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블랙베리 볼드 9700 사용자입니다.
1년여 가량 사용하였고, 점점 심해지는 고장에 참을 수 없어 서비스센터 시간에 맞춰서
10월 들어 같은 고장으로 벌써 4번이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였고, 통화품질팀에 전화도 서너차례 하였습니다. 또한 기계팀과 통화품질팀에서는 서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넘기는 상황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 아직도 여전히 같은 고장불편을 겪고 있으며 제가 방문한 서비스센터 기사분께서는 오늘 제게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시라는 말을 아주 당당히 하셨습니다.
S*T측에서는 원인을 모른다는 말만 계속 반복하고 계신데 휴대전화에서 전화가 안되는데 대체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라는 것인지 저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9월 12일 부산시 진구에 위치한 서면 한복판에서 SOS신호가 수십여분 계속되어 전화를 할수 없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휴일이라 고장접수를 하지 못하였으나, 다음날 이상이 없어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10월 3일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집에서 SOS신호가 수십여분 계속 되어 모바일 기기에서 상태를 확인하니, USIM인식조차 되지 않은채 계속된 SOS상태로 전원을 껐다 켜기를 수차례 반복하였습니다.
10월 4일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를 방문했고, USIM이 인식되지 않아 SOS신호가 계속 뜨며 전화가 되지 않는다는 불편사항을 접수했습니다.
서비스센터의 기사분께서는 USIM연결 단자를 청소해주신후, 통화품질테스트를 간단히 해보시고 돌려주셨습니다. 그뒤 제게 통화품질팀에 문의하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서비스센터를 나선후 5분도 채 되지 않아 똑같은 SOS 상태가 되었습니다. 일을 하는 입장이라, 시간이 없어 그냥 돌아갔습니다.
그날 저는 트위터 S*T를 통해 연제구 남구 진구 세군데의 통화품질 확인을 요구하였고, 통화품질 확인결과 문제가 없다는 멘션을 받았습니다.
10월 6일 똑같은 문제로 오후 또 한차례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였고, 기사분께서는 '통화품질팀에서 문제없다고 하죠?' 하시며 이번에는 문제를 알수 없으니 새제품으로 교품해주시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시간이 늦어 다음날 다시 오라는 대답에 10월 7일 오전 다시 방문하여 새제품으로 교품받았습니다.
그렇게 10월 14일 금요일까지 사용하였습니다.
10월 15일 새벽 4시-5시경 택시를 타고 가는 도중 택시기사분께서 원하는 목적지가 아닌 다른곳으로 계속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친구에게는 전화가 수신되지 않았습니다. 또 그시각 친구 역시 제게 전화를 걸었지만 제게는 전화가 수신되지 않았습니다.
10월 17일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 통화품질 테스트를 의뢰했습니다. 18일 오전에 집으로 기사분께서 방문하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10월 18일 오전 10시 30분경 통화품질 테스트를 하시는 기사분께서 집에 오셔서 점검해보신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셨고 앞의 과정을 설명드리니 그렇다면 안해본게 USIM교체니 USIM교체 후 똑같은 증상이 반복되는지 확인해보자고 하셨습니다.
10월 18일 오후 1시경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USIM 변경하였습니다. 서비스센터 기사님께 기계 교품후에도 똑같은 증상이 반복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기사님은 제가 보는 앞에서 10여차례 제 핸드폰으로 반복해 전화를 거셨고 고객님 말씀대로라면 지금 이렇게 전화가 다 수신되면 안되지 않냐며 제게 말하셨습니다. 어제로 무상서비스기간이 끝났다는 말씀도 계속 하시더군요. 그 기사분께 통화품질팀에 문의하라는 답변을 들은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0월 18일 오후 1시 20분경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 통화품질에 대해 문의를 하였고 상담사 분께서는 실장님이라는 분과 통화연결을 예약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10월 18일 오후 2시 14분부터 핸드폰이 안테나가 5개 다 떠있는 상태에서 전화와 문자 아무것도 되지않는 먹통상태가 되었습니다.
유선전화와 인터넷전화, 그리고 다른 통신사의 핸드폰으로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였지만 수화음은 가지만 제 폰으로 수신되지 않았고, 제 폰에서는 계속해서 CALL FAILED이라는 문구가 뜨며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10월 18일 2시 17분경 유선전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여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는 말을 통화품질팀의 상담사에게 전달하였습니다.
10월 18일 2시 31분경 집으로 통화품질팀의 실장이라는 분께서 전화가 오셨고 저는 오전에 서비스 점검 기사분께서 다녀간 그자리에서 또다시 전화가 되지 않는 상태라는것을 설명하였습니다. 실장이라는 분께서는 제게 기계불량이라는 말과 함께 기계파트에 가셔서 점검 받으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USIM변경을 하러 갔을때, 기계파트 서비스 기사분께서는 통화품질팀과 상담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그 실장이라는 분께 기계파트에서는 통화품질팀에 문의하라 하시고 통화품질팀에서는 기계파트에 문의하라고 하시는 이상황이 말이 되는 상황이냐 했더니, 그 실장이라는 분께서 제게 '고객님이 사용하시니 그점은 감수하고 사용하셔야된다'는 말을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로 서비스센터로 갔습니다.
기사분께서 점심식사를 하러가셔서 20여분 기다리후에 뵐수 있었습니다.
그 사이 저는 15-6분 전화가 먹통이 된 그 시간의 통화내역을 뽑았습니다. 역시나 그사이 제폰에서 발신한 10여통의 전화는 통화발신내역에 표시되어 있지 않았더군요.
기사분께 USIM변경 한지 1-2시간도 되지 않아 이렇게 먹통이 되어 다시 방문했다는 말과 함께 통화품질팀에서 기계파트에 가서 점검받으라는 말을 들었다고 두 파트에 계신 두분께서 같이 얘기를 해보시라고 전해드렸습니다.
서비스센터에 계시던 기사분은 또닷 제가 보는 앞에서 10여차례 제폰으로 전화를 거시더니 지금은 CALL DROP현상이 없지 않느냐며 되레 제게 따지시는듯한 말투로 말하시더군요. 저는 통화발신내역과 제 핸드폰에 남아있는 통화내역을 보여드렸으며, 기사분께서 직접 확인하셨습니다.
통화품질팀과 기계파트 기사분이 전화연결되어 두분께서 통화 하시는걸 듣고 있으니 서로 자신들의 문제가 아니라고 넘기시는 말들만 계속 하시더군요.
기사분께서는 제게 다시 한번 무상서비스기간이 끝났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전 무상이건 유상이건 서비스를 받는데 있어서 돈이 들어가는것은 상관없으며 저는 전화라도 가능하도록 해달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총 1시간 20분 가량 대기를 했으며, 기사분께서 제 전화를 하루 사용하시겠다는 말과 제게 임대폰을 주셨습니다.
10월 19일 오늘 오전 서비스센터 기사분께서 아무 문제가 없다며 연락이 오셨습니다.
겨우 반나절 사용하시고 사용하시는데 문제가 없다는 말을 하시는것부터 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센터로 방문해 저는 기사님께 전화를 돌려받으며 여쭤보았습니다.
만약 같은 문제로 또 다시 방문을 하면, 저는 어느 부서로 연락을 해 문제해결을 받아야되느냐고. 기사분께서는 제게 기계문제도 없으며, 통화품질팀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저희측에서 해드릴수 있는것은 모두 해드렸다고 하시더군요.
대체 무엇을 다 해주셨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아, 그럼 똑같은 문제가 발생했을때 저는 어디서 문제해결을 받아야되냐고 한번더 여쭈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기사분께서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소보원에 고발하시는것도 고객님의 맘이니 맘대로 하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 그저 기가막혀서 알겠다는 말을 하고 돌아서 나왔습니다.
전 오늘도 전화가 들어오면 화면에 번호가 뜨자마자 끊기는 전화불량상태를 겪었으며, 상대는 몇차례나 전화를 걸고 전화연결이 되지않아 문자를 남겼습니다.
전 그 후 다른전화로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이게 무슨 문제가 없는겁니까?
소보원에 고발하는게 어떻게 제 만족이 됩니까?
제가 서비스센터를 찾은 이유는 사용하는 전화의 상태가 나아지길 바라고, 고장의 원인과 해결을 바라는 것인데 소보원에 고발을 한다고 제가 사용하는 전화의 상태가 나아져서 제가 만족한다고 확신하실수 있습니까?
이런 서비스상태를 가지고 지금 고발이라는 말이 직원입에서 먼저 나오는게 말이 됩니까?
고장의 원인도 모르는데 지금 직원이 고객에게 고발을 하라니요?
전 지금껏 이런 서비스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저 황당할 뿐입니다.
서비스센터 기사분께서 소보원에 고발하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