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5000번째로 귀여운 내친구를 소개합니다ㅎㅎㅎㅎㅋ♡

ㅋㅋㅋ2011.10.19
조회216

네이트판에 첨 글올리네요ㅋㅋㅋ어떻게 시작하지?

귀여운 친구를 소개하려구 하니.. ㅋㅋㅋㅋㅋㅋ예뿌게 봐주세요~방긋

 

 

톡이 된다면 얘홈피 공개하고 사진 문자 내용 다 올리겠음ㅋㅋㅋㅋ터무니 없나요?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ㄱㄱ

 

 

 

 

 

일단 이 친구는 매우 기여움ㅋㅋㅋ얼굴? 외관상보단 역시 내면이 귀여운친구임ㅋㅋㅋ

내 생각엔 울반에서 싫어하는 사람 없을듯 싶음ㅋㅋㅋㅋㅋㅋㅋ역시 귀여움ㅋㅋㅋㅋㅋㅋ

 

생각은 잘 안나서 순서는 뒤죽박죽ㅋ어쨋든 잼썻던거부터 써보겟음ㅋㅋ

 

 

 

 

 

 

 

 

 

 

1.

얘는 울반에서 젤 머리가 짧음ㅋㅋㅋㅋ그닥 짧은길이는 아니구 단발??

근데 울반 애들이 워낙에 머리가 김ㅋㅋ

 

때는 1학기 체육시간.. 자유시간이라서 남자는 축구를 여자는 걍 뭐라도하래서 구령대로 올라갓슴

손병호 게임!! 우리반 애들끼리 햇음ㅋㅋ

시시한 말이 왓다갓다 접히고 맞고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얘가 자랑스럽게!!

 

 "나보다 머리 짧은 사람 다 접어!!!!!"

 

 

엄청 당당하겤ㅋㅋㅋㅋ아무도 안접으니까 "얔ㅋㅋㅋㅋㅋㅋㅋ니네 다 나보다 머리길거든?? 접으라고!!"

 

읭??

 

너보다 머리 다 길어;;

 

 

 

 

 

 

 

 

2.

이건 오늘 잇엇던 따끈따끈한 일임ㅋㅋ요즘 날씨는 너무 추움 꽁꽁 얼어버릴것같음..

근데 얘 자리는 바로 내 뒤~~ㅋㅋㅋㅋㅋㅋ 혼자서 꿍시렁꿍시렁 자세히 들어보니 "아빠다리하면 더 따뜻해지나??"

 

뭐래ㅡㅡ하면서 뒤를 돌아보는데

 

 

 

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다리하다가 자기 혼자 중심못잡고 책상에 머리박음ㅋㅋㅋㅋ이마 빨개짐ㅋㅋㅋㅋㅋㅋㅋ

 

 

 

 

 

 

 

3.

때는 화요일ㅋㅋㅋㅋ 얘가 나한테 편지를 줬음 영어로 된거ㅋㅋㅋㅋㅋ

(그거 전문 다 써주려고 책상을 뒤져봣는데 없네요ㅠㅠ딴친구한테 쓴거 있으면 올림ㅋㅋ..)

 

어쩌구 저쩌구 말도 안되는 영어를 짖껄이더니

끝부분에

 

Your is work

I'm fry

걷는놈위에 나는놈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 편지 애들 다 돌려봤으뮤ㅠㅋㅋㅋㅋㅋㅋㅋㅋ

 

 

 

 

 

 

 

 

 

 

 

To. 아람

오늘 애들하고 얘기하다가 우연히 나온 건데 니 말대로 상품받는 라디오 사연이 아니라

판이라서.. 미안하다.. (상관없지 사실? 음흉)

발안 바이오든 디자인 문화 고등학교든 항상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미안 오글 쩔어;; 알러뷰 마이 기요미 옽타쿠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입을 나불나불 거려줄래??

우리는 떼고싶어도 못떼는 사이ㅡㅡ 껌딱지 알러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