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쓰는데 어뜨케써야하남..? 나도 음슴체 쓰겟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힠ㅋㅋㅋㅋㅋ 나는 울집 첫째임. 내밑으론 남동생이 하나잇음 엄마나이 올해 54세.. 나는 20살.. 동생은16살 내생각엔 우리엄마 웃김. 걍웃김.. 내친구들도 웃기다함 ㅠㅠㅋㅋㅋ그래서올려봄 엄마는 참고로 굉장한 경상도 女子임. 친구들이그랫슴.. 우리엄마 제2외국어 하는거같다고.. 사투리가 너무 심해서 인천친구들 우리집 놀러오면 하! 나! 도! 못알아먹고 "네.." 만 함. 그때마다 내가 조용히 통역해줌 (ㅋㅋ) 그래서 내별명은 통역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乃 1. 우리집 컴터 화면보호기는 은색배경에 애플로고 임.. 컴터하다가 잠깐 화장실갓다온 나에게 하는말이 엄마 曰 : 어머 왠 사과가 둥둥떠다녀? 뭐고? 이쁘다 딸 이사과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애플을 모름 ㅋㅋㅋㅋ 다음날 애플로고 프린트해서 엄마줬더니 냉장고에 붙여놓으심ㅋ) 2. 월급 탄 기념으로 집에 전복 6마리를 사다줬음 엄마는 나에게 화를 냄. 왜 이렇게 비싼거 사오냐고 돈이남아도냐고 ㅠㅠ;; 괜히 욕만먹고 회사갔는데 동생한테 카톡이 날라옴 동생 曰 :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개웃김ㅋ 아까 욕하더니 지금 전복삶는중.. 혼잣말쩔어 "아들, 이거 싱싱한거맞나 냄새맡아봐라" "죽은거아이가 ㅅㅂ" "맛있겠네 내입이 호강하는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껏 삶아놓고 다시 냉장고에얼림ㅋㅋㅋㅋ동생이 뭐하는짓이냐니까 엄마가 말함 엄마 曰 : 아까워서 내일 먹구로.. 3. 우리엄마 옷스타일을 나는 이해할수가없음 머리는 귀 바로 밑까지 오는 숏커트에 키는 150cm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집은 쬐끄만데 배가 점보사이즈임ㅋㅋㅋㅋㅋ乃 엄마는 늘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색만 고집함 그리고 신발은 꼭 20cm 이상 통굽만 신음 ㅠㅠ;; 엄마의 자존심인듯.. 옷장에는 검은옷밖에 업슴 나 曰 : 엄마 옷 이상해; 프란체스카같음 (ㅋㅋ) 엄마가 좀 충격을 받앗나봄?.. 다음날 처음으로 색깔잇는 의상을 선보임ㅋ 검정티 + 검정레깅스 + 검정자켓 + 흰색롱부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홍철인줄..엄마미안 ㅠ 4. 나는,, 통..통함. 근데 우리집에서 제일 날씬함 (ㅋㅋ) 하루는 자고있는데 엄마가 내 위에 머리를 베고 눕더니 이렇게 말함 (안타까운듯이말햇슴;) 엄마 曰 : 이야 우리딸 뼈밖에없노 이건뭐고 갈비뼈가? (아 엄마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긴 치골이엿음ㅡㅡ) 5. 나 중학교 사춘기시절에 난 엄마랑 툭하면 싸웠음 ㅠㅠㅋ 하루는 정말 심하게 싸우다가 눈물이 나길래 방에가서 이불덮어쓰고 울고있었 음. 울면서 막 개겼음 그때 머리끝까지 화가난 엄마가 나한테 달려와서... 머리를 발로 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동땜에 머리가 자꾸 바닥에서 튕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픈데 웃겼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나 혼낼때 무기를 많이 이용하는데 제일 아팠던건 단소랑 효자손, 자전거열쇠달린 자전거묶는 호스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남동생이 말끝마다 "존x" 라는 말을 씀.. 습관적으로.. 근데 나도씀.. 첨엔 엄마가 욕하지말라햇슴; 근데 습관이되서 계속씀ㅋ 어느날 엄마가 동생한테 마구마구 심부름시키다가 조용히 한마디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曰 : 엄마가 심부름 존~나 시키고마, 그쟈? 그후로 동생이랑 나는 엄마앞에서 욕 잘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티비를 보는데 엄마랑 진짜 닮은 사람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웃고 동생도 웃고 같이 티비보던 내친구도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은 바로.. 하하엄마.. (융드옥정) 엿음 나 曰 : 엄마 하하엄마닮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曰 : 똑같애.. 엄마 曰 : .. 엄마가 기분이 상했나봄, 이유는 모르겟슴; 아무리 봐도 똑같은데, 닮은게 아니라 똑같음(ㅋㅋ) 한동안 방에서 안나오심; 어느날 엄마랑 나랑 스티커사진을 찍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사보고 하는말이 엄마 曰 : 이제보니까 하하엄마 똑닮았네ㅎㅎㅎ.. 웃긴거 참 많았는데 막상 쓰려니 기억이안남.. 이거 어뜨케 끝내야하남; 생각나면 또 쓰겠음!! -끗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엄마얘깈ㅋㅋㅋㅋㅋ
첨쓰는데 어뜨케써야하남..?
나도 음슴체 쓰겟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힠ㅋㅋㅋㅋㅋ
나는 울집 첫째임.
내밑으론 남동생이 하나잇음
엄마나이 올해 54세..
나는 20살.. 동생은16살
내생각엔 우리엄마 웃김. 걍웃김..


내친구들도 웃기다함 ㅠㅠㅋㅋㅋ그래서올려봄
엄마는 참고로 굉장한 경상도 女子임.
친구들이그랫슴..
우리엄마 제2외국어 하는거같다고..
사투리가 너무 심해서
인천친구들 우리집 놀러오면
하! 나! 도! 못알아먹고 "네.." 만 함.
그때마다 내가 조용히 통역해줌 (ㅋㅋ)
그래서 내별명은 통역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乃
1. 우리집 컴터 화면보호기는 은색배경에 애플로고
임.. 컴터하다가 잠깐 화장실갓다온 나에게 하는말이
엄마 曰 : 어머 왠 사과가 둥둥떠다녀? 뭐고?
이쁘다 딸 이사과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애플을 모름
ㅋㅋㅋㅋ
다음날 애플로고 프린트해서 엄마줬더니 냉장고에 붙여놓으심ㅋ)
2. 월급 탄 기념으로 집에 전복 6마리를 사다줬음
엄마는 나에게 화를 냄. 왜 이렇게 비싼거 사오냐고 돈이남아도냐고 ㅠㅠ;; 괜히 욕만먹고 회사갔는데
동생한테 카톡이 날라옴
동생 曰 :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개웃김ㅋ
아까 욕하더니 지금 전복삶는중.. 혼잣말쩔어
"아들, 이거 싱싱한거맞나 냄새맡아봐라"
"죽은거아이가 ㅅㅂ"
"맛있겠네 내입이 호강하는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껏 삶아놓고 다시 냉장고에얼림ㅋㅋㅋㅋ동생이 뭐하는짓이냐니까 엄마가 말함
엄마 曰 : 아까워서 내일 먹구로..
3. 우리엄마 옷스타일을 나는 이해할수가없음
머리는 귀 바로 밑까지 오는 숏커트에
키는 150cm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집은 쬐끄만데 배가 점보사이즈임ㅋㅋㅋㅋㅋ乃
엄마는 늘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색만 고집함
그리고 신발은 꼭 20cm 이상 통굽만 신음 ㅠㅠ;;
엄마의 자존심인듯.. 옷장에는 검은옷밖에 업슴
나 曰 : 엄마 옷 이상해; 프란체스카같음 (ㅋㅋ)
엄마가 좀 충격을 받앗나봄?..
다음날 처음으로 색깔잇는 의상을 선보임ㅋ
검정티 + 검정레깅스 + 검정자켓 + 흰색롱부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홍철인줄..엄마미안 ㅠ
4. 나는,, 통..통함.
근데 우리집에서 제일 날씬함 (ㅋㅋ)
하루는 자고있는데 엄마가 내 위에 머리를 베고
눕더니 이렇게 말함 (안타까운듯이말햇슴;)
엄마 曰 : 이야 우리딸 뼈밖에없노 이건뭐고 갈비뼈가?
(아 엄마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긴 치골이엿음ㅡㅡ)
5. 나 중학교 사춘기시절에 난 엄마랑 툭하면 싸웠음
ㅠㅠㅋ 하루는 정말 심하게 싸우다가
눈물이 나길래 방에가서 이불덮어쓰고 울고있었
음. 울면서 막 개겼음
그때 머리끝까지 화가난 엄마가 나한테 달려와서...
머리를 발로 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동땜에 머리가 자꾸 바닥에서 튕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픈데 웃겼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나 혼낼때 무기를 많이 이용하는데
제일 아팠던건 단소랑 효자손, 자전거열쇠달린 자전거묶는 호스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남동생이 말끝마다 "존x" 라는 말을 씀..
습관적으로.. 근데 나도씀.. 첨엔 엄마가 욕하지말라햇슴; 근데 습관이되서 계속씀ㅋ
어느날 엄마가 동생한테 마구마구 심부름시키다가
조용히 한마디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曰 : 엄마가 심부름 존~나 시키고마, 그쟈?
그후로 동생이랑 나는 엄마앞에서 욕 잘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티비를 보는데 엄마랑 진짜 닮은 사람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웃고 동생도 웃고
같이 티비보던 내친구도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은 바로..
하하엄마.. (융드옥정) 엿음
나 曰 : 엄마 하하엄마닮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曰 : 똑같애..
엄마 曰 : ..
엄마가 기분이 상했나봄, 이유는 모르겟슴;
아무리 봐도 똑같은데, 닮은게 아니라 똑같음(ㅋㅋ)
한동안 방에서 안나오심;
어느날 엄마랑 나랑 스티커사진을 찍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사보고 하는말이
엄마 曰 : 이제보니까 하하엄마 똑닮았네ㅎㅎㅎ..
웃긴거 참 많았는데 막상 쓰려니 기억이안남..
이거 어뜨케 끝내야하남; 생각나면 또 쓰겠음!!
-끗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