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녀의 넋두리를 읽고..

나 돌아갈래.ㅠㅜ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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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난 결혼이 뭔지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철없는 30대다 ....................

 

못먹던 술이 늘었고 사람들이 담배를 왜 필까 궁금증이 갑짜기 생긴다 .

 

피면 기분이 좋아지나.....

 

노력했다고 나 스스로 자부했던 지난날

 

정작 만 28년을 달려온 내 모습은 노력하지안아 궁지에 몰린 서른먹은 외로운 여자다.

 

내 위치도 깨닫지 못하고 남들 한  결혼얘기에 덩달아 눈만 높아지고

 

왜 자꾸 직장에서 의욕은 상실되는지...

 

뒤쳐지면 안돼는데.................안돼는데..............

 

오늘도 졸립기만하다..

 

친구들만으로도 활력소가 됐던 20대

 

그친구들은 이제 한가정의 활력소일뿐.. 내활력소가 되어주진 못한다.

 

나에게도 피로회복제가 생길까.

 

다른사람들은 다쉬운데 나만 어려운듯...

 

그래도 나와비슷한 사람들이 있는거같아 이상하게 위로가  됐던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