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 언니야 오빠야들 ㅎㅎ 전 16살 평범하디 평범한 여학생임 ㅎㅎ 톡은 첨 써보는데... 그래도 톡 내공이 많이 쌓인 언니 오빠들은 비루한 이 문장을 끝까지 믿고 봐주실것을 믿어...의심치...않을게요 ㅎㅎㅎ 제가 이렇게 톡을 쓰게 된 이유가 ㅎㅎㅎ 바로 옆집 아저씨때문이에요 ㅎ...제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어서요. 모두가 그렇듯이 창문을 열고 생활을 하시겠죠? 먼지도 날리고하니까 환기도 시킬겸.. 저희집도 예외는 아니죠 제가 이사온지 3년이 다되어가는데 1년 전까지만해도 옆집 앞집 신경안쓰고 생활함 ㅎㅎ...덕분에 엄마한테 매맞으면서 울고불고 했던 소리랑.. 동생이랑 이승기 노래부르면서 쌩쑈했던거랑...ㅎㅎ.ㅎ..ㅎ..... 생각만 하면 머리를 산발하고 다니고 싶음 ㅠㅠㅠㅠㅠ 못알아보게 ㅠㅠㅠ 이야기가 산으로 갔네요...죄송해요 ㅠㅠ 여튼 신경을 안 썼는데 2년?그정도 됬는데 은근히 옆집 아저씨가 거슬리는거예요 저희 창문으로 보이는곳이 화장실인가 싶을정도로... 그런데 화장실이 타일이지 벽지는 아니잖아욬ㅋㅋ 옷방인줄 알았어요 ㅋㅋ 하여튼 항상 발가벗고 다니시거든요 그치만 놀라지는 않았어요 우리 아빠가 씻고 나오면서 하시는 말씀이 항상 조기교육이라고 하셔서 ㅋㅋㅋㅋㅋㅋ 말 안되는거 같은데 진짜 조기교육은 됫음 ㅋㅋㅋㅋㅋ 그 아저씨가 항상 그러시고 나와서 남이라 좀 불편하긴 해도 그러려니 했거든요 근데 조금씩 그게 신경이 쓰이는거예요 발가벗고 있는데 눈이 마주치면 민망해서라도 피해야하실분이 진짜 당당하게 눈을 똑바로 마주치고 계시는거예요 ㅋㅋㅋ 내가 봐도 괜찮다고 했지 절대로 봐서 기분좋다고는 안했는데 ㅋㅋㅋㅋ 남한테 스트립쇼도 아니고... 또 하루는 저녁에 화장실 불을 켜고 머리를 감았는데 털고 나오면 바로 그 건너편 창문이 보이거든요 전 추워서 문좀 닫으려는데 ㅋ... 뭔가 좀 움직이더라고요 저게 뭔가.. 하고 한참을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닝셔츠 껴입고 아저씨가 뚫어져라 보고계심.. ㅋㅋㅋㅋㅋ 눈 마주치니깐 옆벽으로 몸을 숨기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늦ㅋ었어 ㅋ요 아저앀ㅋㅋㅋ 제가 지금이나 의식하니까 씻으면 옷을 다입고 나오지... 초등학생때 ,,,ㅋㅋㅋ ... 씻고 나왔는데 혹시라도 그때도 그 아저씨가 보고계셨을거 생각하니가 오금이 저렸어요 ㅋㅋ.... 또 그아들인지 뭔지 좀 젊어보이는 사람도 발가벗고 다니다가 눈 마주치면 피하고..ㅋㅋㅋ 화장실 불켜지고 나서 나와보면 또 어둠속에서 불도 안켜고 소리없이 자리를 지키고 계심 ㅋㅋㅋ 정말 제 집인데 감시당하고 사는것 같고 ㅠㅠㅠ 분명 제집인데 창문도 맘대로 못 열것 같고..ㅠㅠ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는 무덤덤하더라고요 ;; 저는 창문을 열고 살게 하드라도 제발 어둠속에서 그렇게 지켜보고는 있지 말아달라고 말이라도 해보자했는데 ㅠㅠㅠㅠ 엄마는.. '보면 지 눈만 베리지 득 볼게 뭐가 있다니 ㅡㅡ' 이러드라고욬ㅋㅋㅋㅋ 어무니 ㅋㅋㅋㅋ 아빠는 또 아빠대로 화장실에서 목욕하고 나온다음에 억지로 벗고 나오셔서는 하시는 말씀이 '아쉽지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랑 아빠가 정상인가요;;; 저만 이렇게 설레발치는것 같아 올려봐요..ㅋㅋㅋ 저랑 같은 나잇대의 아이들 ㅠㅠ 그리고 한참 예민한 언니들 ㅠㅠㅠㅠ 같이 고민이라도 해주시면 감사 또 감사해할게요 ㅠㅠㅠㅠ 끔찍하다 추천! 기분 나쁘다 추천! 나도 그랬다(?)추천! 여자 추천! 남자 추천!!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안녕하세요 톡커 언니야 오빠야들 ㅎㅎ
전 16살 평범하디 평범한 여학생임 ㅎㅎ
톡은 첨 써보는데...
그래도 톡 내공이 많이 쌓인 언니 오빠들은 비루한 이 문장을
끝까지 믿고 봐주실것을 믿어...의심치...않을게요 ㅎㅎㅎ
제가 이렇게 톡을 쓰게 된 이유가 ㅎㅎㅎ
바로 옆집 아저씨때문이에요
ㅎ...제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어서요.
모두가 그렇듯이 창문을 열고 생활을 하시겠죠?
먼지도 날리고하니까 환기도 시킬겸..
저희집도 예외는 아니죠
제가 이사온지 3년이 다되어가는데
1년 전까지만해도 옆집 앞집 신경안쓰고 생활함
ㅎㅎ...덕분에 엄마한테 매맞으면서 울고불고 했던 소리랑..
동생이랑 이승기 노래부르면서 쌩쑈했던거랑...ㅎㅎ.ㅎ..ㅎ.....
생각만 하면 머리를 산발하고 다니고 싶음 ㅠㅠㅠㅠㅠ
못알아보게 ㅠㅠㅠ
이야기가 산으로 갔네요...죄송해요 ㅠㅠ
여튼 신경을 안 썼는데
2년?그정도 됬는데 은근히 옆집 아저씨가 거슬리는거예요
저희 창문으로 보이는곳이 화장실인가 싶을정도로...
그런데 화장실이 타일이지 벽지는 아니잖아욬ㅋㅋ 옷방인줄 알았어요 ㅋㅋ
하여튼 항상 발가벗고 다니시거든요
그치만 놀라지는 않았어요
우리 아빠가 씻고 나오면서 하시는 말씀이 항상
조기교육이라고 하셔서 ㅋㅋㅋㅋㅋㅋ 말 안되는거 같은데
진짜 조기교육은 됫음 ㅋㅋㅋㅋㅋ
그 아저씨가 항상 그러시고 나와서 남이라 좀 불편하긴 해도
그러려니 했거든요
근데 조금씩 그게 신경이 쓰이는거예요
발가벗고 있는데 눈이 마주치면 민망해서라도 피해야하실분이
진짜 당당하게 눈을 똑바로 마주치고 계시는거예요 ㅋㅋㅋ
내가 봐도 괜찮다고 했지
절대로 봐서 기분좋다고는 안했는데 ㅋㅋㅋㅋ
남한테 스트립쇼도 아니고...
또 하루는 저녁에 화장실 불을 켜고 머리를 감았는데
털고 나오면 바로 그 건너편 창문이 보이거든요
전 추워서 문좀 닫으려는데
ㅋ...
뭔가 좀 움직이더라고요
저게 뭔가..
하고 한참을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닝셔츠 껴입고 아저씨가 뚫어져라 보고계심..
ㅋㅋㅋㅋㅋ
눈 마주치니깐 옆벽으로 몸을 숨기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늦ㅋ었어 ㅋ요 아저앀ㅋㅋㅋ
제가 지금이나 의식하니까 씻으면 옷을 다입고 나오지...
초등학생때 ,,,ㅋㅋㅋ ...
씻고 나왔는데 혹시라도 그때도 그 아저씨가 보고계셨을거 생각하니가
오금이 저렸어요 ㅋㅋ....
또 그아들인지 뭔지
좀 젊어보이는 사람도
발가벗고 다니다가 눈 마주치면 피하고..ㅋㅋㅋ
화장실 불켜지고 나서
나와보면 또 어둠속에서 불도 안켜고 소리없이 자리를 지키고 계심 ㅋㅋㅋ
정말 제 집인데 감시당하고 사는것 같고 ㅠㅠㅠ
분명 제집인데 창문도 맘대로 못 열것 같고..ㅠㅠ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는 무덤덤하더라고요 ;;
저는 창문을 열고 살게 하드라도 제발 어둠속에서 그렇게
지켜보고는 있지 말아달라고 말이라도 해보자했는데 ㅠㅠㅠㅠ
엄마는..
'보면 지 눈만 베리지 득 볼게 뭐가 있다니 ㅡㅡ'
이러드라고욬ㅋㅋㅋㅋ 어무니 ㅋㅋㅋㅋ
아빠는 또 아빠대로 화장실에서 목욕하고 나온다음에
억지로 벗고 나오셔서는 하시는 말씀이
'아쉽지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랑 아빠가 정상인가요;;;
저만 이렇게 설레발치는것 같아 올려봐요..ㅋㅋㅋ
저랑 같은 나잇대의 아이들 ㅠㅠ
그리고 한참 예민한 언니들 ㅠㅠㅠㅠ
같이 고민이라도 해주시면 감사 또 감사해할게요 ㅠㅠㅠㅠ
끔찍하다 추천!
기분 나쁘다 추천!
나도 그랬다(?)추천!
여자 추천!
남자 추천!!