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박원순 무소속 후보에 대해선 마치 대변인처럼 노골적으로 편을 드는 홍보전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북한의 대남(對南)선전 매체들은 보선 일정이 확정된 지난 8월26일 이후 이달 17일까지 모두 48건의 선거 관련 ‘보도’를 쏟아냈는데, 지난해 6·2지방선거 직전인 3∼5월의 19건보다 2.5배 이상 늘어났다. 북한의 저의는 뻔하다. 서울시장 보선을 필두로 내년 총선·대선에서 대한민국 안에 종북정권을 세우겠다는 미망(迷妄)을 현실화하려는 것이다.
박원순 후보 편들고 나선 北의 저의
박원순 후보 편들고 나선 北의 저의
북한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박원순 무소속 후보에 대해선 마치 대변인처럼 노골적으로 편을 드는 홍보전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북한의 대남(對南)선전 매체들은 보선 일정이 확정된 지난 8월26일 이후 이달 17일까지 모두 48건의 선거 관련 ‘보도’를 쏟아냈는데, 지난해 6·2지방선거 직전인 3∼5월의 19건보다 2.5배 이상 늘어났다. 북한의 저의는 뻔하다. 서울시장 보선을 필두로 내년 총선·대선에서 대한민국 안에 종북정권을 세우겠다는 미망(迷妄)을 현실화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