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윗층 '소음'....어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2011.10.19
조회230

 

정말...

저도 가끔 톡읽고 이런일이 있구나..하고 ㅎㅎ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생각도 읽으며 음 그렇군..하곤 합니다.

그래서 저도 참 어떡해야 할지 물어 볼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ㅜ

그러니 욕은 하지마시길..방긋

 

저는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20대 여자 입니다.

그런데 윗층에 애기가 살고 있는것 같더구라구요

뭐 부부랑 할머니 아기 이정도로 대충알고 있어요..

이제 애기가 커서 걷고 뛸때쯤 되는거 같아요..

저는 물론 아직 애기를 안낳아 보았고,,

그렇다고 애기 있는 엄마 심정을 모르는건 아닙니다.

제친구들도 애기 있는 친구들 많고,,

뭐 그럴수도 있지 이해는 하지만,,

어머니 아버지도 나중에 제가 애기 키울때 생각하라며

그러려니 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속이 쫍은건지..

'통통통통 '

요정도가 아니라 요건 애교수준인데..

이제 갈수록

천장이 무너질듯

'쿵쿵쿵쿵 쾅쾅 쿵쾅쿵쾅 쿵쿵 드륵드륵... 드륵드륵...'

하네요..애랑 어른이랑 같이 뛰는지..

어떤 집에서는 할아버지가 너무 시끄러워서

한소리 할려고 올라갔다가..

너무 귀여운 손자같은 애들이라서

'그래 요놈들 많이 뛰어라' 하고 그냥 내려왔다고 하네요..

물론 애기가 한참 뛰고 놀나이에 뛰지 말라고 하면

애기들이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겠죠..

근데 이건 애들 발걸음 소리도 아니고 '쿵쿵쿵'

고의적으로 들리란 듯이 걷는걸로 밖에 안들려요..

대학원 졸업반이라 논문 쓰고 공부 하고

참 저는 집에서 하루종일 있자하니...ㅜㅜ

정말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저희집도 어머니 아버지께서 새벽에 들어오시는 편이라..

혹시 조용한 새벽에 소리 들려서 더 그러는지 하고

세탁기도 일부러 낮에 돌리시고 ,,

새벽에는 티비도 크게 틀면 위에 올라간다고

볼륨도 줄여서 보고 .. 조심할려고 하는데

이사람들이 날이 갈 수록 더 심해지니까 정말

화가나고..우리만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고 그러네요..

그냥 허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할일인지..

위에가서 그냥 많이 쿵쿵거리네요..

조금만 조심해주세요..해야 할지..

어떡해야 할까요..ㅜㅜ

물론 늦은시간 새벽까지 그런건 아니지만,,

청소기 소린지 드륵드륵 10시에도 .. 대체 뭘 하는지 드륵드륵,,

제가 속이 좁은건지..

진짜 저도 맘같아선 니네도 한번 당해봐라 하고

천장을 쿵쿵 치고 싶은 심정....

윗층이랑 그런일 있으신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좀 달아주세요..ㅜㅜ

지금도 미친듯이 뛰고있네요..'쾅쾅쾅쾅''쾅쾅쾅쾅'

'드륵드륵'진짜 천장 무너지진 않을까 걱정 통곡

한번 무너져 봐야 정신을 차릴라나..

(물론 무너지지 않는단건 알지만 그정도로 심하단 뜻임..ㅜㅜ)

진짜 지네도 저러면 피곤하지 않을까...이정도 까지 생각이드는데..참

대체 뭘하는지.. ㅜㅜ

악플은 제발 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