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의 개인전 [소소한 마음展] 두번째 리뷰

혜자2011.10.19
조회8

 

 

 

이번주 이다님 출근하는 날에 맞춰서 다시 아트스페이스 자코를 찾아갔다

엽서에 싸인을 받기 위해!!!! 후훗...

 

 

 

 

 

옷! 전에는 건물 입구에 포스터 안 붙어 있었는데

포스터가 나와서 그런지 입구에 포스터가 세개나 붙어있었다 +_+

 

 

 

 

 

 

 

저번에는 2층 올라가기 전에 이것보다 더 큰게 있었던 것 같은데...

더 컸던거 맞나? 아닐수도.....

스케일감 상실... 기억력 제로... -_-;

 

 

 

 

 

 

 

오옷, 오옷, 오오옷!!!

주객전도 -확장- 이게 포스터로 나오다닝?

들어가면서 꼭 사고 말리라를 불태우게 해주는 ㅋㅋㅋ

 

 

 

 

 

 

 

자코로 들어가기 전에 공지 게시판에도 주객전도 포스터가 붙어져 있다

 

 

 

 

 

 

 

이다님이 큰 서랍장 옆에 앉아있는 것을 확인 후 우선 드로잉북 있는 곳으로 들어왔다

다른 분 리뷰 보니까 목각인형이 새로 놓여져 있고 해서 다시 찍으려고 ㅎㅎ

오오~

여기에 늑대인형과 포스터가 +_+

각 3천원, 두장에 5천원이다

그래서 난 두장을 돌돌 말아 고무줄로 꽉~ ㅋㅋㅋㅋ

 

 

 

 

 

 

 

예전에 봤던 늑대인형들

이거를 그냥 단순히 홈피에서만 본건지 저번 전시회에서도 진열이 되어 있던건지...

그 정도로 왜 이렇게 익숙하지? -_-;;

 

 

 

 

 

 

 

꼬물꼬물~ 만드시느라 처음에는 힘드셨을듯...

눈매가 살아있는 늑대인형!!!

 

 

 

 

 

 

 

갈귀들마저 살아있다!!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귀엽네요 ㅎㅎ

갈귀 너무 만져보고 싶었는데 차마 그러지도 못하고

폰카로 질감을 살려보겠다고 저질접사 흑흑...

 

 

 

 

 

 

 

전에 왔을 땐 포스터 있던 테이블에 '땡땡'드로잉북과

그동안 이다님이 썼고 삽화 작업했던 책들이 있었는데

삽화 작업 책들은 옆에 서랍장으로 옮겨져 있었다

 

다른 책들은 서점에서도 보고 했었는데 요건 처음 봐서 침대에 앉아서 읽기 ㅎㅎ

 

 

 

 

 

 

 

아, 이 삽화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피에서 봤던 그 그림~

책에 있는 것을 실제로 보니 또 감회가 새롭다 +_+

 

 

 

 

 

 

 

어느새 난 국사 공부를 하고 있고 -_-;;;

 

으익!! 하게 만들었던 삽화

금동대향로 두껑 펼친 모습... ㅎㄷㄷㄷ;;

힘들었을 것 같지만 그리다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삽화

 

 

 

 

 

 

 

오잉? 중간에 왠 팜플렛? 했는데

 

 

 

 

 

 

 

요로코롬 이다님의 삽화들과 함께 이 책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 팜플렛이었다 ㅎ

 

대충자세히(?) 보면서 든 생각은

역시 책은 그림이 들어가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저번엔 없었던 이다 목각인형들이 창가에 진열되어 있다

 

 

 

 

 

 

 

무표정 이다

 

 

 

 

 

 

 

우는 이다

 

 

 

 

 

 

 

구석탱이 이다

ㅎㅎㅎ

요거 귀요믜 +_+

씨익~ 웃는게 깜찍하다 ㅎㅎ

 

 

 

 

 

 

 

침대 있는 쪽 전기함인지 비상탈출함인지에도 이번에 나온 포스터가 붙여져 있다

 

 

 

 

 

 

 

드로잉북 보는 밑에 나무판이 놓여져 있는데 거기에도 포스터

비올 때 저 나무판 위에 우산 올리고 보라는거였나?

 

 

 

 

 

 

 

이다님한테 냅다 앉아서 엽서 여기서 사냐고 했더니

옆에 책장에 있다 그래서 ㅋㅋㅋㅋ

놀래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책장을 봤더니

작품들 놓인 사이사이에 스티커 4종(맞나? ㅠ), 디자인테이프, 엽서 2종류가 있었다

(당황해서 다 기억이 나지 않는군 -_-)

사진도 못 찍고 -_-...

엽서를 뭘로 사야될까 너무 고민했는데 ㅠ

늑대엽서에 맘에 드는게 더 많아서 늑대엽서 셋트로 선택

제일 좋아하는 그림에 싸인을 받았다

 

또 냅다 여기서 계산하냐고 이다님한테 직접 돈 드릴라고

지갑까지 꺼냈는데 카운터에서 하는 거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 낼름 테이블에 놓고 ㅋㅋㅋ

 

판매하는 것들이 책장에 있어서 일부러 여기에 앉아계신건가 하는 생각도...?

 

 

 

 

 

 

 

이다님이 엽서에 싸인을 하는 동안 집에서 직접 만든 사과잼 쿠키와

이다님이 좋아하는 데자와 음료를 드시라고 드렸는데

너무 고마워 해주셔서 정말 뿌듯뿌듯했다 :->

입맛에 맞으셨는지 미투에 맛있다고 해주시긴 하셨는데...

아직 초보베이킹이라 심히 걱정되는 ㅠ

 

내 노트 앞장에도 싸인을 하나 더 부탁드리고

싸인 받는 동안 이다님이랑 소소하게 대화도 나누고...

싸인 다 받고 계산하고 나가기 전에 방명록에 신나게 글을 쓰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지하철을 타러 갔다

 

 

 

 

 

 

 

비록 내 가방은 작고 포스터는 이렇게 삐져나오지만 난 기쁜걸...

 

 

 

 

 

 

 

별다방에서 시간 때우면서 엽서 찍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에 싸인을 받았다

바로 요 엽서~

못 박힌 늑대한몸이다도 좋고 저 표정도 좋다

 

 

 

 

 

 

 

이다님의 감동이 느껴지는 싸인 ㅋㅋㅋㅋ

싸인 하시는 도중에 데자와랑 쿠키 드렸더니 저렇게 글을.....

싸인 받는 도중에 너무 웃겼었다 ㅎㅎ

 

쿠키에 메모 달아서 드렸더니 거기에 써 있는 혜자 닉네임 보시고 리뷰 기억해 주셨다는 +_+

전 마냥 기뻐요 이다님, 흑흑 ㅠ

 

 

 

 

 

 

 

제목을 모르는 요 아이 ㅠ

 

 

 

 

 

 

 

고요도 있고

 

 

 

 

 

 

 

전부터 좋아하던 주객전도도 있고

 

 

 

 

 

 

 

순수도 있다

대대손손 잘 보관해야지 >_<

 

 

 

 

 

 

 

연습장에도 해주신 싸인 ㅎ

 

간만에 날씨도 좋고 콧구멍에 바람도 쐬고

선물도 드리고 오고 또 다시 싸인 받고, 갖고 싶었던 엽서랑 포스터도 얻고,

리뷰도 기억해주셔서 기쁘고~ 이래저래 뿌듯했던 수요일 :-)

(근데 사진이 얼마 없을 줄 알았는데 작성하다보니 또 한바가지네 ㅎㅎ;;)

 

 

 

CLICK ↓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