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가치는 생물의 종류에 상관없이 그 가치가 동일한가?

김진솔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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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은 생물의 종류와 상관없이 그 가치가 동일한가?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어딜가나 생명과 관련된 문제가 있다.
예를 들면 살인 , 학대로 인한 사망 , 개고기 금지 운동 , 동물실험 금지 운동 ,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정도만 나열해 본다.
과연 우리 인간의 생명의 가치와 다른 종류의 생물과의 생명의 가치가 동일하다고 보는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자

'A' 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있다
'A'는 사람을 평소 원한관계가 있던 사람에게 머리에 총을 겨누어 고통없이 깔끔하게 보냈다.
'B'라는 사람은 그저 지나가던 개가 보였다.
그래서 'B'는 그 개를 강제로 집으로 끌고가 팔과 다리를 자르고 내장을 꺼내어 고통스럽게 죽이고 그 사체를 암매장 하였다.

그리고 몇일 후 'A'가 죽인 시체와 'B'가 죽인 개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그리고 'A'는 징역 7년을 받았고 'B'는 벌금 300만원에 처했다.
과연 이것이 생명의 가치가 동등하다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가?

만약 사람과 개의 생명 가치가 동등하였다면
A보다 B가 더 높은 처벌을 받았어야 했다.
엄연히 납치까지 하였고 사체 유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처벌은 A가 더 높게 받았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이 만든 법이라는 질서속에서 인간보다 고귀하거나 동등한 생명은 없다.
쉽게 말하자면
인간이 인간을 더 아끼는 것은 당연한 처사다.

몇몇 사람들은 다른 생명도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물론 존중을 해줄 수 있다.
하지만 
'특정 범위내에서는 존중해줄 의향은 있지만 특정 범위내에서는 불가능 하다.' 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연의 법칙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했다.
따라서 최상위층에 있는 우리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생물을 죽여야 한다. 그것이 음식을 목적이든 옷을 목적이든 말이다.
하지만 지적생명체로써  '우리보다 약한 생명을 보호해줄 수도 있다' 라는 것이다.
그러므로써 나오는 것이 동물 생명에 관련된 법이나 운동들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불평등이 존재하는 지금 이시각
과연 우리가 다른 생명까지도 평등하게 해줄 수 있을까?
나는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생명이 가지는 가치는 그 생물이 가진 힘에의해 결정 된다고 생각한다.
힘이 가장 강하다면 그들을 이끌 수 있고 힘이 약하다면 그저 끌려다닐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들 사이에서도 미국의 대통령의 생명의 가치와 서울역 노숙자의 생명의 가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