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여고생 혼내주기~

군인ㅎ2011.10.19
조회411

 

사실 한번올려봤는데  묻혀서 다시올려봐요 ㅋㅋ

안녕하세요. 22살 현재 의경으로 군복무 중인 사람입니다.

 휴가나와서 재밋는 일이 생겨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 그리고 이건 100% 실화입니다 거짓말 과장 한거 없이 100%리얼입니다.

 

휴가를 ㄴㅏ와 기차시간을 기다릴꼄 기차역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는 친구집으로 향하고있었습니다.

근대 친구집에 다와갈 쯤 제 앞에서 귀여운 여자 2명이 수근수근거리고 있는거임

(오 귀엽다)속으로 생각햇음 ㅋㅋㅋ

근대 그여자 둘이가 멈찟멈찟 하다가 내쪽 다가오는겁니다??

난 머지하고 지나갈려고햇는데

여자한명이 나한테 와서 말을거는게 아님

Olleh~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것인가 싶었음 ㅋㅋㅋㅋㅋ

 

여1-저기요

 

나-네??

 

여1-저기....저....

 

나-(내심 번호따이는건지 알고 좃나 좋았음) 왜요??

 

여1-그러니까...

 

(빨리 빨리 나에게 번호를 물어봐 봐달라고 제발~)

 

여2-(여1이 답답한듯) 아 ~

 

여2-저기요

 

나-(이제 기다리고 기다린 순간인가 아 할렐루야~) 네^^

 

 

여2-학생이라 그런데 담배좀 사주시면 안되요?

 

(이런 씨bal 고삘이 새끼가 벌써부터 담배질이야)

 

나-(좃나 당황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여2-학생이라 담배를 못사서요 요 앞 편의점에서

     말보루맨솔 한갑만 사다주시면 안될까요??

 

나-(마음을 가다듬고 잠시 설레게 햇던 이girl들을 골탕먹이기 마음먹음)

 학생 아닌거 같은데 달라고 하면 줄꺼같은데 직접사세요.

 

여1.2- 민증없으면 안준데요

 

나- 몇살이세요? 아니다 민증줘보세요 내가 사다줄께요

 

여1-민증은 왜요???

 

나- 몇살인지 보고 사다주게요

  

(그냥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줘봐봐   ~ )

 

여1-나 민증없는데 있냐?

 

여2-(가방에서 지갑을 꺼내고 민증을 줌)여기요

 

(아싸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려들었어 자 이제 너희들은 뒤졌으~)

 

나-(민증을 받고 전화거는 척함) 수고하십니다.

 ㄷㅊ지구대죠.

 저 00방범순찰대 상경 000입니다.

 (여자1.2좃나 당황함ㅋㅋㅋㅋ)

 가출소녀로 보이는 여자 2명이 담배를 사달라고 하는데

 경찰차좀 보내주시갯습니까?

 네.여기 위치가 뉴코아 건너편에 피자허ㅅ  골목쪽으로 쭉 올러시면 보이실껍니다.

 

  위치를 말할 때 쯤에 여1도망감 ㅋㅋㅋ 진짜 친구고 머고 혼자 살려고 도망가버렸음 ㅋㅋㅋ

  여2는 민증이 내손에 있어서 도망못가고 어찌할줄 몰라하고있음ㅋㅋ

 

  

나-  예 알갯습니다.  그럼 제가 피자 허ㅅ 앞에 있겠습니다.(하고 전화연기를  끝냄)

 

 난 계속 장난을 칠까 말까 하다가 여2를 보니 식은땀 같은게 이마에 보이고

 눈에는 눈물이 고여 금방이라도 눈물이 흘러내릴꺼같았음.

 윽....내가 너무 심헀나 남자가 하지말아야 하는게 여자를 울리는거랑 때리는건데

내가 머하는거지....ㅋㅋㅋㅋ 사실 이 상황극을 어떻게 끝맺을줄 몰랐음 ㅋㅋ

 그래서 난 이쯤에서 그만도야갯다 싶어서 여2도 도망가게 민증을 주고 자 따라와라고  말햇음

 

여2-(역시 예상되로 민증을 받자말자 도망감)

     

 

나-(가만히 서서)거기 안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이 위급하면 빨라진다고 여2 우사인볼트인줄ㅋㅋㅋ

 

 

혹시나 판 보고 이일 당한 여고생 2명한테 사과할께요 ㅋ

근대 담배는 진짜 안좋은거에요.

글쓴이도 피고있지만ㅠㅠ 끊고싶어 미치갰어요.

 

그러니  대한민국 중 고등학생 여러분 담배피면 멋잇고 그런줄 알죠??

전혀 안멋지니까 담배 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