수많은학부모들과 순수한어린아이들이잇엇음ㅠㅠ) "어떻게 되먹은애가 참 당차네 어른이 이렇게 말하는데 뒤도 한번 안돌아보네 하여튼 요즘애들은" ㅋ..........이아주머니 이제 막장이신거임... 동네아주머니들이 마치 내가 뭐라도 잘못한애인듯 마냥 그런눈길로 쳐다보시는데 난아무짓도안햇는데 진짜 15분내내 집에오면서 계속시달렸음..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아무행동조취도 못취했는데 막상친구들한테 계속열폭하다가 지금 글쓰면 서 생각해보니까 열받고 눈물이핑돌지경임; * 이런개념없는 사람들 톡커님들주위에도잇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이가없어서 쌩전모르는 아주머니한테 이렇게 오는길내내 시달렷습니다 정말미치겟어요... 제가 혹시잘못한게잇는건가요?ㅠㅠ 위로좀해주세요~ 3
★★★오늘이상한아주머니한테 집에오는내내 욕먹었어요..★★★
안녕하세요ㅠㅠ 수원에살고있는 한 중학교3학년 여학생입니다
진짜 황당하고어이가없어서 코도막히고ㅋ기도막히고ㅋ숨도막힐지경;
오늘길가다가 동네사람들보는앞에서 이유없이 욕바가지로먹엇습니다ㅠㅠ
정말창피해서 이제그쪽으로못다닐거같아요 누가알아볼까보ㅏ..
아진짜 답답하고열받아서 판에다꽁기꽁기한것좀 풀어볼랫는데 어떻게시작해야될지를...
친구들한테 얘기햇던것처럼 편하게 얘기할게요 살다살다이렇게개념없는어른은처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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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글쓴인 학원도 학습지도 하~나도 안하는 다른중3들보단 좀많이 자유로운 영혼임
그래도 엄마말하나는 끗내주게 잘들음 오늘도역시 다른때와 똑같이 엄마 심부름 때문에 홈플러스에 혼자
장을 보러 가고잇엇음
맛잇는걸해주실랫던 생각이신지 엄마께선 생선을 사오시라하심 그래서생선을사려고 2층에생선코너로감
근데이게왠걸 평소에는전혀이런짓하지않앗는데 오늘따라 그밑에깔려잇는 인조얼음들이랑 같이놀고싶은
거임 그래서아저씨딴데보는틈에 주섬주섬 옆에비닐봉지뜯어서 한열개정도담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
인조얼음이라그런지 손으로조물락조물락대면 몇분만에 금방금방녹음 너무재밋어서 쭉~ 얼음을 조물락조
물락대면서 엘리베이터에오름
안에는 이미 어떤한커플이랑 한아주머니께서 타잇으셧음 모르는사람이라 한번쳐다보고 엘리베이터에 쓱
타서 계속얼음을 조물락조물락댐
근데 홈플러스엘리베이터솔직히층층마다다서고 좀느리지않음...ㅋㅋㅋㅋ?.. 난데없이아줌마하시는왈
"아우 다큰애가 왜 얼음갖다 저런다니 어서 비린내 나는걸 들고와가지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뭐라고하셧어요?..
아니 얼음좀조물락댄거갖다가 그게 단한번 면전도 본적없는 학생한테 아무렇게 던질말임..?
솔직히 지금와선 열받지만 뭐 가끔그런아주머니들 잇으시니깐 걍어른이고하시고 넘어감
그리고그땐 다른사람들도잇어서 그런생각들보단 민망하다는생각밖에안들엇음ㅠㅠ
민망해서 다시비닐봉지에 조심스레 얼음집어넣고 조용히 내려감.. 내려가는그1분이1시간같이느껴짐
1층에도착해서 내릴려는데 아주머니가 난데없이날리시는 2연타ㅋ;
"재는 부모가 자식관리를 어떻게하는건지; 학원도 안다닌다나 다른애들은 다 학원에서 공부하고있을텐데 별 이상한애 다보겠네"
.......................................ㅇㅏ...여기서 난더무슨말이 필요함... 뭐라고해야하는거임...........;..ㅎㅏ...;
지상최대의슈퍼울트라킹왕짱메가톤급개념돋네 아주머니셧음....
학원안다니는게 그렇게죄임?.. 아니 엄마가 사오래서사왓음 심부름한거임 엄마말들은게 잘못한거임?..
얼움좀조물락대고 혼자심부름땜에 장보러온게 우리부모님이 자식교육잘못시켯다고 욕먹을 그 정도의 큰
일인거임? 정말억울하고 뭐라고 한말씀해드리고싶엇는데 어른이라 그냥또꾹꾹참음
겉으론 아무말못햇지만 속으로만그냥 아그래오늘똥밟앗다고생각하자미친개다미친개 이러면서 혼자속으
로계속욕함 속으로만그렇게쭝얼쭝얼욕하면서 가는데 계속따라오시는거임..
진짜 왜따라온건지 아직까지도 알수가없음; 그러다가 계속따라오시더니 아파트단지들어서서 놀이터지나
치는데 또하시는왈 (참고로 이때 놀이터에는 수많은학부모들과 순수한어린아이들이잇엇음ㅠㅠ)
"어떻게 되먹은애가 참 당차네 어른이 이렇게 말하는데 뒤도 한번 안돌아보네 하여튼 요즘애들은"
ㅋ..........이아주머니 이제 막장이신거임... 동네아주머니들이 마치 내가 뭐라도 잘못한애인듯 마냥
그런눈길로 쳐다보시는데 난아무짓도안햇는데 진짜 15분내내 집에오면서 계속시달렸음..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아무행동조취도 못취했는데 막상친구들한테 계속열폭하다가 지금 글쓰면
서 생각해보니까 열받고 눈물이핑돌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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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념없는 사람들 톡커님들주위에도잇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이가없어서 쌩전모르는 아주머니한테 이렇게 오는길내내 시달렷습니다
정말미치겟어요... 제가 혹시잘못한게잇는건가요?ㅠㅠ
위로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